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충 기억나는건...
시나리오 작법서 읽으면서 플롯 다루는법 습득
일일드라마 등에서 이야기 끊는 타이밍을 보고 도입
시뮬레이팅을 위해서 이야기에 관여하는 여러 객체들 다루는 방법론 정립
대응력 향상을 위한 뜬금없이 30분안에 시나리오 만들어 세션 시작하기
일반인 영입 겸해서 철저히 상대방 취향에 맞춘 시나리오로 세션 운영해보기
전투 할 일이 없는 시나리오 짜고 운영하기
1:1 소수세션, 7명과 다인세션
그외에도 더 있을텐데 마스터링 훈련이라고 인지하고 했던건 대충 이런것 같다
다들 뭔가 한거 있으면 썰좀...
시나리오 작법서 읽으면서 플롯 다루는법 습득
일일드라마 등에서 이야기 끊는 타이밍을 보고 도입
시뮬레이팅을 위해서 이야기에 관여하는 여러 객체들 다루는 방법론 정립
대응력 향상을 위한 뜬금없이 30분안에 시나리오 만들어 세션 시작하기
일반인 영입 겸해서 철저히 상대방 취향에 맞춘 시나리오로 세션 운영해보기
전투 할 일이 없는 시나리오 짜고 운영하기
1:1 소수세션, 7명과 다인세션
그외에도 더 있을텐데 마스터링 훈련이라고 인지하고 했던건 대충 이런것 같다
다들 뭔가 한거 있으면 썰좀...
어깨에 힘 빼고 플레이어들 얘기를 잘 듣고 서로 즐겁게 놀면 돼
그건 기본적인거고 취미를 즐기다보면 그 취미에서 좀더 높은 경지로 가고싶어지는 경우도 있지 않냐? 잘하고 싶다는 많이들 가지고 있는 마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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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도 목소리가 작아서 발성연습을 한 적은 있다...
만독불침을 익혀 그 어떤 똥독에도 오르지 않고, 구양신공으로 주화입마를 방지하였다
따로 연습해본건 없음. 나는 주관적으로 마스터링은 타고난 재능이라고 반이라고 생각해. 무슨 태생적 운명처럼 가진 재능이 아니고, 유소년기 대인관계를 거치면서 또 뭐에 관심을 갖고 자랐느냐에 따라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부분이 큰 듯.
*타고난 재능이
성장과정에 따른 적성이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본인도 훈련으로 성장할 부분이 없다고 부정하지는 않는것 같은데, 적성의 비중이 크니까 훈련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마스터링을 잘하기 위한 커리큘럼이 있다면 아주 큰 도움이 되겠지만, 외적인 요소에서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는 것 같더라고. 친구들이랑 잼나게 놀고 영화한편 잼난거 보고 그러면서 늘어가는 것 같음ㅋㅋ. 마스터링 스킬은 나이와 비례하다고도 하는데, 맹점은 사회화가 얼마나 이뤄졌고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딸린듯.
독서와 리마인드 - dc App
매우 좋은거지만 마스터링 훈련만을 위한건 아니지 않냐? ㅋㅋㅋ 어떤식으로 도움이 됐엉?
플레이어 중 한 사람이 말해준 건데 사람은 무엇을 하건 경험에 의거해서 행동한다고 하더라. 근데 내가 직접적인 경험을 접하기에는 시간적/공간적 여건이 안되니까 방법을 찾다가 독서로 갈피를 잡았지. - dc App
오옹. 맞는 말이야. 인풋이 많아야 아웃풋도 풍부한거지.
그렇지만 정작 마스터링에 도움이 됐냐고 하면 미묘하고, 오히려 리마인드 쪽이 도움이 됐지. 피드백도 좋게 받고, 당시에는 괜찮았던 이야기도 돌이켜서 홀로 생각해보면 고칠 것이 하나씩은 나오거든. 이런거 곱씹으면서 하는거지. - dc App
이렇게까지 하면서 말하면 역설적이겠지만 나도 파딱이 말한 것처럼 적성이 반이라고 생각해. 나머지 반은 환경이고. - dc App
시나리오 작법은 나도 다른 일 때문에 많이 공부해 봤었지. 그렇지만 RPG게임에서의 시나리오는 다른 시나리오 작법이랑 좀 다르다고 느꼈어. 내가 가진 지식은 전부 하나의 주제를 가리키는, 결말과 방법이 정해져 있는 지식이었지만, 플레이어들이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랑은 거리가 좀 있었던 것 같아. (이어짐)
대신에 나는 유튜브에서 해외 DM들이 강의하는 영상을 보거나, 구글링을 해서 해외 DM 팁들을 찾아보고 있어. NPC를 연기하는 법이라면 몰라도 실전과 별개로 훈련을 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닌 것 같아. 그렇다기보다는,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축적해놨다가 실전에서 시험해보는 느낌...? 결국 실전이 훈련 그 자체더라고.
덧붙여서 목표로 하는 마스터링 방식이나 분위기가 있다면 그걸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럼 아마 그에 맞는 훈련법도 생각해낼 수 있겠지. 내가 다른 분야에서 느낀 건 그거였어. 뭐든 간에 "롤 모델"이 있으면 실력이 팍팍 늘더라.
동감이야. 다른분야의 지식이 다이렉트로 도움이 되기는 어렵지. 지식과 지식을 조합해서 적용해야 했으니까. 다만 순수하게 경험치로만 쌓아올린것보다는 좀 더 체계적으로 방법론이 확립되긴 하더라. 롤모델은... 있으면 좋겠다. 근데 좀 오래하다보니 나와 달라서 참고할 만한 사람은 많아도 롤모델이 될만한 사람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