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시로서는 동아시아권, 이슬람, 서구 정도로 크게 잡으라고 되어 있는데...


근데 이렇게 생각해 보면,

사실 현대의 소위 '세속화된' 국가들 시민 상당수는, 문화 친숙(미국)에 1CP씩 투자한 상황이 아닌가 싶음.


그리고 또, NATO 소속 국가들 사이에서, 특정 문화권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이 주는 여파가,

-3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도, 비교적 친숙한 문화권을 표현할 옵션 룰이 없나 싶기도 하고.




사실 현대인의 입장에서, 같은 동아시아권인 중국 문화보다 미국 문화에 더 익숙한 경우 많잖아.

문화적 이질감이 생각보다 큰 여파를 준다고 하면, 한국인과 중국인이 문화적 이질감을 호소하지 않는 게 이상하고,

그렇다고 별 거 아니라고 하자니, 우리에게 영화로 흔히 알려진 미국인들과는 말이 잘 안 통하고.

그러니까, 현대물 배경에서 이런 핍진성 문제를 어떤 식으로 해결하는지,

그 요령에 대해서 좀 듣고 싶었던 거임.



뭐, 사실 별 건 아니고... 친구 소설 배경이 전 세계 학생들이 모여 초능력 연마하는 학원도시인데,

이런 배경에서는 대체 문화 친숙을 어떤 식으로 처리해야 하는 건가(문화 친숙(학원도시)라도 따로 만들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물어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