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자


1. 카페에 구인 구회글을 썼는가?


2. 카페에 구인 구회글을 읽었는가?


3. 트위터에 구인 구회글을 쌌는가?


4. 트위터에 구인 구회글을 읽었는가?


5. 턀갤에 구인 구회글을 쌌는가?


6. 턀갤의 구인 구회글을 낚아챘는가?


위의 과정을 거쳐서 단편 몇 개 했으면 솔직히 귓말이나 사적으로 연락이 왔을거임

- 님 고정 팀 없으면 같이 하죠

- 님 저랑 같이 고정 팀 만드실래요

- 님 저랑 같이 담에도 해요

- 님 전에 같이 했던 XX인데요, 혹시 이 룰 해보셨나요. 저랑 같이 하실래요?

- 님 그저께 같이 단편 뛰었던 사람인데 혹시 시간 되시면...


근데 그냥 단편 플 끝나고 "즐거웠어용 ^^"으로 끝나고 다시 본 적 없으면 솔직히 본인을 돌아봐야 함. 아무리 사람이 좆뉴비라도 뭔가 열심히 하려고 하고 싹이 보이면 '아 얘는 키워서 잡아먹음직스럽구나' 하고 끌고 가는거고, 룰북 달달 외우고 캠페인 대여섯개 끝마친 베테랑이라도 사람이 꺼림칙하면 걍 안보게 되는거임.


왜 팀이 없냐고? 본인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