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룰인지는 불문하고 한국식 무협용 세션용으로 제작된 세팅, 데이터, 설정 같은 자료들이 있을까?
댓글 16
내가 아는 바로는 없음. 서양 룰도 극도로 희귀. 일본풍을 원하면 오륜전설. 좀 청동기 판타지랑 스까진 거 보고 싶으면 익절티드.
에스s이e(tg0098)2020-03-05 19:01
공개된건 딱히 없을거고 그나마 비슷하게 구현하려면 새비지 슈퍼파워 컴패니언 쓰면 비슷하려나
익명(117.111)2020-03-05 19:01
Legends of the Wulin. 일명 무림군협전. 저평가받는 룰 중 하나라고 1d4chan에선 소개함. 자체 배경을 사용하고 있고 주사위 판정이 좀 독특함. 중복되는 주사위 여러개가 나오면 값이 높아짐. 예를 들어서 주사위 6개를 굴렸는데 7 4개랑 2 2개 나왔으면 47이랑 22임. 그 둘 중에 하나 선택하는 걸로 기억함.
익명(112.167)2020-03-05 19:12
Wandering Heroes of Ogre Gate. 일명 허계유협전. 제작자가 고전 무협영화나 드라마 팬임. 영향받은 걸로 고룡의 유성호접검이나 김용의 사조삼부곡 등 유명한 무협 룰은 다 섭렵한듯. 근데 이건 원래 판타지 룰이었던 걸 개수해서 사용하는 룰임. 무공=마법 정도로 인식하고 플레이하는 듯. 원래는 인간만 나오는데 그 외 가상의 중국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서 팔 4개 달린 인간이나 뿔 달린 인간, 눈 세 개 달린 인간 등 이종족도 지원하고는 있음.
익명(112.167)2020-03-05 19:15
답글
*유명한 무협 룰-> 유명한 무협 소설이나 영화
익명(112.167)2020-03-05 19:26
Feng Shui 2. 이름대로 풍수2임. 제대로 안 읽어보긴 했는데 대충 가볍게 캐릭터 만들고 진행하고 홍콩산 무협 드라마같은 플레이를 지향하는 듯 함. 정확하진 않어 이건
익명(112.167)2020-03-05 19:17
Qin: The Warring States. 진: 전국시대 라고 읽음. 이건 전에 글 쓴적도 있긴 한데 그거 읽어보는 편이 나을 듯. 쓴 글에 짧게 보충 설명하자면 데이터룰이면서도 플레이어가 무공을 사용하려면 서술을 잘 해야함. 여기선 무공이 도Tao 라는 개념을 통해 발현되는데 일종의 패시브 스킬임. 이걸 어떻게 쓰겠다고 자기가 서술을 하면 뛰어올라서 칼을 걷어차고 창 끝에 서서 방어식 취하는 등 복잡한 동작도 해낼 수 있음.
익명(112.167)2020-03-05 19:22
Hearts of Wulin. 이건 최근에 나온 룰인데 한자 독음을 못 봐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음. AWE기반이고 사조삼부곡같은 무협 멜로드라마 지향적 룰임. 이건 아예 나오질 않아서 읽어보질 못했음.
익명(112.167)2020-03-05 19:24
Exalted. 익절티드라는 룰인데 이것도 동양 테마임. 근데 좀 신화적인 스케일로 노는 듯 하고 자세한 건 위키같은 곳에 적혀있으니 그거 읽어보는게 더 빠를 듯.
익명(112.167)2020-03-05 19:29
답글
와.. 생각보다 꽤 있네요
익명(118.235)2020-03-05 19:29
Weapons of the God. 무림군협전 전작이라고 불리던데 무림군협전보다 전작인 이쪽을 더 맘에 들어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는 얘기만 들었음. 자세한 건 직접 책 사서 확인해보길. 나도 몰라
익명(112.167)2020-03-05 19:30
Tianxia: Blood, Silk & Jade. 천하: 피, 주단과 옥. 대충 이렇게 읽는 듯 하는데 이건 페이트 기반으로 만들어진 룰인듯. 마찬가지로 안 읽어봐서 잘 모르는데 페이트 기반이면 그나마 접근 용이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듬
익명(112.167)2020-03-05 19:33
dnd 기반 룰도 있긴 한데 귀찮아서 빼놨음. 여기서 한국어로 정발된 룰북은 없어. 안 그래도 마이너한 씹덕 취향인 trpg 중에서도 무협은 더 코어한 씹덕새기들을 위한 장르임. 그래도 무협쪽에 관심있다면 난 차라리 천하나 풍수2를 해보는 걸 추천해보겠음.
익명(112.167)2020-03-05 19:36
답글
어.. 번거롭게 해서 죄송한데 나중에
dnd 기반룰도 제목만이라도 좀 뽑아주실 수 있나요?
아무래도 dnd 기반이면 다른데다 이식시키기 편할 것 같은데
익명(118.235)2020-03-06 02:53
일단은 직접 읽어보고 호불호 찾아가는게 정답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도움 되었길 바라! 즐턀하셈
내가 아는 바로는 없음. 서양 룰도 극도로 희귀. 일본풍을 원하면 오륜전설. 좀 청동기 판타지랑 스까진 거 보고 싶으면 익절티드.
공개된건 딱히 없을거고 그나마 비슷하게 구현하려면 새비지 슈퍼파워 컴패니언 쓰면 비슷하려나
Legends of the Wulin. 일명 무림군협전. 저평가받는 룰 중 하나라고 1d4chan에선 소개함. 자체 배경을 사용하고 있고 주사위 판정이 좀 독특함. 중복되는 주사위 여러개가 나오면 값이 높아짐. 예를 들어서 주사위 6개를 굴렸는데 7 4개랑 2 2개 나왔으면 47이랑 22임. 그 둘 중에 하나 선택하는 걸로 기억함.
Wandering Heroes of Ogre Gate. 일명 허계유협전. 제작자가 고전 무협영화나 드라마 팬임. 영향받은 걸로 고룡의 유성호접검이나 김용의 사조삼부곡 등 유명한 무협 룰은 다 섭렵한듯. 근데 이건 원래 판타지 룰이었던 걸 개수해서 사용하는 룰임. 무공=마법 정도로 인식하고 플레이하는 듯. 원래는 인간만 나오는데 그 외 가상의 중국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서 팔 4개 달린 인간이나 뿔 달린 인간, 눈 세 개 달린 인간 등 이종족도 지원하고는 있음.
*유명한 무협 룰-> 유명한 무협 소설이나 영화
Feng Shui 2. 이름대로 풍수2임. 제대로 안 읽어보긴 했는데 대충 가볍게 캐릭터 만들고 진행하고 홍콩산 무협 드라마같은 플레이를 지향하는 듯 함. 정확하진 않어 이건
Qin: The Warring States. 진: 전국시대 라고 읽음. 이건 전에 글 쓴적도 있긴 한데 그거 읽어보는 편이 나을 듯. 쓴 글에 짧게 보충 설명하자면 데이터룰이면서도 플레이어가 무공을 사용하려면 서술을 잘 해야함. 여기선 무공이 도Tao 라는 개념을 통해 발현되는데 일종의 패시브 스킬임. 이걸 어떻게 쓰겠다고 자기가 서술을 하면 뛰어올라서 칼을 걷어차고 창 끝에 서서 방어식 취하는 등 복잡한 동작도 해낼 수 있음.
Hearts of Wulin. 이건 최근에 나온 룰인데 한자 독음을 못 봐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음. AWE기반이고 사조삼부곡같은 무협 멜로드라마 지향적 룰임. 이건 아예 나오질 않아서 읽어보질 못했음.
Exalted. 익절티드라는 룰인데 이것도 동양 테마임. 근데 좀 신화적인 스케일로 노는 듯 하고 자세한 건 위키같은 곳에 적혀있으니 그거 읽어보는게 더 빠를 듯.
와.. 생각보다 꽤 있네요
Weapons of the God. 무림군협전 전작이라고 불리던데 무림군협전보다 전작인 이쪽을 더 맘에 들어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는 얘기만 들었음. 자세한 건 직접 책 사서 확인해보길. 나도 몰라
Tianxia: Blood, Silk & Jade. 천하: 피, 주단과 옥. 대충 이렇게 읽는 듯 하는데 이건 페이트 기반으로 만들어진 룰인듯. 마찬가지로 안 읽어봐서 잘 모르는데 페이트 기반이면 그나마 접근 용이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듬
dnd 기반 룰도 있긴 한데 귀찮아서 빼놨음. 여기서 한국어로 정발된 룰북은 없어. 안 그래도 마이너한 씹덕 취향인 trpg 중에서도 무협은 더 코어한 씹덕새기들을 위한 장르임. 그래도 무협쪽에 관심있다면 난 차라리 천하나 풍수2를 해보는 걸 추천해보겠음.
어.. 번거롭게 해서 죄송한데 나중에 dnd 기반룰도 제목만이라도 좀 뽑아주실 수 있나요? 아무래도 dnd 기반이면 다른데다 이식시키기 편할 것 같은데
일단은 직접 읽어보고 호불호 찾아가는게 정답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도움 되었길 바라! 즐턀하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