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번역이 발목을 잡더라.
웬만한 주문 이름 그냥 음차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한국어로 번역되다 보니까 너무 혼란스러움.
뭐 꼭 티알클이 너무 오역을 많이 싸질러놨다 이런 문제라기보다는 애초에 대부분의 D&D 공식 자료가 번역이 안 됐기도 했고
인터넷에서 뭐 정보 같은 거 찾아보려고 해도 해외 사이트면 당연히 영어로 나오는데다가
국내 사이트에서도 정발 전에 하던 사람들은 음차된 이름으로 부르니까 한글 룰북에서 찾아볼 때마다 퀴즈 푸는 기분임.
guided bolt - 유도 화살 이런 건 그래도 난이도 낮은 퀴즈인데 major image - 상급 영상 같은 건 정답 알기 전엔 짐작도 안 감 ㅋㅋ
마스터링 하면서 팀원들한테 자료 번역해 줄 때마다 이게 제일 괴롭다.
그거 번역해놓은거 보고 블리자드가 와우 존나 번역 개잘했다는걸 깨달음
블리자드 번역 잘 한 건 인정하는데 와우도 광폭화 - 블러드러스트 같은 건 원작 해 본 사람 아니면 매칭하기 힘들 것 같음 ㅋㅋ
그거 피의 욕망으로 번역하지 않음?
아 피욕이지 ㅋㅋ 이건 바로 찾겠네
암튼 이것도 인터넷에 한국어 - 영문 이름 매칭해서 컨트롤 f로 찾아볼 수 있게 정리를 해 놔야 할 것 같음
ㅇㅇ 그럼 좋을듯 한국에 정보가 너무 없어서 영어로 찾아봐야하는데 스펠링을 모르겟더라 ㅋㅋㅋ
글 쓰고 나서 생각났는데 짐작도 안 가는 퀴즈 있으면 1. 비욘드 들어가서 어느 클래스 몇 레벨 주문인지 확인 2. 한국어 룰북에서 해당 클래스의 해당 레벨에 해당하는 주문 목록에서 이거다 싶은 걸 객관식으로 고름 이런 식으로 어떻게든 찾을 수 있긴 함
번역을 아주 그지같이 해놨음. 몇개는 음차했어도 됐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