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

알다라의 지팡이에 빛이 어립니다

지팡이의 빛이 동굴 안쪽을 비추고

쿵....쿵....쿵...

동굴 안쪽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GM : 여러분 앞에 골렘 두 마리가 갑자기 나타납니다!


아렌트 : 이런!

@급하게 전투태세를 취합니다


알다라 : 골렘인가?!


룩스 : @검을 뽑아들고 일행의 앞으로 달려가 자세를 잡겠습니다. 골렘은 공격을 준비하고 있나요?


GM : 미리 준비하고 나온 듯 합니다


룩스 : @방패를 치켜들고 방어를 준비하겠습니다.


골드 : @일행의 측면 어둠 속으로 녹아듭니다


GM : 동굴의 환영에 가려서 골렘이 모습을 드러낼까지 골렘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서 있나요?


아렌트 : 저는 룩스를 보살펴준 직후이기 때문에, 그의 옆에 자리합니다


알다라 : 일단 동굴 안을 비추느라 제가 맨앞에 서 있었겠군요


골드 : 골렘과 일행 사이 오른쪽 벽면 그림자 속에 숨어 있습니다


GM : 골드는 숨으려면 민첩 굴리세요


골드 민첩 굴림 : 10


GM : 왼쪽의 골렘이 알다라에게 주먹을 휘두릅니다

골드는 동굴의 벽에 숨습니다


알다라 : @룩스쪽으로 굴러 회피합니다


GM : 알다라 +민 굴립시다


알다라 민첩 굴림 : 5


GM : 알다라는 갑자기 나타난 골렘의 주먹을 피하지 못하고 얻어맞고 맙니다!

3의 피해를 받습니다.


룩스 : 골렘이 알다라를 공격하면서 룩스와 충분히 가까워졌나요?


GM : 여러분에게 위압감을 줄 정도로 가깝군요.


룩스 : @그렇다면 검을 들고 골렘의 팔을 내려치겠습니다.


룩스 근력 굴림 : 9


룩스 피해 굴림 : 6


GM : 반격을 맞나요?


룩스 : 네 반격을 맞겠습니다


GM : 1d8=7 퍼억!


[묘사]

끼기긱...


GM : 오른쪽 골렘을 때렸나요?

왼쪽인가요?


룩스 : 가장 가까운 골렘을 때렸습니다. 어느 쪽이 가장 가까웠나요?


GM : 오른쪽이었군요


룩스 : 그 골렘은 룩스가 검을 내리쳐서 피해를 입은 것처럼 보이나요?


GM : 오른쪽 골렘의 팔이 떨어져 나갑니다

왼팔은 룩스에게 그대로 박힙니다

다른 일행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아렌트 : 룩스!

@아렌트는 그 사이 소치유를 준비하고, 룩스에게 곧바로 써주겠습니다.


아렌트 지혜 굴림 : 5


GM : 저런...

왼쪽 골렘이 아렌트에게 눈을 빛냅니다

치유 마법을 감지한 모양이네요


알다라 : @왼쪽 골렘에게 마탄을 쏩니다


GM : 왼쪽 골렘이 아렌트에게 뜨거운 빛을 날립니다

1d6=6

알다라 마탄 굴립시다


알다라 지식 굴림 : 6


GM : 알다라에게 눈앞에 선 골렘이 발차길를 합니다

알다라는 발차기를 맞고 날아가 뒤의 나무에 얻어맞습니다

1d8=2

하지만 정통으로 맞지는 않았네요


알다라 : (안아프게 맞네.. 맞기는


GM : 골드는 무엇을 하죠?


골드 : @오른쪽 골렘에게 암습을 날립니다


GM : +민 굴립시다


골드 민첩 굴림 : 12


GM : 골렘은 골드를 알아차리지 못했고

골드는 오른쪽 골렘을 어떻게 공격합니까?


골드 : 천장을 박차고 골렘의 정수리에 레이피어를 박아넣습니다


GM : 데미지 굴려봅시다


골드 피해 굴림 : 12


[묘사]

콰콰콰각


GM : 오른쪽 골렘의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금이 가더니

돌 조각이 되어 쓰러집니다

다른 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룩스 : @골드가 골렘을 쓰러뜨림과 동시에 왼쪽 골렘에게 달려들어 칼을 찔러넣겠습니다.


GM : 룩스 +근 굴려봅시다!


룩스 근력 굴림 : 11


GM : 룩스는 왼쪽 골렘에게 달려가...


룩스 피해 굴림 : 6


GM : 어떻게 공격하나요?


룩스 : 빈틈을 보이고 1d6 데미지를 더 줘도 될까요?


GM : 가능합니다


룩스 : rolling 1d6=1


GM : 묘사해주세요


룩스 : @크게 드러난 골렘의 빈틈에 큰 동작으로 검을 휘두르겠습니다.


GM : 룩스는 골렘의 빈틈에 칼을 찔러넣지만

저런, 칼이 골렘에게 박히고 말았군요!


알다라 : @그 사이에 다시 마탄을 영창합니다


GM : 룩스는 칼을 되찾아야 합니다


룩스 : @재빠르게 검을 놓고 일행들에게 물러서겠습니다. 검을 회수하려 무리하다가는 크게 다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GM : 알다라 마탄 굴립시다


룩스 : @동료들 앞에 서서 방어를 준비하겠습니다.


알다라 지식 굴림 : 7


GM : 대가는요?


알다라 : (위험에 빠집니다


GM : 좋습니다


룩스 : 저도 방어 판정 굴려도 될까요?


GM : 데미지 굴립시다

룩스 방어 굴립시다


룩스 방어 굴림 : 10


알다라 피해 굴림 : 4


GM : 예비 3점 받습니다

알다라는 오른쪽 골렘에게 마탄을 맞춥니다

그러나 골렘도 가만히 있지는 않아서

알다라에게 뜨거운 빛을 쏩니다


룩스 : 예비 점수 모두 소비하겠습니다.

견고한 방어 액션으로 +1점 된것까지 4점 모두 소모합니다


GM : rolling 1d6=1

음...받은 피해는 없는걸로 하고

골렘에게 3의 피해를 줍니다

묘사해주세요


룩스 : @알다라 앞으로 뛰어들어 방패로 빛을 막아낸 뒤, 골렘에게 달려가 몸통박치기를 날린걸로 합시다.


GM : 좋습니다


룩스 : @동시에 골렘에 꽂힌 검을 회수할 수 있을까요?


GM : 왼쪽 골렘이 비틀거립니다

검을 회수하려면 +민을 굴려봅시다


룩스 민첩 굴림 : 6


GM : 룩스는 검을 회수하려다 골렘의 움직임에 말려듭니다

1d6=5


룩스 : @골렘의 공격에 뒤로 튕겨져나간 뒤 몸을 일으킵니다. 주변을 빙빙 돌며 빈틈을 노리겠습니다.


GM :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알다라 : @그 사이에 전 지능 더듬기로 골렘의 약점을 생각해봅니다


골드 : @골렘이 룩스에게 정신이 팔린사이 뒤로 돌아가 다리를 겁니다


GM : 골드 +근. 알다라 +지 굴립시다


알다라 지식 굴림 : 7


골드 근력 굴림 : 6


GM : 골렘이 빔을 쏘는 눈이 흥미롭군요


알다라 : 룩스 저 눈이 약점일 수도 있어!

저 눈을 노려보게나


GM : 골드는 왼쪽 골렘을 노리고 발을 걸지만

오히려 밟힙니다. 1d6=3


골드 : "아이고 내 정강이!ㅠㅠ"


아렌트 : @저는 다시 한 번 소치유를 준비하겠습니다. 스스로에게요!


GM : 아렌트 소치유 굴려봅시다


아렌트 지혜 굴림 : 12


아렌트 회복도 굴립시다


아렌트 회복 굴림 : 2


@아렌트는 눈을 감고 짧게 기도한 뒤에, 몸의 상처가 아물어가는것을 느낍니다.


[묘사]

쿵...쿵...쿵


GM : 골렘이 뒤돌아 섭니다

다시 동굴 안으로 들어가려는 것 같습니다


알다라 : 쫓을텐가?


아렌트 : 음, 다시 준비를 하고 가는게 좋겠어. 생각보다 피해가 커


알다라 : 그게 좋겠군


룩스 : "흠... 알겠네. 골렘에게 꽂혀있는 검은 회수하지 못했군."


아렌트 : 아차, 검!


골드 : @뒤를 돈 골렘의 뒷목을향해 재빨리 다다다다 달려가 뒤를 돈 골렘의 뒷목을 향해 발차기를 날립니다

암습 판정 가능합니깡


GM : 골드 +민굴


골드 민첩 굴림 : 9


GM : 피해 굴립시다


골드 피해 굴림 : 10

촤하!


[묘사]

퍼서석

GM : 도망가던 골렘은 그대로 돌가루가 됩니다


[묘사]

GM : 골렘에 박혀있던 검이 바닥에 떨어집니다


골드 : "덩치! 자기 물건을 소중히 하라구~ 헿헿"

@룩스에게 건네줍니다


룩스 : @검을 받아들고는 입을 엽니다.

"정말 놀랍군, 골드! 자네 덕분에 검을 되찾았네. 감사를 표하지."


아렌트 : 오랜만에 한건 했구만


알다라 : 낌새가 좋지 않은데..

@미래를 보는 눈을 영창합니다


GM : 알다라 캐스팅


알다라 지식 굴림 : 8


GM : 대가는요?


알다라 : 이 주문을 다음 준비까지 잊습니다


GM : 알겠습니다


[묘사]

알다라는 이 동굴 앞에 어떤 운명이 기다리는지 살펴봅니다...

동굴 안에는 함정이 가득하군요

일행이 함정에 걸려 하나 둘 쓰러져 가는 미래....

그리고 깨닫습니다

동굴의 다른 입구를 찾으면 좀 더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겠네요


알다라 : 음...이쪽으로 들어가는건 포기하도록 하세, 확실히 이쪽은 함정이야.

다른 통로가 있을듯하네


골드 : "그럼 다른 곳을 찾아볼까?"


알다라 : 그러는 게 우리를 살릴 것일세


아렌트 : 음.. 다른 통로라..

@상황 파악으로 이 동굴을 살펴볼 수 있을까요?


GM : 상황파악 해봅시다


아렌트 지혜 굴림 : 6


GM : 아렌트는 이 곳 지리가 어두웠는지

특별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골드 : @함정과 덫에 관심이 많던 골드도 상황파악 해보겠습니다


GM : 골드도 굴려봅시다

골드 지혜 굴림 : 6


GM : 골드도 이곳은 처음이었군요. 아렌트와 골드는 숲을 돌아다니다가 덫에 걸리고 맙니다.

사냥꾼이었을까요? 누군가가 친 덫에 아렌트와 골드는 나무 위로 끌려가고 맙니다.


골드 : "크헥! 이게뭐야!"


아렌트 : 윽! 뭐..뭐야?


GM :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아렌트 : 어떤 종류의 덫인가요? 발목을 낚아채 거꾸로 매달려있는건가요?


GM : 그물입니다


룩스 : 골드와 아렌트가 덫에 얼마나 끌려올라갔나요?

손으로 잡을 수 있을까요?


GM : 대략 사람 키의 일곱 배네요


알다라 : @저는 골드와 아렌트가 주변을 탐색하러 가자 주문준비를 하고 있어 몰랐습니다


GM : 알다라는 주문 준비를 합니다


아렌트 : 음.. 이거 난감한데..


룩스 : 정상적으로는 둘을 끌어내리기 힘들겠군요


아렌트 : 이 덫이 어떤 구조로 되어있는지 상황 파악을 해볼 수 있을까요?)


GM : 상황파악 해봅시다


아렌트 지혜 굴림 : 7


룩스 : @주변을 살펴보며 근처에 덫을 해제할 방법이 있을지 찾아보겠습니다. 저도 상황파악 굴려보겠습니다.

골드 : @함정해체 스킬 쓰겠습니다


룩스 지혜 굴림 : 4


골드 민첩 굴림 : 13


GM : 아렌트는 땅에 있는 무게추를 봅니다

골드는 무게추와 연결된 밧줄을 끊어냅니다

그리고 주변을 살피던 룩스가 떨어지던 둘에게 얻어맞네요


GM : 골드와 아렌트는 1d6

룩스는 1d8입니다


아렌트 피해 : 5

룩스 피해 : 8

골드 피해 : 6


아렌트 : 이런...

@좀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묘사]

저벅...저벅...


GM : 여러분에게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렌트 : @소리를 듣고 고개를 들어 봅니다. 누가있나요?


GM : 다가오는 쪽을 바라보자 꽤 늙어보이는 사냥꾼 차림을 한 사람이 다가옵니다


??? : "허허...토끼가 아니라 사람이 걸렸군"


아렌트 : "이게 토끼잡는 덫이라니, 곰 잡는 덫이라해도 이상하지 않겠습니다 참."

@어이없어 하며 말합니다


??? : "뭐...안타깝게 됐네"


골드 : "혹시 연고나 약초 좀 있나요ㅠㅠ 사냥꾼 아저씨"


??? : "숲 속에서 헤메던 모양이로군"


골드 : "덫에 걸렸다 떨어지는 바람에 좀 다쳤거든요"


??? : "잠시 집에 들러 쉬다 가겠나?"

??? : "미안하기도 하고 말이네"


알다라 : (전 계속 동굴 앞에서 명상중인가요


GM : 알다라는 어떻게 했습니까?


알다라 : (일단 명상을하며 동료가 올때까지 기다립니다


GM : 지금쯤 명상은 끝났곘군요


아렌트 : 그게 좋겠군요. 하지만 아직 합류하지 않은 동료가 있으니 데려오고싶군요


알다라 : @일단 그래도 기다립니다


??? : "그렇게 하게나"

??? : "난 여기서 기다리지"


룩스 :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 알다라를 데려오겠습니다.


아렌트 : @저는 골드와 사냥꾼과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GM : 룩스는 알다라와 만납니다


알다라 : 오 왔는가, 소득은 있었나?


룩스 : "별다른 건 찾지 못했네. 오히려 함정에 걸려 다들 다치고 말았지. 다만, 함정을 설치한 사냥꾼이 우리를 도와주겠다고 말했네."

"그들과 만나러 가도록 하지."


알다라 : 그거 좋은 소식이구만, 빨리 가세


룩스 : @알다라를 데리고 사냥꾼이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 : "다들 모였는가?"


아렌트 : "그런것 같네요"


??? : "그럼 따라오게"


[묘사]

사냥꾼으로 보이는 사람은 앞장서서 숲길을 걸어갑니다

얼마 가지 않아 그의 오두막이 나타납니다


??? : "다 왔네"


알다라 : 이 오두막이 지도에 있었는지 지식더듬기 해보겠습니다


GM : 지식더듬기 해봅시다


알다라 지식 굴림 : 11


GM : 지도에는 전혀 나와있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그냥 숲이었어요.


알다라 : 파티원들에게 속삭입니다

지도가 오래되었는지 이 오두막이 보이지 않는군


아렌트 : 흠..

@작게 대답합니다


룩스 : "흠.. 조금이나마 경계하고 있는 게 낫겠군."

@사냥꾼에게 들리지 않게 작게 대답합니다.


골드 : @작게 끄덕이고 사냥꾼을 따라갑니다


알다라 : 괜한 걱정이길 바래야겠지...

@일단 따라갑니다


??? : "자, 들어오게나"

??? : @오두막의 문을 열어주며 말합니다


알다라 : @앞장서서 들어갑니다

별일 있겠나


룩스 : @알다라의 뒤를 따라 오두막 안으로 들어섭니다.

알다라 : 들어오세


??? : "자, 앉아보게"


아렌트 : @적당한 자리에 앉습니다.


알다라 : @바닥에 앉습니다


룩스 : @자리에 앉으며 오두막 안을 살펴봅니다. 무언가 수상한 게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상황 파악 굴림 가능할까요?


GM : 음....굳이 파악하려고 하지 않아도 평범한 오두막입니다.


룩스 : 그냥 착한 사냥꾼일수도 있겠네요, 알겠습니다.


알다라 : @평범한 안을 보고 안심합니다


??? : "자...다들 사연이 있어 보이는 차림이로군"


알다라 : 그나저나 이런 위험한 숲속에 사냥꾼이 있을줄은 몰랐군


??? : "어쩐 일로 이런 깊은 숲 속에 온 건가?"


알다라 : 유적을 찾으러 왔다. 이 주변에 산다면 알고 있겠지


??? : "유적...."


??? : "뭐...그 곳에 들어가려고 애쓰는 자들을 많이 보기는 했다"


알다라 : 들어가진...못했다는 것인가?


??? : "그들이 살아 나왔을 리 없지"


알다라 : 입구를 알고 있는건가?


??? : "입구? 너희들이 있던 그곳이 입구다"


??? : "일단, 밥이나 먹고 이야기하세"

@밥을 차려줍니다


골드 : "잘먹겠습니다!"


알다라 : @두건을 벗을 순 없으니 사양합니다


골드 : @입에 음식을 와구와구 넣으면 물어봅니다


아렌트 : 잘먹겠습니다.

@감사하며 식사를 시작합니다


??? : "흠...그대는 먹지 않는가?"


알다라 : 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말이지...미안하네..


??? : "알겠네"


골드 : "근데 사냥꾼님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계세용?"

골드 : 혹시 대마법사와 친하신가? 히힣"


??? : "입이 방정맞은 놈이로군"

??? : "뭐...내가 이 근방에 사니 잘 알지 않겠나"

??? : "유적에 들어가려는 놈들 말리는게 일이지"


알다라 : @지도를 보여주며 말합니다

혹시 우리가 들어가려했던 동굴 말고 다른 동굴 위치를 표시해주지 않겠나? 그냥.. 혹시 몰라서 그러는걸세


??? : "흠..."

??? : "그 전에,"

??? : "어째서 유적에 매달리는가?"

??? : "난 항상 그게 궁굼하다네"


알다라 : 대마법사를 만나뵈야한다


알다라 : 물론 다른 이들은 이 의뢰때문에 온 걸수도 있겠군


??? : "어째서 대마법사를 만나려고 하나?"


알다라 : ...

@침묵합니다


??? : "흠..."


골드 : "...뭐 다 뻔하지 않겠어! 그 녀석이 감춰둔 보물을 찾는거지!"

@말을 아끼는 알다라를 보며 대신 나섭니다


??? : "저런...쯧쯧"


알다라 : @두건을 더 깊게 눌러 쓰며 말합니다

뭐 그럴 수도 있지


??? : "숲을 떠나는 게 좋을 걸세"


알다라 : 무슨 소리지


??? : "욕심이 많을수록, 숲은 변한다네"

??? : "바라는 것이 많은 자는, 그만큼을 놓고 가야 하지"


아렌트 : "평범한 사냥꾼이 할 소린 아니군요. 당신은 누굽니까? 동굴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아니면.."


골드 : @이때 사냥꾼이 입으로 가져가려는 숟가락 위에 황금금 한방울을 떨어뜨립니다

@가능할깡요


GM : 흠...

GM : 민첩을 굴려 보도록 하죠


골드 민첩 굴림 : 11


??? : "쩝..."

??? : "역시 바라는 게 많은 놈이야"


독은 성공적으로 떨어졌지만 효과는 없는 모양입니다


골드 : "바라는게 많다니 무슨 말이시죵?"


??? : "다들 바라는 것을 털어놓아 보게"

??? : "솔직하게 말이야"


알다라 : 대마법사의 흔적을 찾고 싶군. 정확히 말하자면 위치를 알고 싶은거지


골드 : "반짝이는 금화와 보물! 나를 우러러보는 사람들의 강렬한 눈빛!"


아렌트 : "그 전에 당신이 먼저 밝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 못할 사정이라는건 누구나 있는 법인데, 아무에게나 말해달라니 탐탁치 않군요. 이기적인 말입니다."


??? : "그것들은 모두 수단일 뿐이지 않나"


알다라 : 크흠


??? : "나는 바라는 게 없다네"


룩스 : @가만히 듣고 있다가 대화에 끼어듭니다.

"바라는 것 없이 우리를 도와주고 있다는 말인가?"


??? : "그렇지 뭐"


골드 : "쯧쯔...아저씨, 아저씨말엔 모순이 있어요 벌써 세가지나 아주 힘든걸 바라고 계시는걸요?"


??? : "허허...어린 놈이....?"


알다라 : @마법으로 룩스와 저를 마음의 대화로 연결시켜봅니다


GM : 알다라 캐스팅 굴려봅시다


알다라 지식 굴림 : 8


GM : 대가는요?


알다라 : 이 주문을 까먹겠습니다


GM : 알겠습니다. 알다라와 룩스는 마음이 연결됩니다.


알다라 : @마음으로 말합니다

룩스 자네는 성기사지? 녀석이 악한지 아닌지 알려주게


룩스 :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알다라의 목소리에 잠시 움찔하지만, 마법인 것을 깨닫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알다라 : 선하다면 내 비밀을 밝힐 수 있겠지마는...


룩스 : @목에 건 십자가 성표를 한 손에 쥐고 잠시 신을 향해 기도합니다. 인간 종족 특성을 발동하겠습니다.


GM : 알겠습니다

록스는 신께 기도하며 사냥꾼이 어떠한 자인지 봅니다

룩스의 성표는 사악한 자가 있다면 흔들릴 것이지만 딱히 그런 반응이 오지 않는군요


룩스 : @기도를 마친 뒤 성표를 다시 내려놓습니다. 머릿속으로 알다라를 향해 말합니다.

' 악한 자는 확실히 아닌 것 같군. 신께서 말씀해 주셨네. '


알다라 : 고맙네

@룩스의 말을 듣곤 후드를 벗습니다


알다라 : 이 얼굴을 되돌리고 싶어 그를 찾으려 합니다


??? : "안타까운 일을 당했군....자네가 말하기 싫어 할 만 하네"

??? : "그렇다면"

??? : "저 도적 놈은 내보내고 이야기를 해 보지"


알다라 : 갑자기 골드는 왜..?


골드 : "헹! 꼰대 아저씨구만!"

@자리를 슬쩍 피해줍니다


알다라 : 뭐... 긍정적이라 다행이군


골드 : @주변을 살핍니다


??? : "자네 빼고 다 나가 보게"


아렌트 : "흠.."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집을 나섭니다


룩스 : @사냥꾼의 말에 알다라와 사냥꾼을 잠시 번갈아 본 뒤, 오두막 밖으로 나옵니다.


??? : "..."


알다라 : 왜 제 친구들을 내보낸겁니까...?


??? : "자네가 바라는 것은"

??? : "곧 이루어질 것이다"


알다라 : ..?

@이해하지 못한채 앉아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십니까


??? : "허허허...."

??? : "동굴 입구를 알려 주도록 하지"


알다라 : ..!역시 그 입구는 가짜였군요


??? : "단, 거래를 하는 것이네"


알다라 : 거래..라하면?


??? : "저 도적 놈은 여기에 남아야 하네"


알다라 : ... 이유를 묻진.. 못하겠죠?


??? : "그 편이 나을 테니까"


알다라 : @마음의 대화로 연결되어 있는 룩스에게 이 소식을 알립니다

룩스, 골드는 여기 남아야하는 대신 진짜 유적의 위치를 알려준다더군. 어떻게 생각하나?


룩스 : @알다라에게 소식을 들은 뒤 침음성을 흘립니다.

"흠..."

' 골드가 남는다는 건, 앞으로 계속 이 곳에서 살아야 한다는 뜻인가? 물어봐주게. '


알다라 : 여기서 계속 살아야한다는 뜻은 아니겠지요?


??? : "뭐...그가 어떻게 행동하든 상관은 없다만"

??? : "만약 그가 유적에 들어간다면"

??? : "숲이 너희를 그냥 보내주지 않을 걸세"


알다라 : @룩스에게 마음으로 전달합니다

유적 안에만 안가면 되는 것 같군

그렇지 않으면 숲이 우리를 보내주지 않는다는데...


룩스 : ' 무슨 말인지는 알아들었네. 하지만 이건 우리가 의논할 문제가 아닌 것 같군. 그의 의지는 어떤지 물어보겠네. '


알다라 : 부탁하네


룩스 : @골드를 바라보고는 알다라와 사냥꾼의 대화를 말해줍니다.


골드 : @잠시 고민하던 골드는 가방에서 뱀눈물을 꺼냅니다


"너희들 무기 전부 이리 내"

@팀원들의 무기에 뱀눈물을 발라줍니다


아렌트 : "고마워, 골드."


GM : 좋습니다


룩스 : "흠... 자네는 여기에 남겠다는 뜻인가?"


골드 : "나는 이 요상한 아저씨랑 짝짜꿍 하고 있을테니 유적에 다녀와서 내몫은 확실히 챙겨 두라고!"


룩스 : "자네의 뜻은 알겠네."

@알다라에게 골드의 결정을 알려줍니다.


알다라 : 알았네

그에게 경의를 표하지...

@사냥꾼에게 말합니다

알다라 : 수락하겠네


GM : 골드는 상당히 고민을 했겠군요


골드 : @지금도 고뇌에 빠져있습니다


골드 : 모험장비 5회분도 룩스에게 넘깁니다

횃불과 로프, 갈고리 등 던전을 탐사할 수 있는 장비들이 들어있습니다


룩스 : @골드에게서 모험장비를 받아들고는 소지품에 넣습니다.


골드 : "아이고 이건 무거워서 못들고 있겠구만"


룩스 : ".. 정말 고맙네. 유용하게 쓰도록 하겠네."


??? : @알다라와 함께 밖으로 나옵니다


알다라 : 골드.. 넌 여기 남아야해..


골드 : "덩치한테 들었어"


알다라 :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해서 미안하게 되었네..


골드 : "따돌려지는건 썩 기분이 좋지 않지만 너희들을 믿어! 보석들 떼먹으면 안된다!"


알다라 : 내 의뢰비 전부를 주지, 걱정말게


??? : "결정했는가?"


알다라 : 그런듯하군요


룩스 : "결정됐소."


??? : "그렇다면...유적의 진짜 입구는 이곳이라네"

??? : "잘 다녀오게나"


알다라 : 골드... 갔다오지


룩스 : @사냥꾼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뒤 골드의 어깨를 두드려줍니다.


알다라 : @다시 두건을 눌러쓰고 길을 나섭니다


룩스 : "잘 기다리고 있게. 금방 다녀오도록 하지."


골드 : @손을 딸깍딸깍 흔들어주고 오두막으로 들어갑니다


아렌트 : 무슨 생각인건지..

@따라갑니다


[묘사]

여러분은 사냥꾼이 말해 준 동굴 입구로 갑니다

동굴은 아까 그 동굴보다 훨씬 좁아 보입니다


알다라 : 골드가 없어 아쉽군

덫이 없길 빌어야겠지


GM : 한편 골드는...


??? : "자, 자네는 장작 좀 패게"


골드 : "으아악! 아이고 허리야!"

@장작에게 화풀이를 하며 허리르 부여잡습니다


??? : "나는 사냥 좀 다녀오겠네"

??? : @숲 속으로 사라집니다


골드 : "헹! 곰한테 확 잡아먹혀라!"

@나지막히 뒷담화를 하고 연신 장작에 눈길을 줍니다


GM : 그러면, 나머지 여러분은 동굴로 들어갑니까?


룩스 : @동굴로 들어가기 전에 천천히 살펴보면서 들어가겠습니다.


알다라 : @룩스 뒤를 따릅니다


[묘사]

여러분은 동굴 안으로 들어갑니다

동굴 안은 별다른 장치가 없는 듯

여러분은 순조롭게 동굴을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