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오알도 티알도 해본 상태에서

오알은 재미없다는 부류는 보면

같이 한 사람들이 타자가 느려서 한마디 말하는데 한세월 걸리고

글쓰는 것도, 티알하듯이 대사만 그냥 치고 끝내서 그렇더라

오알로도 재밌으려면

말하는 속도랑 큰 차이 안나게 타자 빠르고

대사만 달랑 치고 끝낼게 아니라 그만큼 내 머릿속에 있는 pc의 행동묘사를 해줘야 함

그리고 대체로 이렇게 오알로도 묘사 잘하고 하는 사람이 진짜 행동언어도 잘써.

문제는... 시발 여태까지 자긴 오알보단 티알을 선호한다고 씨부린 새끼들 중에서 티알 할때 제대로 행동언어 쓰는 놈을 못봄.

중간 중간 지혼자 거지같이 몸 비틀거나 쿰척거리거나

왠지 지혼자 빵터져서 낄낄대기만 하지

그딴거 하면서 행동언어랍시고 하는거면 진짜 노답이야.

오알에서 묘사도 잘하는 애가 당연히 오프에서도 조리있게 설명하고 행동으로도 묘사 보조를 잘하기 때문에 그쪽이랑 하는 티알이 더재밌다.

티알이 오알의 몇퍼센트니 운운하는 시끼들은 니들 실력이나 남의 몇퍼센트인지 생각해보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