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번역이 발목을 잡더라.

웬만한 주문 이름 그냥 음차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한국어로 번역되다 보니까 너무 혼란스러움.


뭐 꼭 티알클이 너무 오역을 많이 싸질러놨다 이런 문제라기보다는 애초에 대부분의 D&D 공식 자료가 번역이 안 됐기도 했고

인터넷에서 뭐 정보 같은 거 찾아보려고 해도 해외 사이트면 당연히 영어로 나오는데다가

국내 사이트에서도 정발 전에 하던 사람들은 음차된 이름으로 부르니까 한글 룰북에서 찾아볼 때마다 퀴즈 푸는 기분임.


guided bolt - 유도 화살 이런 건 그래도 난이도 낮은 퀴즈인데 major image - 상급 영상 같은 건 정답 알기 전엔 짐작도 안 감 ㅋㅋ

마스터링 하면서 팀원들한테 자료 번역해 줄 때마다 이게 제일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