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RPG가 TRPG를 온라인으로 하는 거임?
2. PC로 참여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예의 같은 게 있음? 매너 같은 건 좀 알겠는데 결코 하면 안 된다던가 그런 게 있는지 궁금함. 마스터 맘대론가?
3. 나는 침착맨 유튜브로 유입된 건 아닌데 마스터가 언급해서 보고 있긴 함. 얘들 플레이가 trpg를 배우는 데에 도움이 될까? 대충 이렇게 하는 느낌이다, 이런 것만 보고 재미로 보는 게 나을까?
4. 그리고 룰북을 팔거나 산다고 하던데 내가 던전월드로 시작해서 아직 무료 룰북 밖에 못 봤는데 하고 싶은 룰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그 룰의 룰북을 사서 지참하고 있는 편이 맞지?
4-1. 크툴루의 부름이라는 걸 해보고 싶은데 얘는 룰북을 사야 되는 부류임?
1. 어, 2. 상식선 안에서 행동하면 됨. 3. 그냥 뭔지 아는 정도만 참고하면 됨. 4. 사야 됨. - dc App
고마워
2는 네가 당하면 좆같은걸 안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됨
느닷없이 물건 훔치고 캐릭터 작성할 때 정치인 pc 만드는 루니 같은 짓만 안 하면 된다는 거네
2. 시간약속 잘 지키고 연락 제때제때 하고 플레이에 집중하기.
아직까진 단편 밖에 안 해봤는데 그것도 중요하겠네 고마워
3. 죄다 초보자라 그냥 느낌만 보면 됨. 이건 어떤 영상이든 마찬가지. 엄청 잘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영상이라도 그걸 보고 그대로 하려고 공부할 필요는 없음.
4. 할 수 있는 예정이 확실하면 사는 게 좋음. 아니라도 돈의 여유가 있으면 사서 읽어 보고, 피치못할 경우는 맛보기 플레이로 룰을 설명해줄 마스터를 만나길 기원할 수밖에. 어쨌거나 제대로 하려면 룰을 사야 함. 물론 던월처럼 무료룰만 찾아서 할 수도 있고.
4-1. 맛보기라면 초여명 자료실에 입문자용 요약본이 있으니까 첫 플레이 정도는 그걸로 해 봐도 됨. 제대로 하려면 수호자 룰북 필요.
1.ㅇㅇ 2. 윗 댓글들이 말한대로 상식선에서 배려와 이해심있는 플레이하면 되는데, 추가하고싶은 말은 TRPG는 기본적으로 '이야기를 즐기는 놀이'라는걸 명심하셈. 파워빌딩에 집착한다던가, 어떻게든 자원(hp,마나,돈,소비템 등)들을 안쓰려고 마스터랑 꼬치꼬치 협상하려는건 자제하는게 좋아. trpg 재밌게 잘 하는 사람들 보면 본인한테 액션의 성패에 대한 선택권이 있는 경우에도 "실패하는게 더 재밌겠지?"하면서 실패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경우도 많음. 마스터나 보스몹을 이기려고 하지말고, 이야기 자체를 즐기는 쪽으로 집중해봐
3. 침펄풍 trpg는 던전월드도 그렇고 이번 디앤디도 그렇고, trpg 플레이에 대한 교보재로 쓰는건 개인적으로 절대절대 비추함. 그냥 trpg 관련된 영상 컨텐츠가 필요하다면 봐도 좋지만, 플레이 참고용으로는 영 아니다싶음. 일단 그 사람들은 trpg보단 방송에 집중 된 플레이를 하고있고, 그 때문에 리액션들이 좀 과장된 경우가 종종 있어. 차라리 블루밍하우스 혹은 일본쪽에서 많이 올라오는(윳쿠리같은건 빼고 실제 녹음본으로 편집해 만든) 영상들을 참고하는걸 추천 4. ㅇㅇ 4-1. ㅇㅇ
4. 기본적으로는. 다만 체험을 원한다면 먼저 들어갈 팀에 양해를 구해보셈. 일단 해보고 취향에 맞으면 사.
ORPG 하는 곳 가서 관전해도 되냐고 묻는 건 실례일까?
안 물어보고 관전하는 것보다야. 오히려 물어보고 아녀 하면 가야지.
4는 단편이면 마스터한테 양해 구해볼수도 있음. 어차피 한번하고 마는거라 마스터들이 그다지 깐깐하게 굴진 않거든. 그치만 장편이면 무조건 사야되는게 맞다.
다만 장편이라도 그 룰북 자체가 구하기 힘들거나, 기껏 구해도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라서 술술읽기 곤란할 경우에는 마스터가 번역본을 가지고 있다거나 해서 마스터가 룰북 필요없다고 말할수도 있음. 물론 이건 특이한경우고, 보통은 마련해야 한다고 보는게 맞음.
그 정도 재력은 있으니까 이건 문제 없을 듯 고마워
블루밍하우스라는 유튭채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올려둔 크툴루 영상 있는데 그거 참고하면 좋을 듯
일본 애들 것도 보고 서양 애들 것도 보고 국내 것도 죄다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