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베타는 3월부터 시작한다.


킥스타터가 이미 끝난 지금이지만, 아직도 홈페이지에서 후원을 받고 있으며 20$ 정도의 싼 가격으로 베타 엑세스와 스팀 키를 줄 예정이라고 함.





최종 가격은 20~25$.


얘내가 스웨덴 바이킹놈들이라 환율에 따라 게임 가격이 20달러에서 25달러 사이로 변동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 정확히는 174크로나임.




사용할 수 있는 룰셋에 제한이 없다.


기본적인 게임 시스템은 어느 특정 룰에 묶여있지 않아서(rule-set agnostic), 그리드를 사용하는 룰이라면 어떤 룰이든 지원할 수 있음. 단 헥스 그리드는 아직 어렵다고함. 겁스 팬인 본인은 매우 슬프다.




날아다니는 크리처를 지원할 예정.


아직 메커니즘에 대해 설정하진 않았지만, 말 그대로 날아다니는 생물체에 대한 지원도 있을 것.




타일의 기본 크기는 1*0.25*1.


근데 단위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는데, 이는 피트와 미터간에 생기는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임. 그냥 유저들이 원하는 대로 1칸은 1피트, 혹은 1미터라고 생각하면 될 듯. 그런데 맵의 최대 크기가 30km*10km*30km라는 것을 보아, 기본적으로는 미터라고 생각하는 거 같음. 참고로 물 타일도 있더라. 배 타일은 아직 안 만들었는데 지원할 거라고 함.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가능 있음.


이건 사실 킥스타터에서 모금할 때 나왔던 기능이긴 한데, 자신의 미니어처(mini)에게 각기 다른 무기를 쥐어준다는 식으로 외형 변화가 있을 것.




인게임 비디오나 오디오 챗은 지원하지 않음.


현재로썬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향후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함. 참고로 일반 채팅은 여러가지 기능 넣다가 에러나서 잠깐 빼버렸다고.




LoS, FoW를 지원할 예정.


LoS(Line of Sight)는 예를 들어 캐릭터를 조종할 때, 해당 캐릭터가 볼 수 있는 캐릭터만 모니터에 표시되는 기능임. FoW(Fog of War)는 말 안 해도 뭔 기능인지 알겠지?




숨겨진 문이나, 일반 타일처럼 보이는데 문처럼 열리는 타일 같은 건 안 만들 예정.


이거 노가다 존나게 심해서 안 한다고 함. 그래도 유저들이 모드로 만드는 건 안 말리겠다고 함.




유저들이 만든 작품이나 모드를 공유할 수 있음.


당연히 필요한 기능이긴 함. 일단 자신들이 제공하는 TaleWeaver 툴로 만들 수 있게 할 거고, 이 툴은 유니티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함. 스팀 워크샵으로도 공유 가능하게 만들고 싶다고 함.




플레이어든 마스터든 모두 게임을 구매해야 함.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가 많았고 얘들도 그냥 시트 몇 개 주는 기능 넣으면 되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모든 플레이어가 게임 구매하는 방향으로 로드맵을 정해놨다고 함.




게임을 구독할 필요는 없다.


게임은 한 번 구매하면 계속 사용 가능함. 사실 에셋 같은 걸 추가로 사용 가능하게 구독 기능을 넣을지, 아니면 그냥 에셋 팩을 별도로 구매하게 할지 둘 중 뭘로 할까 고민 중이라고 함.




여러 명의 사람들이 함께 맵 제작 가능함.


GM직을 여러명에게 뿌릴 수 있다는 말임. 물론 GM할 사람이 있다면 말이지만...





여러가지 테마를 구현하고자 함.


예를 들어 SciFi, 사이버펑크(이건 실제로 구현됨) 등. 근데 특정 IP같은 경우는 그쪽 회사에서 먼저 연락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워해머40k 같은 에셋이 바로 튀어나오진 못할 거임. 개인적으로 무협 테마로 좀 나와줬으면 하는데 물어보니까 몽크 에셋은 있다고 하는데 무협 자체에 대해선 생각 안 한듯. 무협같은 건 모드를 기다려야 할 지도...




다양한 기후 변화를 제공.


눈이 나무나 캐릭터 위로 내리거나 하는 비주얼적 기능을 넣을 예정.




지하를 만들 수 있음.


얼리 엑세스부터 지원할 예정. 지상에서 지하로 파고들어갈 수 있음. 반대로 생각해서 오히려 층을 쌓아서 2층 이상의 건물도 지을 수 있음.




개수 가능한 룰 시스템(Customizable Rule System)을 넣을 예정.


대충 "A기반 기술로 B 기술을 사용 시 C주사위만큼의 피해를 준다" 라는 내용을 자기 맘대로 뜯어고치게 하는 식인 거 같음. 일단 5e 시스템을 기본으로 넣어서 이걸 맘대로 뜯어보게 할 수 있게 하려는 듯. 위의 어떤 룰이든 그리드만 있으면 사용 가능하게 한다는 얘기랑 상통하는 부분이 있음.




인벤토리 기능은 아직 안 만들어짐.


캐릭터에겐 추가 예정임. GM에게는 하나 있긴 함.




미니어처에 이름 맘대로 붙일 수 있음.


이건 이런 계통 프로그램이면 당연히 넣어야 하는 거지만 일단 적어봄.





일단은 자체 서버에서 돌리게 할 예정.


P2P 서버를 돌리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긴 한데, 일단은 저러하다고 함. 




캐릭터 시트는 당장은 지원 못함.


일단은 시스템 개발에 착수중인지라 금방은 안 될 것. 









대강 훑어보니 이러함. 영어가 짧아서 틀린 내용도 있을 수 있지만 뭐 대강은 맞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