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서점에서 사려고 했는데 정가보고 현기증나서 이제와서 인터넷에서 시킴
왠진 몰라도 인터넷서점에서도 10%할인 안해주더라 ㅡㅡ 대형서점말고 그냥 인터넷책방같은데선 할인해주던데 이게 뭐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음
이걸 산 이유는 딴것보다 주문을 번역된걸로 보고싶어서였는데...
아니... 뭐냐... 이거... 사전이냐? 왜 가나다순임?
얼탱이없어서 대충 훑어보고 걍 덮음
직업마다 주문 다 다른게아니라 중복돼서 그런건진 몰겟지만 보기 존나 불편하다
그리고 13시대랑 포도원의 파수견도 시킴
포도원은 솔직히 앞으로 증쇄 없대서 산거임
13시대는 아직 포장 안뜯어봤는데...
이거 phb보다 두껍네? 패키지도 더 좋아보이고...
가격은 phb보다 2만원정도 싼데?
이게 디앤디 이름값인가...
책 둘 공간 별로 없어서 실물책은 사기 싫었는데 실물밖에 없어서 걍 삼..
언제 이걸 다 읽을진 모르겟다 ㅅㅂ~
주문은 비욘드 보는게 더 빨라
그러게 이쪽이 더 보기편하네 ㅜㅜ 설마 한글 pdf 제공하나 내가 종이책 괜히샀나싶어서 깔아놨더니...
왜 티알클을 믿은거지? 아직도 증오가 부족하냐?
주문 가나다순은 당연한거 아님...?
나는 지금까지 srd만 봐서 그런가 당연하게 직업-레벨순으로 보여줄줄 알았음
직업 분류로 한게 아니라 모든 주문 1~9를 가나다순으로 한거임. 그니까 캔트립 1~9레벨 주문 포함 전부 가나다순으로 쑤셔넣었다고
그러니까 그게 당연하지 않느냐고. 3.5때도 그랬는데
당연히 사람이 불편하다고 느끼면 그게 당연하지 않은게 맞겠지? 더 가독성 높게 고칠 수 있는걸 옛날부터 이렇게 해왔다고 그대로 써오면 그게 과거의 악습을 그대로 반복하는거랑 다를게 없지 않을까?
불편하고 편하고는 개인차이의 영역이니까 기존 출판방식에 손을 댈 이유는 없지. 클래스마다 겹치는 주문도 있는데 굳이 중복해서 써놓을 이유도 없는거고, 중복된거 다 삭제하고 몇페이지의 무엇과 같음 해놓으면 어차피 또 뒤적거리는거 매한가지인.
어 그래... 이걸 개인의 영역으로 치면 할 말 없지. 근데 결과로 따지면 난 비욘드 쓸거야. 적어도 그쪽이 더 읽는 사람 생각해서 정리 해놨으니까
비욘드는 페이지 수에 딱히 제한이 없으니 당연히 편하지 ㅅㅂ...그걸 말이라고 하나
이래서 비욘드다
ㄹㅇ 이거 존나 편한데 영어네 쉬펄 ㅋㅋ phb 삼만칠천원은 뭔지 몰것다
본문은 줄글이지만 주문은 대부분 짤막해서 읽을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