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신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상황에서 선행과 악행을 해야한다면 선행이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득대로 움직이고 그렇기에 경우에 따라서는 악행도 하는 캐릭터
각각 뭔 성향일까요?
댓글 15
1. 질서 악 2. 혼돈 중립 혹은 혼돈 선
ㅋㅋㅋㅋㅋㅋㅋㅋ(222.101)2020-03-03 15:33
전자는 LN
후자는 규칙을 따르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XN
ㅅㅁ(110.70)2020-03-03 15:34
1. 질서중립(LN) / 2. 중립(N) 혹은 혼돈 중립(CN)
익명(106.252)2020-03-03 15:36
답글
보충설명 하자면, 1번의 경우 융통성없이 다 때려죽이고 보려 드는 식으로 근본주의에 가까운경우, 그러니까 목적이 행위를 정당화한다는 식으로 치우쳤으면 명백한 질서 중립, 심할경우 질서 악도 가능하고, 저정도까지는 아니고 평소 저런 스탠스라도 궁극적으로 선을 실천하려는 것이 명백할 경우에는 질서선으로 볼 수 있겠음.
익명(106.252)2020-03-03 15:39
답글
2의경우, '자신(혹은 매우 가까운 가족 등)의 이득이 최우선'이라는 사상은, 정말 필요하면 악행이라도 하겠다 하는 부분을 포함해서 중립 성향의 특징임이 명백함. 예를들어 '기근이나 전쟁통같은 극한상황에서 굶주리는 가족들과 자신을 위해 옆집에서 물건을 훔쳐오는 선택을 하는 평범한 가장' 같은 경우를 생각하면 됨.
익명(106.252)2020-03-03 15:42
1. 교리에 얽매여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움직이니까 질서선 2. 선악 중에서 선을 우선시 하지만 중간에 개인의 주관에 따라서 악행에 가까운 판단을 내릴 수 있다면 혼돈선
익명(125.189)2020-03-03 15:36
다 관점이 다르넹...
익명(118.235)2020-03-03 15:40
1번은 질서 2번은 혼돈을 기점으로 사상의 융통성이나 심함에 따라 선악을 나누면 될거 같워요 예를 들자면 길거리에서 생계를 위해 소매치기를 하던 꼬마애를 악인으로 보고 처단하느냐 뭐 그런거요. 이런 이벤트가 쌓이면서 성향도 변하는 전개를 원한다면 초기엔 질서악으로 조금씩 선으로 나아가는 전개 좋아보임
익명(175.117)2020-03-03 15:42
답글
2번은 명백한 혼돈 중립이라고 보는데 사실 윗분들이 제가 할말 다 해놔서 할 말이 읍네요 와근데 1번 생각해보니 -던- 인파이터네 와!
익명(175.117)2020-03-03 15:44
1. 질서중립 2. 혼돈중립 - dc App
커트코베인(sunjaesun1)2020-03-03 16:21
1을 두고 흔히 Lawful Stupid라 한다
익명(1.221)2020-03-03 16:27
옛날에 토론할때를 떠올려보면... 앞부분은 따르는 규칙,교리,코드, 사상 등이 있는가 없는가로 나누는데 큰 이견들이 없엇던것 같고 후자가 갑론을박이 심한데 하는 행동으로 나눠야 하는가 의도를 기준으로 나눠야 하는가 대립했던거 같음...
ㅅㅁ(110.70)2020-03-03 16:38
답글
전자의 경우 의도로만 따지면 '진짜로 세상사람들이 고통속에 살고 있고 죽음만이 그사람들을 편하게 만들어주는거라 생각하고 있는 학살자'가 good이 된다 라는게 대충 반박점이었던거 같고 후자는 '악한 목적으로 자선사업을 하다 목적을 시행못하고 죽은 악인은 그럼 good인거냐?' 라는 류의 반박이었던가.
ㅅㅁ(110.70)2020-03-03 16:40
답글
많은 학술토론이 그렇듯 그냥 이론적인 갑론을박이었고 실제로는 다들 적당히 행동과 의도를 두루 살펴보고 굿이냐 이블이냐 판단했던거 같음
ㅅㅁ(110.70)2020-03-03 16:41
1은 질서는 확실한데 선악이 애매. 교리에 얽매이는 거면 질서증립, 사람 죽일 구실로 교리를 쓰는 거면 질서 악. 2는 “자신에게 피해가 가지 읺는 상황” 이랑 “이득대로” 의 구체적 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질서랑 선은 아님 - dc App
1. 질서 악 2. 혼돈 중립 혹은 혼돈 선
전자는 LN 후자는 규칙을 따르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XN
1. 질서중립(LN) / 2. 중립(N) 혹은 혼돈 중립(CN)
보충설명 하자면, 1번의 경우 융통성없이 다 때려죽이고 보려 드는 식으로 근본주의에 가까운경우, 그러니까 목적이 행위를 정당화한다는 식으로 치우쳤으면 명백한 질서 중립, 심할경우 질서 악도 가능하고, 저정도까지는 아니고 평소 저런 스탠스라도 궁극적으로 선을 실천하려는 것이 명백할 경우에는 질서선으로 볼 수 있겠음.
2의경우, '자신(혹은 매우 가까운 가족 등)의 이득이 최우선'이라는 사상은, 정말 필요하면 악행이라도 하겠다 하는 부분을 포함해서 중립 성향의 특징임이 명백함. 예를들어 '기근이나 전쟁통같은 극한상황에서 굶주리는 가족들과 자신을 위해 옆집에서 물건을 훔쳐오는 선택을 하는 평범한 가장' 같은 경우를 생각하면 됨.
1. 교리에 얽매여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움직이니까 질서선 2. 선악 중에서 선을 우선시 하지만 중간에 개인의 주관에 따라서 악행에 가까운 판단을 내릴 수 있다면 혼돈선
다 관점이 다르넹...
1번은 질서 2번은 혼돈을 기점으로 사상의 융통성이나 심함에 따라 선악을 나누면 될거 같워요 예를 들자면 길거리에서 생계를 위해 소매치기를 하던 꼬마애를 악인으로 보고 처단하느냐 뭐 그런거요. 이런 이벤트가 쌓이면서 성향도 변하는 전개를 원한다면 초기엔 질서악으로 조금씩 선으로 나아가는 전개 좋아보임
2번은 명백한 혼돈 중립이라고 보는데 사실 윗분들이 제가 할말 다 해놔서 할 말이 읍네요 와근데 1번 생각해보니 -던- 인파이터네 와!
1. 질서중립 2. 혼돈중립 - dc App
1을 두고 흔히 Lawful Stupid라 한다
옛날에 토론할때를 떠올려보면... 앞부분은 따르는 규칙,교리,코드, 사상 등이 있는가 없는가로 나누는데 큰 이견들이 없엇던것 같고 후자가 갑론을박이 심한데 하는 행동으로 나눠야 하는가 의도를 기준으로 나눠야 하는가 대립했던거 같음...
전자의 경우 의도로만 따지면 '진짜로 세상사람들이 고통속에 살고 있고 죽음만이 그사람들을 편하게 만들어주는거라 생각하고 있는 학살자'가 good이 된다 라는게 대충 반박점이었던거 같고 후자는 '악한 목적으로 자선사업을 하다 목적을 시행못하고 죽은 악인은 그럼 good인거냐?' 라는 류의 반박이었던가.
많은 학술토론이 그렇듯 그냥 이론적인 갑론을박이었고 실제로는 다들 적당히 행동과 의도를 두루 살펴보고 굿이냐 이블이냐 판단했던거 같음
1은 질서는 확실한데 선악이 애매. 교리에 얽매이는 거면 질서증립, 사람 죽일 구실로 교리를 쓰는 거면 질서 악. 2는 “자신에게 피해가 가지 읺는 상황” 이랑 “이득대로” 의 구체적 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질서랑 선은 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