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잡이 플레이어.


진행이 삼천포로 빠지거나, 중간에 뭔가 늘어지는 느낌을 감지 했을 경우에 확 드러나는 타입인데

중간에 답답함을 느끼면 자신들이 밟아온 플레이를 다시 암기 하듯이 진행했던 내용을 풀어서 같이 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전파하고 자신들의 본 목적이 무엇인지 또렷하게 각인 시킨 뒤에 진행을 이끄는 타입임


이런 유형의 플레이어가 팀에 있을 경우 마스터가 본래 기획했던 시나리오가 1시간에서 2시간 이상 빨리 끝나는 기현상이 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