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섬세함과 입력받아 진행하는 즉흥성을 둘다 얻을 수 있다.

 

 

 

묘듈화한다는 건. 각 장소 / 이벤트 같은 '시나리오 부품' 들을 이것저것 만들어두고 ...

 

플레이어들의 인풋을 봐가면서 진행상황에 따라 조건에 맞는 부품만 끄집어내고, 없는 부품만 즉석에서 지어내는 식으로 진행하면

 

뭔가 플레이어 의사대로 하고 있는데, 막 지어낸 허술함은 덜한 그런 느낌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