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해결수단이다.
특정 성향을 가진 존재가 아니고서야 다치고 죽을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어하진 않는다.
근데 플레이어 대가리에 들어있는 해결방식이 한정적이니까 결국 전투/협박/뇌물 삼신기밖에 모른다.
원인은 결국 게임, 애니, 영화등에서 흡수한 인풋이 그런것들 뿐이기 때문이다. 근데 티알은 다르잖나. 대화문 선택하는게 아니라 뭐든지 시도할 수 있는데.
문제는 마스터도 같은 신세니까 그런걸로 해결이 가능한 상황들만 상상하게 되고 그러니 또 플레이어들은 그런 경험만 쌓이게 되고 악순환이 돈다.
가끔 전투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상황을 접해 봐라. 고집불통 박영감 마음돌리기도 좋고 웃지않는 공주님의 웃음참기 챌린지도 좋다.
뭐든지 해볼 수 있다는게 장점인 놀이에서 언제까지 하던것만 할거야.
특정 성향을 가진 존재가 아니고서야 다치고 죽을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어하진 않는다.
근데 플레이어 대가리에 들어있는 해결방식이 한정적이니까 결국 전투/협박/뇌물 삼신기밖에 모른다.
원인은 결국 게임, 애니, 영화등에서 흡수한 인풋이 그런것들 뿐이기 때문이다. 근데 티알은 다르잖나. 대화문 선택하는게 아니라 뭐든지 시도할 수 있는데.
문제는 마스터도 같은 신세니까 그런걸로 해결이 가능한 상황들만 상상하게 되고 그러니 또 플레이어들은 그런 경험만 쌓이게 되고 악순환이 돈다.
가끔 전투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상황을 접해 봐라. 고집불통 박영감 마음돌리기도 좋고 웃지않는 공주님의 웃음참기 챌린지도 좋다.
뭐든지 해볼 수 있다는게 장점인 놀이에서 언제까지 하던것만 할거야.
던월 하면서 전투는 딱 한번 실랑이만 하고 사건 해결한 적 있어서 되게 색달랐음 ㅇㅇ
이 부분에 대해서는 tr하러 온 사람마다 tr에 바라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케바케라고 할 수 있을듯. 어떤 갈등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는 플레이어라면 납득할 지 모르지만, 전투 그 자체가 좋아서 tr하러 온 사람한테는 별로 안 와닿을걸?
전투 자체만 한정해도 고전적인 우회해서 후방치는 고블린부터 갑자기 쏟아져 들어오는 물살, 의외의 원군, 목표 쫓아가야하는데 시간끄는 적. 추격전, 탈출전, 기습전, 산전수전 많은게 있는데 단순한 전투만 하는 경우가 많더라... 그냥 잡는 몹만 다른거고.
워해머로 고집불통 박영감의 대가리를 깹니다
악순환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않을까? - dc App
뭐 재미를 위한거니까 그게 재미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할 수 있는데... 모든 재미는 반복하면 어느순간에는 질린다... 근데 이미 거기에 완전히 물들어 버리면 벗어나는게 초기보다 더 힘들어...
마스터도 같은 신세니까 ㄹㅇ 동감되네 ㅋㅋㅋㅋㅋㅋ
GM : 박영감의 땅문서를 양도받아야만 재개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설득하실건가요? PL1 : 외교 체크 할게요..... 21. GM : 성공했습니다. 박영감이 땅문서의 양도에 동의하네요.
난 그래서 단순한 굴림 처리는 플레이어가 도저히 머라말할지 모르겠다고 할때만 받아들이고 기본적으로 '당신의 캐릭터로서 어떻게 설득할지 말해보세요'를 요구한다. 그럴싸한 구석이 있으면 보너스를 주고. 아주 적절했다 싶으면 굴림없이 성공이다.
그렇게 요구했는데 플레이어는 그런건 GM이 알아서 하셔야죠 ㅡㅡ 이러더라
그러면 '오호, 당신 캐릭터를 제맘대로 해도 된다 이거죠?'하고 비릿한 웃음을 보여줘 ㅋㅋㅋ 근데 하면 이득이 있다 하면 어지간하면 하려 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