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데이터룰에서는 위험한 이야기인데... 본문을 예시로 하자면 공포나 스턴은 실제로 댄디나 그 외 여러 룰에서 실제로 있는 능력이고, 그걸 자신의 시트에 적혀있다는 배경의 것을 토대로 마스터좆까 하고 무시하고자 하면 결국 룰이라는 합의를 무시하는 거잖음
익명(114.205)2020-03-02 11:16
답글
고건 마스터의 시점에서 풀어나갈 내용인데 본문은 플레이어 시점에서만 풀어놔서ㅋㅋ. 마스터는 어떤때 상태이상을 주어야 이상적인지에 상황에 따라 달라질거라 생각흠!
김대장(budcharman)2020-03-02 11:19
답글
포인트는 마스터와 플레이어의 이해관계, 타협과 절충이 지속적으로 가능한 커뮤니케이션에 두었음!
김대장(budcharman)2020-03-02 11:21
답글
내가 걱정하는 이 글의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룰에서의 적용 애매함이 아니라, 이 갤에서 지금 가장 명망(?) 있는 갤러인 니가 이런 글을 쓰고, 그걸 유입된 뉴비들이 보고 상식인 줄 알고 다른 플 구인 들어가서 생떼 쓰는 일임....
익명(114.205)2020-03-02 11:21
답글
이건 맞네. 마스터 시점에서 글도 첨가하겠슙니다. 땡큐머치.
김대장(budcharman)2020-03-02 11:22
페코 같은 룰에서는 [불멸의 용]이라는 면모를 써서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이것도 결국 룰에 의한 발현이고
익명(114.205)2020-03-02 11:16
어폐가 있는게 '옆반 반장에게 짝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나는 광대 공포증이 없는 줄 알았는데 첫 놀이공원에서 본 삐에로에게 울렁증을 느끼기도 하고.. 가뜩이나 바빠 죽겠는데 교차로 좌회전 신호에서 느려터진 스타렉스 뒤에서 개빡침을 느끼기도 하지..' 이거 자체를 PC가 주체해야 함. PC가 딴지 안 걸더라도 되도록이면 마스터는 캐릭터 자체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방향을 지양하는게 맞음.
익명(49.142)2020-03-02 11:19
전 스타렉스보단 뉴 카니발이 더 좋습니다. - dc App
익명(223.38)2020-03-02 11:22
제 캐릭터는 존나게 센데 판정에 실패했다고 공포를 느끼고 머뭇거린다는건 말도 안돼요
익명(49.164)2020-03-02 11:34
제 캐릭터는 불감증인데 애무만으로 절정당한다는건 말도 안돼요
익명(223.38)2020-03-02 11:45
반사적 감정을 마스터가 서술하는 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불편하게 여겨질 수야 있겠지만 비토해야 할 일도 아니다. 이게 불편한 건 플레이어가 PC에 애착을 과하게 가져서 관련 서술행위를 간섭으로 여길 때 뿐이지. "제 배경설정에 따르면~"으로 시작하는 세계관내 이득 가져오기를 마스터의 주권을 침탈하는 행위로 볼수 없는 것처럼 세션 내 모든 대상은 공동서술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마스터가 지금 아다르고 어다른거 신경써야할만큼 한가해보이나
이건 좀 데이터룰에서는 위험한 이야기인데... 본문을 예시로 하자면 공포나 스턴은 실제로 댄디나 그 외 여러 룰에서 실제로 있는 능력이고, 그걸 자신의 시트에 적혀있다는 배경의 것을 토대로 마스터좆까 하고 무시하고자 하면 결국 룰이라는 합의를 무시하는 거잖음
고건 마스터의 시점에서 풀어나갈 내용인데 본문은 플레이어 시점에서만 풀어놔서ㅋㅋ. 마스터는 어떤때 상태이상을 주어야 이상적인지에 상황에 따라 달라질거라 생각흠!
포인트는 마스터와 플레이어의 이해관계, 타협과 절충이 지속적으로 가능한 커뮤니케이션에 두었음!
내가 걱정하는 이 글의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룰에서의 적용 애매함이 아니라, 이 갤에서 지금 가장 명망(?) 있는 갤러인 니가 이런 글을 쓰고, 그걸 유입된 뉴비들이 보고 상식인 줄 알고 다른 플 구인 들어가서 생떼 쓰는 일임....
이건 맞네. 마스터 시점에서 글도 첨가하겠슙니다. 땡큐머치.
페코 같은 룰에서는 [불멸의 용]이라는 면모를 써서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이것도 결국 룰에 의한 발현이고
어폐가 있는게 '옆반 반장에게 짝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나는 광대 공포증이 없는 줄 알았는데 첫 놀이공원에서 본 삐에로에게 울렁증을 느끼기도 하고.. 가뜩이나 바빠 죽겠는데 교차로 좌회전 신호에서 느려터진 스타렉스 뒤에서 개빡침을 느끼기도 하지..' 이거 자체를 PC가 주체해야 함. PC가 딴지 안 걸더라도 되도록이면 마스터는 캐릭터 자체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방향을 지양하는게 맞음.
전 스타렉스보단 뉴 카니발이 더 좋습니다. - dc App
제 캐릭터는 존나게 센데 판정에 실패했다고 공포를 느끼고 머뭇거린다는건 말도 안돼요
제 캐릭터는 불감증인데 애무만으로 절정당한다는건 말도 안돼요
반사적 감정을 마스터가 서술하는 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불편하게 여겨질 수야 있겠지만 비토해야 할 일도 아니다. 이게 불편한 건 플레이어가 PC에 애착을 과하게 가져서 관련 서술행위를 간섭으로 여길 때 뿐이지. "제 배경설정에 따르면~"으로 시작하는 세계관내 이득 가져오기를 마스터의 주권을 침탈하는 행위로 볼수 없는 것처럼 세션 내 모든 대상은 공동서술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마스터가 지금 아다르고 어다른거 신경써야할만큼 한가해보이나
쒸바 뭔데 늦잠잔 백수에게도 본문 볼 권리를 내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