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플 할 땐 다른 사람들 취향도 고려해서 분위기 봐서 하는데
플레이 하면서 제 4의 벽을 뚫는 개그도 한번씩 하고 (예를 들면 호미니아 탐험대에서 침착맨이랑 김풍이 던전앤드래곤 아케이드 겜의 슬라이드를 쓴다던가 하는) 너무 무겁지 않은 분위기로 진행되는 걸 좋아함.
뭐 캐릭터야 무거워도
플레이어는 유쾌한 게 내가 지향하는 바.
머 어차피 티알계의 평균적 rp 능력으로는 진지해지기 어렵기도 하고...
글구 보통 다 웃으면서 진행돼서 머 
or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오글거림이 덜하니까
좀 더 진지한 분위기로 흘러가기도 하더라.

그냥 내 취향 씨부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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