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꾸준히 글 쓰고 있는 그 룰 월드: 더 다크 크로니클 얘기 맞음. 던전월드랑 같은 AWE 계열임.
동물 동료는 생명체 휘하의 분류에 들어감. 1등급~3등급으로 나뉘고, 등급에 따라서 태그 개수가 다름.
장점: 파괴적, 수륙양용, 비행, 거대, 예민한 감각, 뭐 기타등등... 에서 태그 개수만큼 고르고
훈련: 전투, 추적, 경비, 짐 운반, 추격 및 도주, 물건 찾기 등에서 태그 개수만큼 고르고
추가로 단점을 1개 선택할 때마다 장점이나 훈련을 하나씩 고를 수 있게 하는 식임.
체력 칸은 등급 칸만큼 있고 저기서 거대 장점을 찍으면 2만큼 늘어남.
지금 고민하는 게 액션을 순차적으로 찍게 해서 1급-2급-3급 식으로 얻게 해주는 게 맞을까.
아니면 처음부터 원하는 등급의 동물을 얻을 수 있게 하되, 돈이 많이 들고 위험한 생물들은 맹수/자격증 필요 등의 제약을 걸까로 고민 중임.
또 대비가 되는 게 인간 추종자들이거든.
인간 추종자는 장점/훈련이 구별되지 않고 그냥 능력 하나로 통일했음.
능력: 가사도우미, 정보 조사, 전투 훈련, 비무장 격투, 무장 근접전, 중거리 사격, 원거리 사격, 대필, 장비 수리... 이런 식으로
역시 등급이 2배만큼 능력을 얻을 수 있게 했음. 체력 칸은 역시 등급 칸만큼(능력으로 늘릴 수 있음).
추종자든 생명체들이든 능력/훈련 범위 내에 있고, PC를 따르는 동기와 반하지 않는다면 +등급으로 판정함.
10+면 문제 없이 맡은 일을 수행함. 7~9면 해내지만 위험에 빠지거나 충성심이 줄거나, 아니면 PC가 직접 개입해야 함. 6-면 당연히 일 꼬이는 거고.
이게 나중에 소환수나 기타 보조형 초자연체들과 연결이 되는 룰이니까 처음부터 잘 짜놔야 할 거 같음.
좀 지저분해서 AWE 스타일이랑은 거리가 있는 거 같아서 고민임.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로 달아 주셈.
1급 2급 3급 일케 성장시켜주는 편이 낫지 않을까? 아니면 맹수나 공룡같은걸 길들이려면 플레이어가 성장하면서 그게 가능한 액션이나 피트를 찍는다거나
아니면 던전월드 마법사 주문처럼 동물동료 레벨+1 = 장점 수치로 하고, 장점 태그를 사용하면 장점 수치가 감소됨. 장점 수치를 전부 소모한 상태에서 장점 기능을 사용하려면, 그 대가로 마스터는 원하는 단점 태그 하나를 발현시킬 수 있는 것도 괜찮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