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파2가 별로지 패파1은 괜찮음
평이 진짜 다 다르네ㅋㅋ - dc App
많이 구식이기는 함
어떤면이? 많이거슬림? - dc App
자잘한게 넘 많음 - dc App
팀원 중 한 명이 평하기를 데이터가 방대하고 세세한만큼 원하는 컨셉의 pc를 만들기에는 정말 좋지만, 이에 집착해서 룰 자체는 넝마주이같다고 평함. - dc App
대충 기본룰은 있는데 각 데이터에 따른 특수룰이 너무 많다 이건가? - dc App
기본 규칙 자체도 좋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봄. 여러모로 불편함. - dc App
이렇게 혹평을 했지만 특유의 매력이 있다고는 봄. 판타지 배경으로 데이터룰을 한 번 해보고 싶다면 찍먹 정도는 해 볼 정도? - dc App
수정치 덕지덕지 붙고 이동 하면 여러대 못때리고
아는 마스터는 수정치가 두 자리수 넘기는게 오히려 영웅의 노력을 표현하기에 좋다고 하더라. 원래는 성공하기 힘든 일인데, 클레릭이 프레이어 쓰고 저 무슨무슨 도구 있는데요 막 꺼내고 주변에서 에이드 주고 해서 꾸역꾸역 성공하는게...
쩜오랑 비슷한 문제인데, 데이터가 너무 많음. 온갖 책을 뒤져가면서 별 이상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음. (물론 마스터가 잘 조절하고 플레이어가 양심이 있다면 제어 가능ㅎ)
데이터 많은건 오히려 장점일수도 있는거 아니냐 - dc App
그리고 수정치가 +10 이런 식으로 붙음. 그런데 아는 마스터는 D&D는 영웅물이므로 이런 식으로 불가능한 일을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서사가 나오는게 좋다고 하더라.
맞음. 나는 저번에 오크는 어금니 불편할텐데 왜 어금니 크게 진화함? 하는 글에 어금니가 성적 매력 (사슴의 뿔처럼) 어필에 일조한다는 답을 봐서 패파에서 하프오크인데 필살 엄니로 40딜 내는 캐릭을 짜갔음.
마스터도 "요즘 트렌드에 맞게 댄디한 오크군요..." 같은 식으로 답했고. 최종 보스를 돕는 소서러 콱 물어서 한 큐에 죽여버리니까 다 빵 터짐ㅋㅋ
미친ㅋㅋ 누가 더 이상한 캐릭 만드는가 대결하는 룰인가 - dc App
물론 그딴 빌드로 경쟁 좀 하지마 고인물쉨들아 하려면 겁스가 진퉁이고... 어떤 판타지도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긴 함. 다만 그러기 위해선, 그 수많은 책들을 읽어봐야 한다는 것임.
뉴비가 이런 캐릭 만들고싶다 그러면 고인물이나 마스터가 봐주면 된다는건가 - dc App
쩜오랑 패파는 OGL 붙여서 룰이 대체로 전부 공개되어 있는지라 사실 요즘은 그냥 인터넷 뒤저보면 되긴 함. 피트 같은건 D&D tools 같은 곳에서 찾아다 써도 되고, 무료 공개 자료이므로 불법 사이트도 아님.
마스터가 님들 여기서 보고 캐릭 만들어오셈 하고 그 공개 사이트 던져주면됨? 영알못은 번역기 돌려서 하면 되나? - dc App
고인물이나 마스터가 봐주면 되긴 하지... 그런데 세상에는 헉 뉴비다 이것두 먹어봐요 이것두 이것두 잘 먹는게 보기 좋네요 (흐뭇) 한 사람만 있는건 아니라...
그게 바로 어려운 점임. 캠페인 두세번 해봤으면 그렇게 사이트 뒤져봐서 바로바로 찾아올 수 있음. 영알못이어도 룰 텍스트 리딩에 개안을 했으니까. 하지만 뉴비는 영잘알이어도 룰 텍스트에 익숙치 않으면 어려움.
나는 처음 한두번은 별거 안쓰고 기본만 써서 먹여봐야 한다고 생각함. 그게 기초니까. 오판도 가장 첫 플레이는 피트 같은거 나 빼고 밍숭밍숭하게 먹여봐야 하고... (피트 안 쓰는 플 없어서 못해봄ㅎ)
그럼 마스터가 그 대량의 데이터를 한곳에 정리해서 번역하면 뉴비 플레이어도 할수있을까 - dc App
하지만 근 20년 된 게임을 누가 바닐라로만 해. 고인물들은 토핑 없으면 밍밍해서 못 먹음. 그게 문제임. 뉴비들 먹여줄 세션은 뉴비 허버허버 맛있게 먹는것만 봐도 배부른 사람 아니면 돌려줄 수가 없어.
번역이 되어있어도 어려움. MtG 같은 것도 번역 다 되어있는데, 룰적인 상호작용과 기본적인 룰으로 부여되는 전후 맥락을 알아야 이해가 가는거지 바로 보기만 해선 어려움.
쩜오의 단점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쩜오의 단점을 모르니 이해가 안됨... 판타지룰은 13시대랑 5판밖에 안해봤거든. - dc App
어차피 패파 처음 접하면서 서플 자료부터 접하진 않을테니 기본판만 생각해야함. 그러면 위에 데이터 많다는건 그다지 단점도 아님
패파2가 별로지 패파1은 괜찮음
평이 진짜 다 다르네ㅋㅋ - dc App
많이 구식이기는 함
어떤면이? 많이거슬림? - dc App
자잘한게 넘 많음 - dc App
팀원 중 한 명이 평하기를 데이터가 방대하고 세세한만큼 원하는 컨셉의 pc를 만들기에는 정말 좋지만, 이에 집착해서 룰 자체는 넝마주이같다고 평함. - dc App
대충 기본룰은 있는데 각 데이터에 따른 특수룰이 너무 많다 이건가? - dc App
기본 규칙 자체도 좋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봄. 여러모로 불편함. - dc App
이렇게 혹평을 했지만 특유의 매력이 있다고는 봄. 판타지 배경으로 데이터룰을 한 번 해보고 싶다면 찍먹 정도는 해 볼 정도? - dc App
수정치 덕지덕지 붙고 이동 하면 여러대 못때리고
아는 마스터는 수정치가 두 자리수 넘기는게 오히려 영웅의 노력을 표현하기에 좋다고 하더라. 원래는 성공하기 힘든 일인데, 클레릭이 프레이어 쓰고 저 무슨무슨 도구 있는데요 막 꺼내고 주변에서 에이드 주고 해서 꾸역꾸역 성공하는게...
쩜오랑 비슷한 문제인데, 데이터가 너무 많음. 온갖 책을 뒤져가면서 별 이상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음. (물론 마스터가 잘 조절하고 플레이어가 양심이 있다면 제어 가능ㅎ)
데이터 많은건 오히려 장점일수도 있는거 아니냐 - dc App
그리고 수정치가 +10 이런 식으로 붙음. 그런데 아는 마스터는 D&D는 영웅물이므로 이런 식으로 불가능한 일을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서사가 나오는게 좋다고 하더라.
맞음. 나는 저번에 오크는 어금니 불편할텐데 왜 어금니 크게 진화함? 하는 글에 어금니가 성적 매력 (사슴의 뿔처럼) 어필에 일조한다는 답을 봐서 패파에서 하프오크인데 필살 엄니로 40딜 내는 캐릭을 짜갔음.
마스터도 "요즘 트렌드에 맞게 댄디한 오크군요..." 같은 식으로 답했고. 최종 보스를 돕는 소서러 콱 물어서 한 큐에 죽여버리니까 다 빵 터짐ㅋㅋ
미친ㅋㅋ 누가 더 이상한 캐릭 만드는가 대결하는 룰인가 - dc App
물론 그딴 빌드로 경쟁 좀 하지마 고인물쉨들아 하려면 겁스가 진퉁이고... 어떤 판타지도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긴 함. 다만 그러기 위해선, 그 수많은 책들을 읽어봐야 한다는 것임.
뉴비가 이런 캐릭 만들고싶다 그러면 고인물이나 마스터가 봐주면 된다는건가 - dc App
쩜오랑 패파는 OGL 붙여서 룰이 대체로 전부 공개되어 있는지라 사실 요즘은 그냥 인터넷 뒤저보면 되긴 함. 피트 같은건 D&D tools 같은 곳에서 찾아다 써도 되고, 무료 공개 자료이므로 불법 사이트도 아님.
마스터가 님들 여기서 보고 캐릭 만들어오셈 하고 그 공개 사이트 던져주면됨? 영알못은 번역기 돌려서 하면 되나? - dc App
고인물이나 마스터가 봐주면 되긴 하지... 그런데 세상에는 헉 뉴비다 이것두 먹어봐요 이것두 이것두 잘 먹는게 보기 좋네요 (흐뭇) 한 사람만 있는건 아니라...
그게 바로 어려운 점임. 캠페인 두세번 해봤으면 그렇게 사이트 뒤져봐서 바로바로 찾아올 수 있음. 영알못이어도 룰 텍스트 리딩에 개안을 했으니까. 하지만 뉴비는 영잘알이어도 룰 텍스트에 익숙치 않으면 어려움.
나는 처음 한두번은 별거 안쓰고 기본만 써서 먹여봐야 한다고 생각함. 그게 기초니까. 오판도 가장 첫 플레이는 피트 같은거 나 빼고 밍숭밍숭하게 먹여봐야 하고... (피트 안 쓰는 플 없어서 못해봄ㅎ)
그럼 마스터가 그 대량의 데이터를 한곳에 정리해서 번역하면 뉴비 플레이어도 할수있을까 - dc App
하지만 근 20년 된 게임을 누가 바닐라로만 해. 고인물들은 토핑 없으면 밍밍해서 못 먹음. 그게 문제임. 뉴비들 먹여줄 세션은 뉴비 허버허버 맛있게 먹는것만 봐도 배부른 사람 아니면 돌려줄 수가 없어.
번역이 되어있어도 어려움. MtG 같은 것도 번역 다 되어있는데, 룰적인 상호작용과 기본적인 룰으로 부여되는 전후 맥락을 알아야 이해가 가는거지 바로 보기만 해선 어려움.
쩜오의 단점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쩜오의 단점을 모르니 이해가 안됨... 판타지룰은 13시대랑 5판밖에 안해봤거든. - dc App
어차피 패파 처음 접하면서 서플 자료부터 접하진 않을테니 기본판만 생각해야함. 그러면 위에 데이터 많다는건 그다지 단점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