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여신둘이서 투닥투닥거리다가 침략자들 못막아서 대충 멸망하고 적층세계라고 층으로 된 세상만 남음.
그래서 여신들이 정신차리고 결계만들고 애들한테 힘줘서 결계뚫으려는 침략자들 잡게함.
여신이 소원들어준대서 여신이 부를때마다 침략자랑 싸우는게 플레이어들임.
룰 장단점(갠적인 느낌임)
장점은 마스터가 편하단 거, 룰 이해가쉽다는 거.
걍 마스터는 배경정도 준비하고 RP하게해두고 보조하는거라 준비할 게 크게없음.
적도 딱 한명만 준비하면됨.
룰도 씬제로 RP타임이 거진다고 전투도 어렵지않은 보드게임정도 난이도라 TR경험보단 보드게임경험이 필요한 수준.
단점은 마스터고 플레이어고 뇌정지 오기쉽고 항마력이 존나 필요하다는 거.
게임 절반 이상이 주사위도 안굴리는 RP타임임. 게다가 플레이어마다 캐릭터 둘을 연기해야함. 글타고 이걸 그냥넘길수도 없는게 시스템상 알피 타임때 다른 PL에게 받은 좋아요(정식명칭은 부케)를 전투때 씀. PL들에게 좋아요 못받으면 전투난이도상승하는 기이한 시스템임.
이걸 하는 플레이어도 돕는 마스터도 까딱잘못함 뇌정지나기 좋음.
게다가 플레이어간 관계를 중시하는 룰특성상 꽤 항마력높은 행위를 추천하고있음.
전투때도 대사치고 받아야 훈장이라고 점수받고.
게다가 전투전에 변신대사 외치는게 공식룰임.
현현하라 그리모와르, 이런거.
결론
이런사람에겐추천.
세션할때마다 RP하고싶다! 캐릭터하나론 모자라!
아니면 솔직히 글쎄올시다.......
변신대사 씹ㅋㅋㅋㅋㅋㅋ
룰자체는괜찮음. RP좋아하는사람이면 개좋아할 룰임. 문제는공식룰에서 항마력을 요구한단거지
은스나 상당히 괜찮은 룰임
은스나 정도면 룰 자체엔 하자가 거의 없고, 그냥 취향에 맞냐, 안맞냐 정도만 따지면 되는 룰이라고 생각함. 단순 던전까기만하고 싶은 사람은 사지말자.
ㅇㅇ동감함
부케는 잘하는사람한테만 주는게 아니라 못하는사람한테 응원으로도 줄수 있음. 기본적으로 부케는 장면에 참가하는 사람은 못주기 때문에 마스터가 공정하게 줬다고 가정하면 부케 수는 큰차이 안날거임. 근데 나보다 옆사람이 많이 받았다? 그럼 내가 많이 준거임. 억울할게 없지.
글킨하지
일룰 하던애들한텐 개꿀이네
은스나는 크게 보면 1:1(타이만 말고) 플레이를 인원수 만큼 하는거라고 보면 됨. 브링거-시스 관계가 중요하고 다른 커플들과의 관계는 별로 안중요해서.. 전투빼면 서로 마주칠 꺼리도 별로 없음 ㅋㅋ
뭐 전투때 서로말걸면 훈장주긴하지만 그거로하나니ㅋㅋㅋ
커플셋이 놀이공원 데이트 하는 구도 같은거임. 내여친 신경써주기 바쁘지 같이온 친구놈이랑 얘기할게 많진 않을거자너.
결국 서로 핥으면서 님 최고예요 하는 룰인거여?
뜨이따 최적화룰
사람들이 은스나에 대해 물어보면 나는 이렇게 말함 of the RP, by the RP, for the 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