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이 그 강도가 더 센건 맞아.
냄새가 나건 플레이를 좃같이 하던 중요한건 내 기분이 그 새끼 덕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거지.
문제는 오알은 잠깐 베란다에 나가서 담배 씹고 욕하면 그만이지만 티알은 만나러가는 시간, 거기서 실시간으로 휴일에 낸 시간이 전혀 쓸모 없어졌다고 느껴지는게 크다.

시간이 아까운걸 넘어서 시이발 내가 왜 이짓을 하려고 온거지?? 라는 생각이 팍들면서 현타와 함께 티알이라는 장르 자체에 정 떨어지는 체감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