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션딱 끝났는데 허무하더라
열심히 준비해도 딱히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꽤 길게 하는 장기플 마스터링이라 그런가, 시큰둥해
다들 오늘도 그냥 그런데로 시간 때우고 가는 느낌이라 피드백 달라고 해도 그냥 한두마디만 툭 던진다
그래도 나랑 계속 하는걸 괜찮은걸까 싶다가도... 기분이 좀 그래
좀 우울하다

조언해준답시고 괜히 이상한 고나리질은  ㄴㄴ
그냥 속 풀 곳 없어서 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