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세션에서 마스터가 파라노이아 한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찾아봤는데 오늘은 세션이 없네
파라노이아가 PC가 넷 있으면 선동하고 주작하고 해서 마지막까지 혼자 행복하고 완벽한 시민으로 살아있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이상하게 파라노이아 리플레이는 1~2화까진 자막 있는데 그 이후로는 미번역이라서 엔딩까지는 한 번도 못 봤음
댓글 6
파라노이아 플 자체가 모든 PC가 무고한 사람 없이 싹 처형당할 이유(비밀결사/돌연변인/임무실패의 책임)가 있잖아. 그렇다 보니 기본적으로 PC들의 플레이가 자신의 목표(비밀결사)를 이루는 선에서 임무실패를 비롯한 각종 실책의 책임을 다른 PC에 떠넘기는 방향으로 흐리기 마련이고 결국 마지막까지 잘 살아남으면 기본적으로 성공이긴 하지. 근데 이기고 지고의 개념이 들어가긴 어려운 게 꼭 최후의 1인만 살아남거나 그런 것은 아니기도 하고 오히려 이긴다는 생각이 있으면 플이 이상하게 돌아갈 가능성도 있어서 다른 이들에게 책임을 돌려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보다는 다른 이들에게 '책임을 돌려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에 초점을 맞춰야 플이 재밌고 깔끔하게 돌아 갈거야. 물론 스트레이트 스타일로 한다면 다르겠다
굴림터기(zerozerozero000)2020-02-26 22:20
답글
아 내가 파라노이아 PC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나 보다 고마워
건전한사용자명(spigod74)2020-02-26 22:21
이게 남을 죽인다가 포인트가 아니라 X됐을 때 어찌어찌 책임을 돌려 살아남는다인 것
니컬(125.178)2020-02-26 22:45
답글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선동이 메인인거네
건전한사용자명(spigod74)2020-02-26 22:47
나는 '재밌는 장면을 만든다' 를 기본으로 두고 함.
우리무덤(r3p1ica)2020-02-26 23:58
일단 컴퓨터님이 준 임무는 아무리봐도 실패할거같은 임무고, 성공할 것 같더라도 무조건 실패한다. 임무를 수행할 생각을 하지말고 남탓할 빌드업부터 해야한다.
파라노이아 플 자체가 모든 PC가 무고한 사람 없이 싹 처형당할 이유(비밀결사/돌연변인/임무실패의 책임)가 있잖아. 그렇다 보니 기본적으로 PC들의 플레이가 자신의 목표(비밀결사)를 이루는 선에서 임무실패를 비롯한 각종 실책의 책임을 다른 PC에 떠넘기는 방향으로 흐리기 마련이고 결국 마지막까지 잘 살아남으면 기본적으로 성공이긴 하지. 근데 이기고 지고의 개념이 들어가긴 어려운 게 꼭 최후의 1인만 살아남거나 그런 것은 아니기도 하고 오히려 이긴다는 생각이 있으면 플이 이상하게 돌아갈 가능성도 있어서 다른 이들에게 책임을 돌려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보다는 다른 이들에게 '책임을 돌려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에 초점을 맞춰야 플이 재밌고 깔끔하게 돌아 갈거야. 물론 스트레이트 스타일로 한다면 다르겠다
아 내가 파라노이아 PC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나 보다 고마워
이게 남을 죽인다가 포인트가 아니라 X됐을 때 어찌어찌 책임을 돌려 살아남는다인 것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선동이 메인인거네
나는 '재밌는 장면을 만든다' 를 기본으로 두고 함.
일단 컴퓨터님이 준 임무는 아무리봐도 실패할거같은 임무고, 성공할 것 같더라도 무조건 실패한다. 임무를 수행할 생각을 하지말고 남탓할 빌드업부터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