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실체 없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 주사위 판정을 하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 수치 자체를 전부 공개할 필요는 없지만 hp 바로 표현하는 건 필요함.
애초에 전투보다는 전투를 하는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가 중요한 룰이다보니 hp 꼭 숨겨야 된다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것 같은데 꼭 그래야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고 규칙에도 맞지 않으니까 틀린 말임. 하지만 걍 편한대로 하면 된다.
hp를 보여주는데 전투가 시시하게 끝날 것 같다면 hp 숨기면서 의미없는 판정 소모전 하기보다는 차라리 괴물을 강력하게 만들거나 보호할 장치를 준비하는게 훨씬 낫지...
애초에 전투보다는 전투를 하는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가 중요한 룰이다보니 hp 꼭 숨겨야 된다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것 같은데 꼭 그래야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고 규칙에도 맞지 않으니까 틀린 말임. 하지만 걍 편한대로 하면 된다.
hp를 보여주는데 전투가 시시하게 끝날 것 같다면 hp 숨기면서 의미없는 판정 소모전 하기보다는 차라리 괴물을 강력하게 만들거나 보호할 장치를 준비하는게 훨씬 낫지...
괴물이 얼마나 지쳤는지 묘사해서 대충 체력 얼마쯤이다 하고 알려줄수 있지않음?
몬헌같네
이 해골은 분명 큰 공격을 당했지만, 아직 처음 만났을 때처럼 생생하게 움직입니다. 해골 병사의 온 몸에 금이 가고, 뼈가 떨어진 부분도 많아요. 목숨줄이 얼마 남지 않은 게 분명합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시시한 전투로 만들지 않기 위해 필요에 따라서 괴물을 계속 살려둔다면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의구심과 지루함을 느낄 가능성이 있음. 결국 기준을 명확히 정하고 플레이어가 그걸 알 수 있도록 해서 진행 상황을 보여준다는게 중요하단 건데 기준도 없고 hp도 숨기고 한다면 뇌절 하게 될 가능성이 있지..
정 그러면 피 다 안달아도 죽이면 됨
그런 묘사가 hp 바를 보여주는 것보다 틀렸다거나 별로라고 하는게 아니라 던전월드에서 괴물 hp는 쓸모없다느니 주작을 해야한다느니 이런 말을 정설처럼 말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하는 소리임.
당연히 TRPG 플레이 자체야 자기들이 재밌는게 장땡인게 맞는데. 던월 룰에서 이미 HP 안까고 했는데도 그런 지루한 소모전을 하고 기준도 없어서 뇌절할 상황이면 HP 깐다고 그게 달라지진 않을거 같음.
기준을 정해놨다면 딱히 뇌절할 이유도 없지. 던전월드는 괴물들 hp가 낮기로 악명 높은 룰인데... 괴물을 여러마리 보내놓고 한마리당 판정 하나씩 해서 주사위를 수십번 굴려야 하는게 아닌 이상 뇌절 할 일은 없음.
대충허자~
그렇지. 정 이야기상 강력한 몬스터를 내고 싶으면 HP16 용 썰 처럼 다양한 태그와 강력한 마스터 액션으로 대해주면 된다. "검으로 놈의 다리를 벨게요!"하는거 그냥 굴리게 해놓고 HP를 숨기지 말고... 몬스터에게 파괴적 태그를 준다음에 "그러려면 놈의 다리에 채이지 않도록 먼저 민첩 위험돌파를 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다리에 부딪히면..."같은걸 해야지
trpg는? - dc App
trpg에 모험가로 뛰어든 자신을 상상하느냐, 게임적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다를 뿐임 취향에 맞춰서 팀원끼리 얘기하고 진행하면 됨 정답이 어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