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였으면 상종하지도 않을 개자식과 기구한 운명으로 같은 목적을 위해 일을 하는 시츄에이션 자체가 재미있을 것 같다.

다른 일행들이 악 성향이 허튼 짓못하게, 견제하고.

악 성향은 그 견제 속에서 어떻게든 자기 목적을 취하려고 하는거지.

그렇게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속에서 위태위태하게 파티가 운영되다가, 위기에 빠진 일행을 악성향이 구하거나, 반대로 일행이 악성향을 구하는 사건이 터지는거지.

그 사건을 계기로 일행은 악 성향을 진짜 동료로 생각해주고, 악 성향도 일행을 친구로 여겨주는거지.


아, 갑자기 악성향 플레이가 하고싶다.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