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게임은 기본적으로 재밌으려고 하는 거다.
자연히 RPG도 재밌을 만한 요소가 있으니 그 형식을 즐기게 되는 거겠지.
개인별로 다를 수 있는 재미부분은 제쳐두고 뼈대가 되는 재미를 꼽자면 '선택과 결과'다. 이건 모드게임이든 컴퓨터게임이든 거의 모든 게임이 공유하는 뼈대다. 대화문을 고르건 이 타이밍에 한타를 들어갈지 뺄지 고르건 선택을 하고 결과를 겪는거다.
티알은 거기에 미묘하게 다른 뼈대 요소가 더 있는데 '표현하는 즐거움'이다. 물론 그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걸 매번 선택하고 결과를 보는거니까 위의 것과 같은 토대에 있지만 상황타개를 위한 행동의 선택이라는 위의 것과는 목적성이 다르다.
이게 RP라고 흔히 말하는 영역이다. 예술의 정의 중 '무언가를 특정한 기술로 표현하는 행위'라는 부분과 유사함이 있다.
물론 그외에도 RPG에서 인간이 찾아낼 수 있는 재미 요소야 많겠지만 저 두가지가 뼈대라고 봐도 크게 그릇되진 않을거다.
그러니 플레이어든 마스터든 재미있게 하고 싶다면 저 두가지를 어떻게 해볼까 하는 측면을 고민해 봐야 한다.
자연히 RPG도 재밌을 만한 요소가 있으니 그 형식을 즐기게 되는 거겠지.
개인별로 다를 수 있는 재미부분은 제쳐두고 뼈대가 되는 재미를 꼽자면 '선택과 결과'다. 이건 모드게임이든 컴퓨터게임이든 거의 모든 게임이 공유하는 뼈대다. 대화문을 고르건 이 타이밍에 한타를 들어갈지 뺄지 고르건 선택을 하고 결과를 겪는거다.
티알은 거기에 미묘하게 다른 뼈대 요소가 더 있는데 '표현하는 즐거움'이다. 물론 그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걸 매번 선택하고 결과를 보는거니까 위의 것과 같은 토대에 있지만 상황타개를 위한 행동의 선택이라는 위의 것과는 목적성이 다르다.
이게 RP라고 흔히 말하는 영역이다. 예술의 정의 중 '무언가를 특정한 기술로 표현하는 행위'라는 부분과 유사함이 있다.
물론 그외에도 RPG에서 인간이 찾아낼 수 있는 재미 요소야 많겠지만 저 두가지가 뼈대라고 봐도 크게 그릇되진 않을거다.
그러니 플레이어든 마스터든 재미있게 하고 싶다면 저 두가지를 어떻게 해볼까 하는 측면을 고민해 봐야 한다.
뻘글쓰고 싶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나니 뭔소린가 싶다
카페에서 본 팁글도 이런 내용 나오더라
이게 컴퓨터로 하는거랑 다르게 선택의 자유가 존나 넓으니까 티알을 하는거같음 ㅇㅇ 알피도 하는겸
좀 고전적인 RPG에 대한 관점이 롤 플레잉과 게임의 두가지 요소로 보는 관점이거든. 게임을 제하고 롤플레잉만 남기면 그림쟁이들 자캐커뮤같은 형태가 나오고 롤플레잉을 제하고 게임만 남기면 보드게임같은 형태가 되지.
맞는거같다 그 사이에서 두마리 토끼 다 잡으려니까 티알판이 작은건가 ㅋㅋ
똑같은 TR을하러 온 사람이라도 사람마다 저 두가지 요소에서 중요시 여기는 비중이 다르니까, 구인하거나 구회할때도 저 비중의 정도가 맞는 사람들을 찾아서 같이 플레이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음. 그래서 이 판에서 맞는사람 구하기가 더더욱 어려워지는거고...
구분해서 써놨지만 사실 두개가 딱 나뉘어지는건 아니니까 둘다 만족시키는것도 가능하다... 내가 쓰는 방식은 협상을 시도하려고 할 때 당신의 캐릭터로서 한번 설득하는 말을 해 보라고 하는식... 잘하면 보너스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