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냥꾼 사제 법사


이렇게 진행중인데


전사법하는 pl들은 서로 계속 의논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냥꾼하는애는 다른 pc가 뭔 말만하면 비아냥거리는 대사를 세줄 네줄씩쳐


근데 그게 딱히 이야기 흐름에 변화를 가져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듣는사람 짜증나게 만들뿐임


대사뿐만아니라 전투에서도 셋은 협력해서 시너지를 내보려고하는데


혼자만 발을 빼고 안전한곳으로 피신한다거나, 상황을 지켜보겠다거나 할뿐임


자기딴엔 캐릭터에 몰입해서 rp하는거라고 하는데


애초에 그딴캐릭터 좋아할 사람이 본인빼고 어디있겠냐?


얘가 대사치고나면 채팅창에 다른 pl들 계속 썼다지웠다만 하고 정적임


가장 최근 세션에선 법사가 참다가 터져서


비아냥거리는거 비꼬듯이 rp진행하니까


지가 듣는건 또 싫었는지 발끈하는거야


중재했는데도 냥꾼의 비아냥 수위가 올라간게 느껴짐


걍 총대매고 킥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