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먼이 뭔가 은어인가 했네. 자음이 같구나. 원래 쓰는 닉네임의 자음이긴 한데 셸먼은 아님.
ㅅㅁ(175.223)2020-02-27 13:16
질문 세개 바로 박히는거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
ROTARING(rpg7754)2020-02-27 13:17
답글
룰 머하는대요 할아버지
ROTARING(rpg7754)2020-02-27 13:17
답글
지금은 섀도런6판. 주력이라면.. 그냥 적당히 페이트랑 D20이 섞인 느낌의 하우스룰? 해본걸로 치면 뭐 3.5대 즈음까지는 메이저한건 다 했지.. 요샌 워낙 많이 나오니 안해본것들도 많긴 하네.
ㅅㅁ(175.223)2020-02-27 13:19
던월같은 서사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심?
익명(118.36)2020-02-27 13:19
답글
awe 기반
익명(118.36)2020-02-27 13:20
답글
난 사실 서사룰이란 개념이 나오기 전부터 하우스룰로 숫자가 하나도 없는 상태로 서사적으로 해놔서... 기본적으로는 룰북은 도구일 뿐이고 도구는 자기 목적에 걸맞는걸 쓰면 되는거니
ㅅㅁ(175.223)2020-02-27 13:22
답글
데이터룰이든 서사룰이든 다양하게 많은게 좋다고 생각해.
ㅅㅁ(175.223)2020-02-27 13:22
퍼스트블러드 썰 풀어주세요
익명(218.146)2020-02-27 13:20
답글
퍼스트블러드가 내 캐릭터가 몹잡은거 이야기냐 아니면 내가 PK한 이야기냐 아니면 내가 마스터링할때 PK가 처음 일어난 이야기냐.
ㅅㅁ(175.223)2020-02-27 13:25
답글
아, 아니면 내 캐릭터 사망썰인가? 사망은 아닌데 여마법사 하다가 파티패배하고 몬스터 콜로세움에서 씨받이신세 된적 있음.
ㅅㅁ(175.223)2020-02-27 13:26
답글
소다팝(sideone)2020-02-27 13:27
답글
식먼 맞는거 아냐?
컬티스트(will970096)2020-02-27 13:39
답글
그사람 대체 뭐한사람이어서 이렇게 많이들 언급하냐 ㅋㅋㅋ
ㅅㅁ(175.223)2020-02-27 13:44
나 섀런 6판 돌려줘요
익명(121.130)2020-02-27 13:22
답글
현재 플레이어 기본4인 격주참여1인에 3개월뒤 정규참여1인 상태라 풀이야. 나중에 여유생기면 홍보성 마스터링 돌릴 생각이니(한 4월쯤) 그때를 노려봐
ㅅㅁ(175.223)2020-02-27 13:24
혹시 최근 팀원 중에 마법소녀물을 돌리는 사람이 있음? - dc App
익명(175.223)2020-02-27 13:24
답글
없어. 한명 마스터 있는데 아직 13시대 돌리고 있을걸.
ㅅㅁ(175.223)2020-02-27 13:27
답글
와타시가 아는 자가 아니였던데스... - dc App
익명(175.223)2020-02-27 13:28
답글
커뮤니티쪽 활동은 잘 안해서 아는 사람이 않지 아리마셍
ㅅㅁ(175.223)2020-02-27 13:29
위에 댓글들 머임?
셸먼(ds62hg)2020-02-27 13:25
답글
ㅋㅋㅋㅋㅋ 이거엿누
소다팝(sideone)2020-02-27 13:28
나는 뭐 마스터링 고민이나 팁같은거 물어볼줄 알았는데 그건 전혀 없네 ㅋㅋㅋ
ㅅㅁ(175.223)2020-02-27 13:47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4 08:32
답글
그냥 디앤디 번역본 처음 나왔을때 시작했다 정도로만 알아줭
ㅅㅁ(175.223)2020-02-27 13:50
보증 서줄 수 있어요?
익명(121.143)2020-02-27 13:49
답글
엄마가 그런거 하지말래
ㅅㅁ(175.223)2020-02-27 13:50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 아이디어를 훔쳐서 자기 것처럼 RP를 해서 불만이 나오던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익명(121.143)2020-02-27 13:51
답글
전체적인 설정같은거야 아니면 순간순간의 rp아이디어야? 나라면 '그건 저사람이 쓰려고 생각해 낸거니까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봐라. 그럴싸하면 굴림에 보너스줄게'하는 식으로 훔치는쪽을 개선시키고 도난당한 쪽은 다른사람이 썼어도 그 아이디어가 플레이에 공헌을 했으니 경험치같은걸 더 주는식으로 일단 응급처치하고
ㅅㅁ(175.223)2020-02-27 13:56
답글
궁극적으로는 훔치는 사람에게 허심탄회하게 말해서 설득해야겠지. 다른사람도 열심히 아이디어 생각해냈는데 그거 날름 가져가면 다들 아이디어를 안떠올리려 할거고 그룸 다같이 재미없어지지 않겠냐고
ㅅㅁ(175.223)2020-02-27 13:57
답글
역시 이런 문제는 정면에서 부딪히는 것 말고는 답이 없나보구나. 그럼 산업스파이 새끼를 계도해서 사람 만드는게 나을까, 아님 쫒아내는게 나을까? 내 정신건강도 고려해서 조언해주라.
익명(121.143)2020-02-27 14:00
답글
우선은 왜 그러는지 알아야겠지? 그게 잘못하는거라고 인식하지 못했을 수도 있어. 그경우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거고 나쁜거 알고도 한거면 뭐.. 자기 정신건강을 위해선 내보내는게 좋겠지
ㅅㅁ(175.223)2020-02-27 14:03
답글
성실하게 답변해줘서 고마워. 넌 진짜 착한 놈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만 더 할게. 이 취미 길게 이어온 것 같은데, 혹시 팀원한테서 결혼식 주례사 등 인생의 중대사에 관여해달라는 부탁 받아본 적 있어? 난 걔들하고 그냥 주말마다 만나 놀고 싶은거지 고락을 함께하고 싶은건 아닌데 점점 사적으로 얽혀들어가는 것 같아서 고민이야. 팀원들과 취미 동호인 이상의 관계를 지향하는게 의미 있는 일일까? 사실 답 없는 이야기고 답해줘도 그걸 내가 참고를 할지 안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물어보고 싶었어.
익명(121.143)2020-02-27 14:13
답글
뭐 그냥 결혼식에 참석하거나 장례식에 참석한 정도 뿐이야.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이는 많아서 나쁠게 없지만 친구도 서로가 원해야 하는거지. 중요한건 본인이 친구라는 관계에서 의무를 떠올려 부담을 느끼는가 아니면 동반자를 떠올러 즐거울 미래를 기대하는가를 생각해 봐야겠지. 같은 동호인이다 그런것보다 그 사람과 너 자신 사람대 사람을 보는게 어떨까.
ㅅㅁ(175.223)2020-02-27 14:22
보스전에 쓰면 괜찮은 기믹같은것좀 알려줘요. 격자맵 쓰는 데이터룰이요
익명(49.161)2020-02-27 13:57
답글
음... 무수히 많은데... 지형바꾸기, 의외의 원군, 특정조건을 해결하지 않으면 데미지가 안박힘, 보스를 무찌르려면 누군가 희생을 감수해야함, 믿었던 npc의 배신, 다치지 않게 보호해야할 민간인, 이용해먹을 수 있는 물건들(게임에 나오는 기름통같은?), 캐릭터끼리 영혼이 바뀌어서 서로 시트 바꿔서 싸워야하는 기믹 등...
ㅅㅁ(175.223)2020-02-27 14:01
답글
중요한건 단순히 수치에 영향을 주는 기믹만 생각하지 말고 플레이어들이 무언가 선택을 해야하는 종류도 생각해봐. 그럼 더 다채로워져.
ㅅㅁ(175.223)2020-02-27 14:05
척추 서요?
익명(106.252)2020-02-27 14:00
답글
안서면 누워서라도 티알을 하게따!
ㅅㅁ(175.223)2020-02-27 14:01
던월 전사의 고질적인 스킬문제, 어떻게 해소하십니까?
김대장(budcharman)2020-02-27 14:04
답글
던월은 테이스팅삼아 한번 플레이어 해본게 전부라 어떤걸 말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스킬이 다양하지 못한점 이야기야? 늙은이에게 좀더 상세히 설명해주시오
ㅅㅁ(175.223)2020-02-27 14:07
답글
서사룰임에도 불구하고 스킬들이 대부분 데이터적인 부분에 맞춰져있음.. 마법사는 몸도 투명하게 만들고 텔레파시도 쓰면서 풍성한 플레이가 가능한데, 전사 스킬은 대부분이 추가 데미지! 방어력 강화! 방어력 무시! 이런거라 지 혼자 붕 뜬 느낌.. 오래전서부터 전사 플레이어들이 투정부린 고질적 문제입니다ㅜㅜ.
김대장(budcharman)2020-02-27 14:10
답글
아항. 근데 서사룰인지라 기본적으로 있는 스킬이나 액션들은 스탠다드 타입인거고 어떤 액션이든 선언하기 나름 아냐? pc게임마냥 정해진 스킬 말고는 할 수 있는 행동이 없는거 아니니까 힘세고 칼좀 쓰는 사람이 할법한 무수히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잖아.
ㅅㅁ(175.223)2020-02-27 14:16
답글
스킬에 매이지 말고 내 캐릭터가 이상황에서 할법하고 할 수 있을것 같은 행동을 선언해. 그럼 마스터가 그 액션을 어떻게 처리할지 생각하겠지. 목록에 없는거라 까다롭다 싶으면 같이 고민해 봐도 되고.
ㅅㅁ(175.223)2020-02-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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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틀니 압수
익명(125.189)2020-02-27 14:37
답글
틀니가 없어지면 발음이 뭉개질거고 마스터링에 방해가 되므로 거절한다!
ㅅㅁ(175.223)2020-02-27 14:42
시나리오 완급조절이나 인카운터는 어떤 식으로? - dc App
익명(119.193)2020-02-27 15:07
답글
답변이 짧을 인카운터부터 답변하자면 인카운터에 관해서는 나는 이야기랑 플레이 안에서 그 인카운터가 어떤 의미를 갖는가를 먼저 따져. 의미없으면 실제 인카운터 아니고 서사로만 진행해도 되지.
ㅅㅁ(175.223)2020-02-27 15:20
답글
그다음으로 따지는건 나올 적들이 '대체 왜, 어떤 목적으로 어느정도의 준비를 하고 파티랑 맞서는가?'를 생각하지. 걔네도 목적있으니까 덤비든 협상을 하든 하는거잖아. 그리고 그 목적에 맞게 준비했다면 준비한 만큼의 병력이든 돈이든 설득력이든 자원이 있을거고. 그럼 규모나 적들이 취할 태도 등은 자연히 나온다.
ㅅㅁ(175.223)2020-02-27 15:21
답글
시나리오 완급조절은... 좀 포괄적이긴 한데 시간배분 쪽은 아닌것 같고 각 장면들의 임팩트 분포쪽인거 같은데... 우선은 기승전결을 생각해야해... 시나리오와 기승전결을 검색해보면 강세를 주는 곡선이 나오는데 기에서 오르는듯 마는듯 가다가 승에서 본격적으로 속도 붙기 시작하고 전에서 급상승해서 클라이맥스에서 정점 찍고 결에서 해소되는거지
ㅅㅁ(175.223)2020-02-27 15:23
답글
적의 강력함, 닥쳐오는 난관, NPC들의 절절함 등이 다 각 단계에 맞게 준비되면 이야기적 완급은 꽤 괜찮아 질거야.
ㅅㅁ(175.223)2020-02-27 15:24
전투가 적당히 흥미로울만큼의 적 패턴은 어느정도라 생각함?
소다팝(sideone)2020-02-27 15:23
답글
전투가 흥미로우려면 나는 그 전투가 의미가 있고 전투의 결과에 따라 어떤일이 일어날지 플레이어들이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단순히 적이 특이하고 독특한 무브를 한다고 전투가 흥미로워지기는 좀 어려워. 걸린 내기가 빡세면 단순한 가위바위보 삼세판도 흥미진진하지만 결과가 뻔히 예상된다면 천만군세의 대격돌도 흥미가 떨어지지.
ㅅㅁ(175.223)2020-02-27 15:2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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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따라서 흥미롭게 하는것은 다른부분으로 처리를 하고 패턴 자체는 단일성을 타파할 두어가지 정도, 거기에 예상외의 숨겨진 발동조건의 하나 정도면 충분하지.
ㅅㅁ(175.223)2020-02-27 15:28
답글
오 그래... 좋은 팁이다 ㄱㅅㄱㅅ 이거말고 혹시 pc가 약간 라그나다 싶을정도로 저돌적이라 위험에 준비없이 부딪히면 어케하는지 알려줄수있음?
소다팝(sideone)2020-02-27 15:31
답글
사전에 수많은 경고. 난 최초 플레이 전에 항상 플레이어들에게 다짐을 해놔. 내가 여러분을 조지려고 있는건 아니지만 여러분이 조져질만한 행동을 하면 세계를 대변하는 자로서 조질거라고. 왜냐면 그런 위험이 있어야 다같이 재밌기 때문이라고. 동의 못하면 잘 맞는 다른 플레이에 참여하시는게 좋을거라고.
ㅅㅁ(175.223)2020-02-27 15:35
답글
만약에 그걸 이미 시작한 뒤에 해야 한다면. 행동의 결과로 살짝만 엿을 먹이고 자비를 베풀어 구해준 다음에 '이건 서로 티알스타일 합맞추는 도중에 일어날 수 있는 거니까 이런식으로 피해를 상쇄시켜주겠다. 하지만 또 그랬을땐 일어나야 할 일이 일어날거임' 하는식으로 상황으로 경고해도 좋지.
ㅅㅁ(175.223)2020-02-27 15:37
답글
오케이... 역시 어쩔수 없지 ㅇㅇ... 관심 애매하게 가진 친구랑 같이할건데 각이 씨게나와서 고민했는데 그게 맞겟다 ㄱㅅㄱㅅ
소다팝(sideone)2020-02-27 15:37
날이면 날마다 오는거 아니다~~ 한계시간 다가오니 기회있을때 물어봐들~~
ㅅㅁ(175.223)2020-02-27 15:53
답글
같은 아파트 초등학생들이랑 플레이 한다면 번역 깔끔하지만 시나리오 적고 마이너한 13시대 vs 번역 X같지만 시나리오 많고 메이저한 D&D 한글판 vs 어짜피 영어공부는 마스터만 하면 되니까 영어공부해서 D&D 영어판 ... 뭐가 좋을까용
익명(211.251)2020-02-27 15:57
답글
초등학생들이 유아에 가까운 나이야 청소년에 가까운 나이야? 그리고 경험자야 아니면 처음인 친구들이야?
ㅅㅁ(175.223)2020-02-27 16:00
답글
나이는 5~6학년인데 우리 아파트 학구가 좀 그래서 수준은 그렇게 높진 않음. 그리고 초심자. 보드게임은 해봤겠지 아마.
익명(211.251)2020-02-27 16:08
답글
그렇다면 접근이 쉽고 전투가 짧으며 서사가 복잡하지 않을 13시대. 그걸로 맛을 들이고 나서 좀 더 본격적인걸 원하기 시작하면 다른룰로. 영어는 제쳐둬, 시나리오 준비하는것도 노고가 필요한 일인데 영어독해까지 더할 노력을 시나리오 준비에 더 쏟아. 영어공부 겸하는건 번역본이 없는 룰을 할때 하는게 좋아.
ㅅㅁ(175.223)2020-02-27 16:12
답글
노파심이지만 부모 동의는 받았냐. 대부분의 경우 별 문제 없겠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무언가를 할 때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게 좋음.
ㅅㅁ(175.223)2020-02-27 16:15
답글
조언 감사합니다. 몇가지 더 여쭤봐도 괜찮겠지요? 내가 판타지 세상을 그리고 싶어서 댄디나 13시대 생각한거거든. 본격적으로 할 거면 다른 룰로 하라고 한 것 같은데 13시대만 가지고 본격적으로 하기에는 별로임? 그리고 시나리오 준비에 대해서는 많이 공감하는 편인데, 판델버의 잃어버린 광산 하나 사서 심도있게 분석해 보면 시나리오 짜는데 도움이 될까? 만약 하게 되면 전체적인 연작 시나리오를 하고 싶긴 한데 초보 마스터 입장에서는 어려울까?
익명(211.251)2020-02-27 16:16
답글
음...부모들이 애들이 맨날 집에서 폰만 만지고 있으니까 나보고 애들 좀 데리고 공부도 시키고 놀아 달라고 그래서 그런거;;; 과외나 공부방 까진 아닌데 그냥...그집 부모님들이 또 둘 다 늦게까지 일하셔서 그나마 같은 아파트에 만만한 젊은이인 나한테 넌지시 데리고 놀아달라 부탁하신거
익명(211.251)2020-02-27 16:17
답글
애들이랑 부모니들한테는 trpg라고 안하고 보드게임(비슷한 거)이라고 말할 예정임 ㅇㅇ 굳이 애들이 막 trpg에 대해 알아서 더 찾아보고 이런건 내가 좀 그럼.
익명(211.251)2020-02-27 16:18
답글
어렵나 쉽냐는 잊어.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다른 룰을 권하는건 13시대가 기본적으로 전형적인 영웅담 스타일에 특화되어있고 상상력으로 메꿔야 하는 빈틈이 많아서야. 그게 취향이라면 오히려 적합할 수도 있지만 초심자때부터 하기에는 더 험한 길이긴 하지.
ㅅㅁ(175.223)2020-02-27 16:20
답글
기성 시나리오를 분석하는 일은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쁠건 없어. 인풋된게 많아야 아웃풋도 풍부하게 나오는거거든. 다만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는데에 관심이 있는 듯 하니 시나리오에서 다루는 것들만 파지 말고 한번 머릿속에서 그 세계에 사는 평범한 사람A의 하루하루를 상상해봐. 그 세계의 가장 흔한 삶을 그려내지 못하면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낼 수 없지.
ㅅㅁ(175.223)2020-02-27 16:22
답글
그럼 댄디 한글판은 판델버만 사도 무방할까요?
익명(110.70)2020-02-27 16:39
답글
13시대를 할거라면 우선은 13시대 룰북에도 시나리오들이 실려있으니까 그거부터 독파를 하고 판단해 보길 바라. 다른 취미에 비해 덜 드는거라고 해도 책값이 은근 부담되는것도 사실이니까. 참고자료로서는 괜찮겠지만 그럼 오히려 빌려서 보거나 하는게 낫겠지?
ㅅㅁ(175.223)2020-02-27 16:42
답글
감사합니당 ㅠ 애들이랑 재밌게 놀아볼게용 ㅠ
익명(110.70)2020-02-27 16:51
장기팟 하는데 최근 몇개월 사이에 플레이어 하나가 일주일 내내 플레이를 잡아서 세션에 도무지 집중을 못 해.
내 쪽 플레이 이야기 진행은 어차피 마무리 단계임. 그런데 플레이 내적으로는 이 친구가 오만곳에 다 끼어들어서 문제가 확산된 상태거든?
곱게 보내줄지 네가 한 짓을 봐라 하고 터트릴지 고민이다
익명(223.62)2020-02-27 16:24
답글
터트린다는게...플을 터트린다는 게 아니라 그냥 캐릭터가 했던 거 그대로 인과응보 받게 한다는 뜻인데 헷갈리게 썼네 미안.
익명(223.62)2020-02-27 16:28
답글
흠. 자신의 행동으로 온갖 효과가 일어난다면 그사람에게는 오히려 재밌고 흥미로운 상황인거 아냐? 징벌을 원하는것 같은데 징벌이 될 것 같지 않은걸?
ㅅㅁ(175.223)2020-02-27 16:30
답글
마스터 기분이 안좋다고 플레이어 징벌할 수는 없는 일이잖아 같이 시간보낸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어느쪽이든 흥미로우면 됐어. 나도 마지막이니까 연관된 이야기들 다 터트려도 되겠다.
고마워 아조씨.
익명(223.62)2020-02-27 16:36
답글
ㅇㅇ 징벌이 아니라면 뭐. 마무리는 과감할 정도로 화려해도 괜찮고 그게 캐릭터들이 결정하고 행동한 것들에 영향받아 이뤄진 것들이라면 더더욱 좋은 마무리라고 생각해.
셸먼임?
ㄹㅇ 셸먼임? - dc App
셸먼이 뭐임?
셸먼이 뭔가 은어인가 했네. 자음이 같구나. 원래 쓰는 닉네임의 자음이긴 한데 셸먼은 아님.
질문 세개 바로 박히는거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
룰 머하는대요 할아버지
지금은 섀도런6판. 주력이라면.. 그냥 적당히 페이트랑 D20이 섞인 느낌의 하우스룰? 해본걸로 치면 뭐 3.5대 즈음까지는 메이저한건 다 했지.. 요샌 워낙 많이 나오니 안해본것들도 많긴 하네.
던월같은 서사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심?
awe 기반
난 사실 서사룰이란 개념이 나오기 전부터 하우스룰로 숫자가 하나도 없는 상태로 서사적으로 해놔서... 기본적으로는 룰북은 도구일 뿐이고 도구는 자기 목적에 걸맞는걸 쓰면 되는거니
데이터룰이든 서사룰이든 다양하게 많은게 좋다고 생각해.
퍼스트블러드 썰 풀어주세요
퍼스트블러드가 내 캐릭터가 몹잡은거 이야기냐 아니면 내가 PK한 이야기냐 아니면 내가 마스터링할때 PK가 처음 일어난 이야기냐.
아, 아니면 내 캐릭터 사망썰인가? 사망은 아닌데 여마법사 하다가 파티패배하고 몬스터 콜로세움에서 씨받이신세 된적 있음.
식먼 맞는거 아냐?
그사람 대체 뭐한사람이어서 이렇게 많이들 언급하냐 ㅋㅋㅋ
나 섀런 6판 돌려줘요
현재 플레이어 기본4인 격주참여1인에 3개월뒤 정규참여1인 상태라 풀이야. 나중에 여유생기면 홍보성 마스터링 돌릴 생각이니(한 4월쯤) 그때를 노려봐
혹시 최근 팀원 중에 마법소녀물을 돌리는 사람이 있음? - dc App
없어. 한명 마스터 있는데 아직 13시대 돌리고 있을걸.
와타시가 아는 자가 아니였던데스... - dc App
커뮤니티쪽 활동은 잘 안해서 아는 사람이 않지 아리마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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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거엿누
나는 뭐 마스터링 고민이나 팁같은거 물어볼줄 알았는데 그건 전혀 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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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디앤디 번역본 처음 나왔을때 시작했다 정도로만 알아줭
보증 서줄 수 있어요?
엄마가 그런거 하지말래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 아이디어를 훔쳐서 자기 것처럼 RP를 해서 불만이 나오던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체적인 설정같은거야 아니면 순간순간의 rp아이디어야? 나라면 '그건 저사람이 쓰려고 생각해 낸거니까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봐라. 그럴싸하면 굴림에 보너스줄게'하는 식으로 훔치는쪽을 개선시키고 도난당한 쪽은 다른사람이 썼어도 그 아이디어가 플레이에 공헌을 했으니 경험치같은걸 더 주는식으로 일단 응급처치하고
궁극적으로는 훔치는 사람에게 허심탄회하게 말해서 설득해야겠지. 다른사람도 열심히 아이디어 생각해냈는데 그거 날름 가져가면 다들 아이디어를 안떠올리려 할거고 그룸 다같이 재미없어지지 않겠냐고
역시 이런 문제는 정면에서 부딪히는 것 말고는 답이 없나보구나. 그럼 산업스파이 새끼를 계도해서 사람 만드는게 나을까, 아님 쫒아내는게 나을까? 내 정신건강도 고려해서 조언해주라.
우선은 왜 그러는지 알아야겠지? 그게 잘못하는거라고 인식하지 못했을 수도 있어. 그경우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거고 나쁜거 알고도 한거면 뭐.. 자기 정신건강을 위해선 내보내는게 좋겠지
성실하게 답변해줘서 고마워. 넌 진짜 착한 놈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만 더 할게. 이 취미 길게 이어온 것 같은데, 혹시 팀원한테서 결혼식 주례사 등 인생의 중대사에 관여해달라는 부탁 받아본 적 있어? 난 걔들하고 그냥 주말마다 만나 놀고 싶은거지 고락을 함께하고 싶은건 아닌데 점점 사적으로 얽혀들어가는 것 같아서 고민이야. 팀원들과 취미 동호인 이상의 관계를 지향하는게 의미 있는 일일까? 사실 답 없는 이야기고 답해줘도 그걸 내가 참고를 할지 안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물어보고 싶었어.
뭐 그냥 결혼식에 참석하거나 장례식에 참석한 정도 뿐이야.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이는 많아서 나쁠게 없지만 친구도 서로가 원해야 하는거지. 중요한건 본인이 친구라는 관계에서 의무를 떠올려 부담을 느끼는가 아니면 동반자를 떠올러 즐거울 미래를 기대하는가를 생각해 봐야겠지. 같은 동호인이다 그런것보다 그 사람과 너 자신 사람대 사람을 보는게 어떨까.
보스전에 쓰면 괜찮은 기믹같은것좀 알려줘요. 격자맵 쓰는 데이터룰이요
음... 무수히 많은데... 지형바꾸기, 의외의 원군, 특정조건을 해결하지 않으면 데미지가 안박힘, 보스를 무찌르려면 누군가 희생을 감수해야함, 믿었던 npc의 배신, 다치지 않게 보호해야할 민간인, 이용해먹을 수 있는 물건들(게임에 나오는 기름통같은?), 캐릭터끼리 영혼이 바뀌어서 서로 시트 바꿔서 싸워야하는 기믹 등...
중요한건 단순히 수치에 영향을 주는 기믹만 생각하지 말고 플레이어들이 무언가 선택을 해야하는 종류도 생각해봐. 그럼 더 다채로워져.
척추 서요?
안서면 누워서라도 티알을 하게따!
던월 전사의 고질적인 스킬문제, 어떻게 해소하십니까?
던월은 테이스팅삼아 한번 플레이어 해본게 전부라 어떤걸 말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스킬이 다양하지 못한점 이야기야? 늙은이에게 좀더 상세히 설명해주시오
서사룰임에도 불구하고 스킬들이 대부분 데이터적인 부분에 맞춰져있음.. 마법사는 몸도 투명하게 만들고 텔레파시도 쓰면서 풍성한 플레이가 가능한데, 전사 스킬은 대부분이 추가 데미지! 방어력 강화! 방어력 무시! 이런거라 지 혼자 붕 뜬 느낌.. 오래전서부터 전사 플레이어들이 투정부린 고질적 문제입니다ㅜㅜ.
아항. 근데 서사룰인지라 기본적으로 있는 스킬이나 액션들은 스탠다드 타입인거고 어떤 액션이든 선언하기 나름 아냐? pc게임마냥 정해진 스킬 말고는 할 수 있는 행동이 없는거 아니니까 힘세고 칼좀 쓰는 사람이 할법한 무수히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잖아.
스킬에 매이지 말고 내 캐릭터가 이상황에서 할법하고 할 수 있을것 같은 행동을 선언해. 그럼 마스터가 그 액션을 어떻게 처리할지 생각하겠지. 목록에 없는거라 까다롭다 싶으면 같이 고민해 봐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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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틀니 압수
틀니가 없어지면 발음이 뭉개질거고 마스터링에 방해가 되므로 거절한다!
시나리오 완급조절이나 인카운터는 어떤 식으로? - dc App
답변이 짧을 인카운터부터 답변하자면 인카운터에 관해서는 나는 이야기랑 플레이 안에서 그 인카운터가 어떤 의미를 갖는가를 먼저 따져. 의미없으면 실제 인카운터 아니고 서사로만 진행해도 되지.
그다음으로 따지는건 나올 적들이 '대체 왜, 어떤 목적으로 어느정도의 준비를 하고 파티랑 맞서는가?'를 생각하지. 걔네도 목적있으니까 덤비든 협상을 하든 하는거잖아. 그리고 그 목적에 맞게 준비했다면 준비한 만큼의 병력이든 돈이든 설득력이든 자원이 있을거고. 그럼 규모나 적들이 취할 태도 등은 자연히 나온다.
시나리오 완급조절은... 좀 포괄적이긴 한데 시간배분 쪽은 아닌것 같고 각 장면들의 임팩트 분포쪽인거 같은데... 우선은 기승전결을 생각해야해... 시나리오와 기승전결을 검색해보면 강세를 주는 곡선이 나오는데 기에서 오르는듯 마는듯 가다가 승에서 본격적으로 속도 붙기 시작하고 전에서 급상승해서 클라이맥스에서 정점 찍고 결에서 해소되는거지
적의 강력함, 닥쳐오는 난관, NPC들의 절절함 등이 다 각 단계에 맞게 준비되면 이야기적 완급은 꽤 괜찮아 질거야.
전투가 적당히 흥미로울만큼의 적 패턴은 어느정도라 생각함?
전투가 흥미로우려면 나는 그 전투가 의미가 있고 전투의 결과에 따라 어떤일이 일어날지 플레이어들이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단순히 적이 특이하고 독특한 무브를 한다고 전투가 흥미로워지기는 좀 어려워. 걸린 내기가 빡세면 단순한 가위바위보 삼세판도 흥미진진하지만 결과가 뻔히 예상된다면 천만군세의 대격돌도 흥미가 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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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흥미롭게 하는것은 다른부분으로 처리를 하고 패턴 자체는 단일성을 타파할 두어가지 정도, 거기에 예상외의 숨겨진 발동조건의 하나 정도면 충분하지.
오 그래... 좋은 팁이다 ㄱㅅㄱㅅ 이거말고 혹시 pc가 약간 라그나다 싶을정도로 저돌적이라 위험에 준비없이 부딪히면 어케하는지 알려줄수있음?
사전에 수많은 경고. 난 최초 플레이 전에 항상 플레이어들에게 다짐을 해놔. 내가 여러분을 조지려고 있는건 아니지만 여러분이 조져질만한 행동을 하면 세계를 대변하는 자로서 조질거라고. 왜냐면 그런 위험이 있어야 다같이 재밌기 때문이라고. 동의 못하면 잘 맞는 다른 플레이에 참여하시는게 좋을거라고.
만약에 그걸 이미 시작한 뒤에 해야 한다면. 행동의 결과로 살짝만 엿을 먹이고 자비를 베풀어 구해준 다음에 '이건 서로 티알스타일 합맞추는 도중에 일어날 수 있는 거니까 이런식으로 피해를 상쇄시켜주겠다. 하지만 또 그랬을땐 일어나야 할 일이 일어날거임' 하는식으로 상황으로 경고해도 좋지.
오케이... 역시 어쩔수 없지 ㅇㅇ... 관심 애매하게 가진 친구랑 같이할건데 각이 씨게나와서 고민했는데 그게 맞겟다 ㄱㅅㄱㅅ
날이면 날마다 오는거 아니다~~ 한계시간 다가오니 기회있을때 물어봐들~~
같은 아파트 초등학생들이랑 플레이 한다면 번역 깔끔하지만 시나리오 적고 마이너한 13시대 vs 번역 X같지만 시나리오 많고 메이저한 D&D 한글판 vs 어짜피 영어공부는 마스터만 하면 되니까 영어공부해서 D&D 영어판 ... 뭐가 좋을까용
초등학생들이 유아에 가까운 나이야 청소년에 가까운 나이야? 그리고 경험자야 아니면 처음인 친구들이야?
나이는 5~6학년인데 우리 아파트 학구가 좀 그래서 수준은 그렇게 높진 않음. 그리고 초심자. 보드게임은 해봤겠지 아마.
그렇다면 접근이 쉽고 전투가 짧으며 서사가 복잡하지 않을 13시대. 그걸로 맛을 들이고 나서 좀 더 본격적인걸 원하기 시작하면 다른룰로. 영어는 제쳐둬, 시나리오 준비하는것도 노고가 필요한 일인데 영어독해까지 더할 노력을 시나리오 준비에 더 쏟아. 영어공부 겸하는건 번역본이 없는 룰을 할때 하는게 좋아.
노파심이지만 부모 동의는 받았냐. 대부분의 경우 별 문제 없겠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무언가를 할 때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게 좋음.
조언 감사합니다. 몇가지 더 여쭤봐도 괜찮겠지요? 내가 판타지 세상을 그리고 싶어서 댄디나 13시대 생각한거거든. 본격적으로 할 거면 다른 룰로 하라고 한 것 같은데 13시대만 가지고 본격적으로 하기에는 별로임? 그리고 시나리오 준비에 대해서는 많이 공감하는 편인데, 판델버의 잃어버린 광산 하나 사서 심도있게 분석해 보면 시나리오 짜는데 도움이 될까? 만약 하게 되면 전체적인 연작 시나리오를 하고 싶긴 한데 초보 마스터 입장에서는 어려울까?
음...부모들이 애들이 맨날 집에서 폰만 만지고 있으니까 나보고 애들 좀 데리고 공부도 시키고 놀아 달라고 그래서 그런거;;; 과외나 공부방 까진 아닌데 그냥...그집 부모님들이 또 둘 다 늦게까지 일하셔서 그나마 같은 아파트에 만만한 젊은이인 나한테 넌지시 데리고 놀아달라 부탁하신거
애들이랑 부모니들한테는 trpg라고 안하고 보드게임(비슷한 거)이라고 말할 예정임 ㅇㅇ 굳이 애들이 막 trpg에 대해 알아서 더 찾아보고 이런건 내가 좀 그럼.
어렵나 쉽냐는 잊어.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다른 룰을 권하는건 13시대가 기본적으로 전형적인 영웅담 스타일에 특화되어있고 상상력으로 메꿔야 하는 빈틈이 많아서야. 그게 취향이라면 오히려 적합할 수도 있지만 초심자때부터 하기에는 더 험한 길이긴 하지.
기성 시나리오를 분석하는 일은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쁠건 없어. 인풋된게 많아야 아웃풋도 풍부하게 나오는거거든. 다만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는데에 관심이 있는 듯 하니 시나리오에서 다루는 것들만 파지 말고 한번 머릿속에서 그 세계에 사는 평범한 사람A의 하루하루를 상상해봐. 그 세계의 가장 흔한 삶을 그려내지 못하면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낼 수 없지.
그럼 댄디 한글판은 판델버만 사도 무방할까요?
13시대를 할거라면 우선은 13시대 룰북에도 시나리오들이 실려있으니까 그거부터 독파를 하고 판단해 보길 바라. 다른 취미에 비해 덜 드는거라고 해도 책값이 은근 부담되는것도 사실이니까. 참고자료로서는 괜찮겠지만 그럼 오히려 빌려서 보거나 하는게 낫겠지?
감사합니당 ㅠ 애들이랑 재밌게 놀아볼게용 ㅠ
장기팟 하는데 최근 몇개월 사이에 플레이어 하나가 일주일 내내 플레이를 잡아서 세션에 도무지 집중을 못 해. 내 쪽 플레이 이야기 진행은 어차피 마무리 단계임. 그런데 플레이 내적으로는 이 친구가 오만곳에 다 끼어들어서 문제가 확산된 상태거든? 곱게 보내줄지 네가 한 짓을 봐라 하고 터트릴지 고민이다
터트린다는게...플을 터트린다는 게 아니라 그냥 캐릭터가 했던 거 그대로 인과응보 받게 한다는 뜻인데 헷갈리게 썼네 미안.
흠. 자신의 행동으로 온갖 효과가 일어난다면 그사람에게는 오히려 재밌고 흥미로운 상황인거 아냐? 징벌을 원하는것 같은데 징벌이 될 것 같지 않은걸?
마스터 기분이 안좋다고 플레이어 징벌할 수는 없는 일이잖아 같이 시간보낸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어느쪽이든 흥미로우면 됐어. 나도 마지막이니까 연관된 이야기들 다 터트려도 되겠다. 고마워 아조씨.
ㅇㅇ 징벌이 아니라면 뭐. 마무리는 과감할 정도로 화려해도 괜찮고 그게 캐릭터들이 결정하고 행동한 것들에 영향받아 이뤄진 것들이라면 더더욱 좋은 마무리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