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클리셰로만 이루어진 캐릭터가 문제지 라는 글에서 댓글단 사람임.


성향은 혼돈 중립.

외딴 엘프 마을에서 태어난 하이 엘프 여캐인데(즉, 지능+2에 기본 마법 사용가능), 힘이 엄청 쌔서 그 마을에서 생산한 활들을 죄다 부숴먹고(STR 15), 하이 엘프지만 머리가 좀 나빠서 캐릭 생성시에 주어지는 기본 마법이나 저렙 스크롤 밖에 못쓰고(지능 8, 하이 엘프 보정 받아서 10), 눈과 귀는 그럭저럭 밝고(WIS 10), 손과 발이 매우 빨라서(DEX 14) 성년이 되기 몇년 전에 수색군에 입대함.

당연히 동기들한테 활도 못쓰는 게 무슨 수색꾼 나부랭이냐고 멸시당해서 그때마다 두들겨 패서 징계도 많이 받음.

그러다가 어느 날 마을 근처에 둥지를 튼 오크와 고블린 무리를 토벌하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 고용된 바바리안에게 그럭저럭 매력적인 외모(CHA 13)와 끈기와 건강을 어필해서(CON 12) 일시적으로 제자가 되어, 가르침을 받아서 바바리안이 됨.

하지만, 활도 못쓰는 게 근접전만 하고 다닌다고 멸시당하면서, 스승인 바바리안을 따라나서 오크와 고블린 둥지를 부수는데 일조하는 활약을 했지만, 여전히 엘리트 수색군들한테는 무시당함.

그래서 스승이 떠난 뒤에, 제대 신청을 하고, 어차피 문제만 일으킨다며 제대 수락을 받은 뒤에 손과 발이 화살보다 더 빠른 하이 엘프 바바리안 전사를 목표로, 마을을 떠나 모험을 떠남.


이 아래는 오랫동안 플레이를 했다고 가정했을 때.


이후 기본 마법이나 스크롤을 사용하고, 쌍수무기 혹은 거대한 워해머나 곤봉을 휘두르며 모험을 하고 다니다가, 30여년 정도 지났을 때 마을로 돌아와서(바바리안에서 버서커로 진화함.) 돌아왔을 때 그나마 30여년 전에 자신을 덜 무시했던 남자 동기와 반강제로 결혼하여(대충 주먹이 먼저 나가고 오늘부터 1일이다 하는 짤.) 1남 1녀를 두고, 아이들이 모유를 뗄 나이가 되었을 때 가출해서 다시 모험을 떠난다라고 구상해봤는데, 이정도면 독창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능력치 추가는 지능에 2 준다음에 나머지는 힘, 건강, 속도에만 투자함. 그리고 아주 가끔 카리스마에 투자.

처음 모험을 떠났을 때는 연령은 120세 가량, 모험하고 돌아와서 아이를 낳고, 잠시 가정을 꾸리다가 가출 했을 때는 레벨 15~16에 17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