턀갤에서 라그나 죽창 찌르는 단골 레파토리에 안 씻고 나오는 사람이 있던데 난 도통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다. 턀피지 한두해 한 것도 아니고 물경 십 년인데, 패션감각 배양 안 하는 사람은 적잖게 봐왔지만 모임에 안 씻은 채로 나올 정도로 극단적인 부류는 아직 못 겪어봤네. 세상 요지경이니까 그런 사람이 없다고는 못하겠는데 매번 회자될만큼 수가 많은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