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드월드 2.5 오픈월드 시나리오를 샀거든
근데 이거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냐면
[A]라는 장소에 가면 [B]와 [C]로 이동할 수 있다.
[B]로 가면 [NPC1]을 만난다, [NPC1]에 대한 정보는 190페이지에 있다.
[NPC1]은 [이야기1]을 해준다. [이야기1]에 대한 내용은 20페이지에 있다.
이야기를 들으면 [NPC1]은 [퀘스트1]를 준다. [퀘스트1]에 대한 내용은 200페이지에 있다.
퀘스트를 달성하면 이러이러한 보상을 준다.
[퀘스트1]을 찾아서 진행함.
[C]로 이동해라. 표를 참조해서 주사위를 굴려 등장하는 적을 결정한다. 표는 300페이지에 있다.
주사위 굴림 결과 [몬스터 1호]와 [몬스터 2호]가 나왔다. [몬스터 1호]의 정보는 250페이지에 있고, [몬스터 2호]의 정보는 공식 룰북에 수록되어있다.
몬스터를 물리쳤으면 당신들은 [이야기 2]를 알아낸다. [이야기 2]에 대한 내용은 35페이지에 있다.
계속 이지랄 하는데
무슨 게임북 하는거같아; 페이지 찾다가 미치겟는데
원래 오픈월드 시나리오라는게 이런식이냐;;;
편집은 다르지만 내용은 비슷함. 댄디라면 어디로 넘어가라는 말은 하지 않고 같은 페이지에서 서술하고, 넘어간다고 하면 뒤로 가는 게 아니라 앞으로 감 (서문에서 설명한 이야기를 NPC가 반복해줌)
댄디도 똑같어
소드월드 시나리오가 원래 혼자서도 놀 수 있는 게임북 경향이 짙음. 즈언통이다 이말이야 - dc App
아 그래서 그자리에서 밝혀도 되는 비밀같은거 다른 장소에 넣은거야? 혼자 놀때 스포 당하지 말라고? 미치겠던데 그것때문에
원래 이런거였다고? 미치겟네;; 맨탈 나가겠는데
막 몬스터도 전부 랜덤이고, 그 몬스터 데이터는 시나리오북에 있는거, 코어룰북에 있는거 혼제되어 잇고, 정보는 페이지마다 흩어져서 박스 형식으로 관련도 없는 페이지에 있어서 찾기도 힘들고 ;;;
댄디도 몬스터 데이터는 코어룰북(MM)에 있는 거랑 시나리오북 혼재임. 정보는 그 정도로 개판이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