그 룰이 PC 개개인의 이야기를 풀어낼 일이 많은 것일수록 인원은 적은 게 좋음. 

반면 디앤디같이 역할군간의 특성이 명확한 룰일 경우에는 4명은 있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해도 5명이상부터는 플레이가 매우 혼란스러워질 수 있으니 이건 좀 자제해야겠지.

그리고 목소리와 비언어적 행위로 즉각적인 소통을 주고받을수 있는 TR보다 텍스트(혹은 목소리)에만 의존해야 하는 OR이 인원수 늘려서 하기 더 어려운건 당연함. 

그러니 OR할거면 TR보다 최대인원수 기준을 좀 빡빡하게 잡아야 함.


결론 : 

개개인에 집중해야 하는 룰이거나 그러한 성격을 가진 플레이라면 3인, D&D류같이 역할군 분류가 뚜렷한 룰이면 4인.

TR의 경우 무리하면 5인까지는 어찌어찌 되겠지만, OR은 4인까지가 사실상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