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에게는 암벽 등반을 도와주는 소모품이 있다. 만약 암벽의 상태가 소모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정도라면 굳이 소모품을 사용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진행자에게 난이도를 물어본다.
여기서 전사의 의도를 알아챈 진행자는 난이도를 알려줘도 되나 아닌가 고민을 시작하게 된다.
이런 문제는 자원을 소모해서 판정에 보너스를 받을 수 읶는 상황에서 (페이트) 특히 불거질 것 같은데.
댓글 12
애시당초 안알려주는게 뭐가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만... 그게 재밌냐?
익명(210.178)2016-04-22 17:23
애초에 아이뎀 사용하는 거랑 사용안하는 거랑 차이 없게 난이도 조정할려면 아이템은 왜 주는겨?
별거없슴(albatross1234)2016-04-22 17:24
누메네라 같은 룰에서도 안알려주면 분발을 얼마나 써야할지 모르는데... 난이도 안가르쳐준다고 뭔가 미지의 어떤 뭐뭐한 감성을 부르지는 않고 그냥 갑갑하기만 하더라. 왜 안가르쳐주는겨? 왜???
익명(210.178)2016-04-22 17:25
수치를 까발리기 싫은거면 대강 '눈으로 봐서 짐작 가능한 난이도'를 알려주면 되지 않음? 현실적으로도 "이건 오르기 어려워 보이는데..."라고 판단 해야 소모품을 쓰겠지.
셸먼(ds62hg)2016-04-22 17:26
13시대에서도 감동한 룰중 하나가 몬스터 HP 가 까발려주는거였지...
익명(210.178)2016-04-22 17:28
누메나라 코어북 예시플에서도 안 알려주던데. 안 알려주는게 정석아냐? 분위기나 돌려말하기로 표현하는거가 힘들면 그냥 말할수도 있겠지만
ㅇㅇㅁ(121.154)2016-04-22 17:29
몬스터 HP 가(X) -> 몬스터 HP 다
익명(210.178)2016-04-22 17:30
나는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규칙책에서는 어떻게하라고 나온거 없음??
익명(125.141)2016-04-22 17:37
몬스터 방어/대결굴림은 안 알려주지만 일방적인 극복굴림은 알려줌
ㅁ맘ㅁ(180.229)2016-04-22 17:41
이건 기본적으로 마스터의 의도에 달린 거 아님? 플레이어 조마조마하게 만들고 싶으면 알려주지 말고, 반대로 여유있게 최적 공략 루트 찾아서 플레이하게 해 주고 싶으면 알려주고. 실제로 13시대 플레이어 중에서도 몬스터 HP를 마스터가 알려주니까 재미없다고 알려주지 말라고 하는 플레이어도 있었거든
애시당초 안알려주는게 뭐가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만... 그게 재밌냐?
애초에 아이뎀 사용하는 거랑 사용안하는 거랑 차이 없게 난이도 조정할려면 아이템은 왜 주는겨?
누메네라 같은 룰에서도 안알려주면 분발을 얼마나 써야할지 모르는데... 난이도 안가르쳐준다고 뭔가 미지의 어떤 뭐뭐한 감성을 부르지는 않고 그냥 갑갑하기만 하더라. 왜 안가르쳐주는겨? 왜???
수치를 까발리기 싫은거면 대강 '눈으로 봐서 짐작 가능한 난이도'를 알려주면 되지 않음? 현실적으로도 "이건 오르기 어려워 보이는데..."라고 판단 해야 소모품을 쓰겠지.
13시대에서도 감동한 룰중 하나가 몬스터 HP 가 까발려주는거였지...
누메나라 코어북 예시플에서도 안 알려주던데. 안 알려주는게 정석아냐? 분위기나 돌려말하기로 표현하는거가 힘들면 그냥 말할수도 있겠지만
몬스터 HP 가(X) -> 몬스터 HP 다
나는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규칙책에서는 어떻게하라고 나온거 없음??
몬스터 방어/대결굴림은 안 알려주지만 일방적인 극복굴림은 알려줌
이건 기본적으로 마스터의 의도에 달린 거 아님? 플레이어 조마조마하게 만들고 싶으면 알려주지 말고, 반대로 여유있게 최적 공략 루트 찾아서 플레이하게 해 주고 싶으면 알려주고. 실제로 13시대 플레이어 중에서도 몬스터 HP를 마스터가 알려주니까 재미없다고 알려주지 말라고 하는 플레이어도 있었거든
ㄴ흠...그리 플레이하면 재미남??
안 알려주는게 재밌을 상황도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