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촬영장비같은 장연한 얘기는 빼고
1. pd
2. 편집자
3. 작가
4. 출연자
가 필요할거고
고려해야 할 사항은
1. 대중적인 룰일 것(ex, 던전 앤 다래곤, 던전월드, 크툴루)
2. 대중과 매니아를 아우르는 방송 방향성
3. 출연진 선별(어려움. 방송에 적합해야 함.)
그런데 티알방송을 보고싶어하는 티알러가 그리 많지 않은 게 문제고
그렇다고 일반대중을 끌어들일 인지도도 없다는 것도 문제...
그냥 재미를 위해 방송한다면 상관 없지만
진짜 rpg에 저변 확대를 위한 목적이 있다면 고려해야할 사항이 상당히 많음.
사실 살펴보면 티알계에 고오급 인력들이 많이 숨어있다는 걸 알지만
숨어있다는 것도 문제구
일단 질러버리면 하기야 하겠지만
생각이 많아지면 참 어려움.
- dc official App
결국 방송으로 tr입문 시키는건 tr 전문 방송이 아니라 기존의 인기있는 방송이 tr을 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봄. 애당초 턀 모르는 일반인이 탈 방송을 찾아서 봐줄리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기존 턀 유저들을 수요층으로 잡자니 애당초 이바닥 인원풀이 좁아서 드는 노력에 비해 수익이 안 나니 지속가능성이 떨어지고...
기존 유저들은 방송 별 관심 없음. 당장에 침펄풍 trpg도 존나 관심 없는데. - dc App
블루밍 하우스 보면 글치도 않은게 그거 보고 크툴루 시작했다는 사람두 많음. 블루밍은 여덕들한테 어필하는 부분이 많아서 성공한 면두 있을 듯. - dc App
우리나라 분위기자체가 게임 전체를 존나 병신취급하고 롤플레잉하면 으 정신병있음? 이소리 바로나오는데 티알이 흥하는게 되나?
그걸 잘하면 문제가 안생기지. 크리티컬 롤 보고 으으 씹덕들 할 사람 있겠냐 물론 그들은 전문 성우고 우린 그 반절이라도 할 인력이 없다는 게 문제지. - dc App
내가 해보면서 느낀건데, 국내 인방 플랫폼들 특성상 매일 방송하지 않으면 노출도를 확보할 수가 없어서 일주일에 한번 켜는 방송으로는 택도 없을 거라 본다. 매일방송을 하는 채널의 정기 컨텐츠로 가야하니 여러 팀이 한 채널로 송출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단독으로 방송 흥행은 불가능할 거임. 별개로 pd 작가 이런것까진 필요없고 출연진이 장기자랑 좀 하는 놈들이면 어떻게든 들을 거리는 확보가능한듯. 내 방송때는 한두놈 정도 외엔 그정도 개인기가 나오질 않아서 퍽 힘들었네
두명이 나오면 성공이지 뭐 ㅋㅋ 또박또박 멀쩡히 rp하는 사람두 얼마 없는데 - dc App
만약에 일주일 한 번 4시간 플레이 한다면 유튜브엔 일주일에2~3개 업로드 가능할 듯. 나눠서 올릴테니까 - dc App
근데 티알피지 편집하기가 쉬운게 아니라... 일주일에 1번 올리는 것도 힘듦;;;;
그 인게임 바이브가 끊어지지 않게 영상으로 요약하는건 만만한 일 같지는 않아보임 ㄹㅇ 생방으로 뽕을 뽑아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