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데 이런 거다.
플레이어가 산을 타다가
절벽에 메달린 아이의 비명소리를 들음.
상식인이라면 보통 이것저것 안 재고 그곳으로 달려갈거 아녀
근데 왜인지는 몰라도 뭐 주변에 함정이 있는지 살피고 애한테 정보를 물으려고 하질 않나 그 애가 사실 몬스터가 아닌지 인사이트를 하질 않나
아니 시발 그냥 손 뻗어서 구하라고.
그게 보통 사람이잖아.
게다가 다 선 성향 파티인데
설사 함정이 있다한들 가서 구하는 게 상식적이잖아.
공포영화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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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황에 그냥 달려가서 구하려고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왜 아무 생각없이 달려드냐고 싫어하지는 않는지 궁금함
그게 사람이냐 - dc App
너무 많은걸 경험당해서 지엠을 못믿는 플레이어들과 지엠의 모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함정 많이 까는 쥐엠은 다 크틀루 가있지 않냐? 판타지 장르에선 잘 안보이던데... 뭐 간혹 변태같은 새끼들 있긴 한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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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이 애는 손에 힘풀려 떨어져 죽고 pc는 죄책감이 시달리게 만들란다. - dc App
인사이트는 예시 중 하나구 많은 플레이어들이 뭐 수사를 하거나 대화를 시도하니까 좆같아서 그럼. - dc App
물론 쥐엠이 그렇게 시간낭비하면 애가 떨어져 죽을텐데요. 라고 말해주면 되지만 아니 상식적으로 행동이 이상하잖아. - dc App
당연히 구하는 와중이지. 열받는다구... - dc App
그게 상식이 아닌게 판타지 세상에서 그게 히피일지 유령일지 진짜 아이일지 어케 암 ㅋㅋ
보통 그럴 경우엔 쥐엠이 산 타기 전에 이 산엔 뭐 아이로 위장한 괴물이 많다느니 하는 정보를 흘려줘야지. - dc App
세계관이 다른데 당연히 상식도 달라지지 우린 보통 얕은 물에 빠진 아이가 있으면 구하러 갈테지만 물귀신이 진짜로 있는 세상이면 구하러가기전에 간을 보겠지
실제로 중국같은데서 타인한테 전혀 신경안쓰는게 이런거 도와줬더니 피의자로 몰면서 배상하라고 하니까 안도와주는게 상식이 된거임
긴박한 상황은 더도말고 12초 줘라. PL들은 사실상 PC와 분리 되어있기 때문에 니가 느끼는 빠른 상황에도 가능하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변수를 없애고 가고 싶어하는 법이니까. 단순히 아이가 나뭇가지에 매달려서 떨어지려고 해요! 같은 것에 '?? 왜 갑자기 뜬금없이?' 라는 의혹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봄. 아예 라운드를 시작하고 1라운드에 뭉그적 거리면 정말로 이제 정말로 꼬마가 떨어지려고 합니다 끼요오옷! 하면 PL들이 마스터의 의도를 눈치채건 선성향을 연기하건 본능적인 선한 의지건 누군가는 움직인다. 그러니까 분위기 연출을 잘해봐
rp적인 걸 얘기하는 건데 가끔 pc들이 너무 비인간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어서 한 말임. 왜 그놈의 rp는 악성향일 때만 열심히 하는지 몰겄다. - dc App
반드시 플레이어가 참가해야 하는 이벤트면 훨씬 더 직접적으로 제시되어야 하고, 그게 아니면 플레이어가 간을 보던 무시하고 가던 뭐라고 할게 못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