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병신들은 지 캐 죽을까봐 애지중지허거
지가 개떡같이 짜놓고 손해보면 땡깡부리는데
밑에 성기사는 그런 설정이 언젠가 손해를 볼 걸 감수하고
실제로 손해를 보는 상황엔 손해를 감수하며
죽으면 부활시켜달란 개소리 하지않고
그냥 새 캐릭터 짜오겠다고 말하는 걸 보면
씹갓플레이어임.
반면 마스터는 그냥 병신임.
아니 애초에 왜 봇 이길 적을 내놓는 것이며
왜 도망쳐야만 하는 상황을 만드냐?
도망쳐야만 스토리가 진행되는 거면
왜 도망쳐야하는지 명확한 당위를 만들어주던가
뭐 인질구출이 우선이라던가 동료들을 피신시켜야 한다던가
지가 좆같이 구성해놓고 좆같은 거에 맞춰달라니 뭔 소린지...
- dc official App
보스 카리스마를 위해서 좀 이르게 던져두고 일단 보내주는 상황 연출하려고 했는데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기사가 이대로 보내주기 싫어하는 그런걸수도 잇지않냐
자세한 상황이야 직접 플레이하는 사람들만 알겠지만 글에 써있는 걸로만 봐선 마스터가 병신임. - dc App
게다가 플레이어는 자기가 열심히 짜온 캐릭터가 죽는 손해까지 감수한다는데 뭐 어때. - dc App
근데 좀더 멀리보자면 마스터는 잠깐 지나갈 지금보다 더 멋진상황에서 조명시켜주고싶엇을수도 있잖아? 그리고 이번 상황은 충분히 넘어갈수 있었다고 판단했던 모양이고... 근데 플레이어는 아니엇던거지 걍 서로의 생각이 좀 안맞았던거같음
만약 보내주고 싶은 상황이라면 오히려 잘 된 상황 아님? 혼자 남은 그 용기가 가상해서~~하면 보내줄 명분으로 아주 제격인데.
아 이게 보스를 멀리서 보내주는 이런뜻이었음 ㅋㅋ
아 내가 잘못 이해했네 ㅈㅅ 보스가 그런성격이면 그럴수도 있겠네
마스터도 딱히 잘못한거같지는 않음
마스터가 멍청한 건 동의함. 내 생각엔 드라마틱한 도주씬을 만들고 싶었던 거 같은데 하필 가장 말 잘듣고 쓸만한 PC가 죽겠다고 나서니까 갑자기 뇌정지 온 거임.
동료가 죽는 것도 드라마틱 한 거고 그로 인한 복수극도 좋고 애초에 플레이어가 갓갓이면 뭘 들고와도 잘 캐리해줄 건데 뭐가 문제여 마스터 바보 - dc App
뭐 마스터도 초보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사실 저건 이후에 어떻게 이야기하냐가 더 중요함.
보스를 미리 등장시킬거면 간접적으로 드러내야지 보스가 마을하나 조지는데 너무 늦게 와서 가버렸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