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너
플레이중에 상대 플레이어의 돈을 훔쳐요, NPC를 죽여요 같은 초보라서 할 수 있는
테이블 매너 실수를 말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싹퉁바가지가 없는걸 말한다.
룰 모르는건 가르치면 되고 뇌정지 오는건 같이 훈련하면 된다.
근데 매너는 내가 어떻게 주입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야.
원래 싸가지가 없는 놈들은 그냥 영원히 싸가지가 없다.
20년을 넘게 그러고 살았을텐데 내가 그걸 어떻게 바로잡겠나
2. 얼마나 독특한 캐릭터인가
이미 정석적이며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는 사람은 세상천지 삐까리에 널렸다.
뭐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피마새 좋아한단 사람 보는것도 지긋지긋하다.
그렇다면 결국 GM의 눈을 끄는 결정적인 것은 무엇인가! 바로 개성 아니겠는가?
독특한 자기소개, 맛탱이가 간듯한 정신세계, 매우 유쾌한 친구, 사춘기 중2의 감성을 간직한 사람...
위의 매너에 이런 독특한 개성이 결합되었을때 구미가 확 당기게 만드는 것이다.
없던 플도 만들어내서 돌려주고 싶은.. 그런 플레이어를 항상 원한다.
근데 사실 이건 내가 구인하는 기준이고 GM마다 기준이 다를듯...
나는 여기에 안물어본거 혼자 신나서 이야기하는 사람은 거름 - dc App
와 샌즈! 이거 겁.나.어.렵.습.니.다.
ㅇㅇ그런놈 - dc App
2는 독특하면서 팀이랑 조화 이루는 사람이 되게 찾기 힘들지 않음?
나도 좀 특이한 생각하려다 포기햇음 설정은 멋드러지게 짜도 rp 들어가면 어버버할거같아서...
그러니깐 그런 사람보면 보자마자 집어가는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