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직 웹소설 작가입니다.
마감을 한후 유튜브를 보던중 침착맨 유튜브에서 trpg에 대해 알게됐는데 이게 현재 제가 구상하고있는 시나리오에 너무 좋은것 같아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말하고 싶은건 많으나 본론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1. 디스코드로 5분정도가 모여서 하시면 됩니다.
2. 세계관 / 캐릭터 (직업, 성별, 나이)/ 사건등등은 제가 정해드립니다. (다만 캐릭터는 하시는 분들이 설정하는것도 고려하고있습니다.)
3. 5분 정도가 trpg를 하는것을 저는 관찰 및 관람합니다.
왜 이걸하는가? 이런 생각이 들수 있을텐데요.
저는 현재 2질을 마친 작가고 다음 작품의 장르를 판타지로 결정했습니다.
이전에는 저는 재밌게 썼다고 생각합니다만 글을 쓰고 난 후 시간이 지나고 제가 쓴 글을 볼때면 아쉬운 부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이런부분에서는 이렇게 하면 더 좋았을텐데` 혹은 `다른사람이었다면 어떻게 생각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건 여느 작가든 동일할거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참여자분들의 플레이를 관찰 및 관람하며 제가 짠 시놉시스와 다른점을 비교도 해보고, 영감을 얻으며 또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수 있을거라 (플레이하다가 `이부분은 조금 이상합니다` 라던지요)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런 이론과는 별개로 제가 얻는것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시도함에있어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전은 항상 중요하니까요. ㅎㅎ
이것은 저에게 있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고, 여러분은 그저 평소대로 플레이를 즐겨주시면 됩니다.
사례는 일단 집에서 굴러다니는 문화상품권정도로 생각하고있으나, 제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는다면 추가로 보상해드릴 예정입니다.
만약 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갤러리의 이용자가 얼마정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기한은 3월 14일정도까지 인원을 구할 예정이고, 그 다음날인 15일 내지는 그다음주쯤에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14일에 다시 갤러리에 다시 올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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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말하지 않아 오해하시는 분이 있으신것 같아요.
일단 제가 무지해서, 그리고 의욕만 앞서서 글을 쓴점은 죄송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예시를 들어 설명하자면, 침착맨 유튜브에서 병거니우스 라는 캐릭터가 모험을 하는 `던전 월드` 라는 세계관, 그리고 그가 쓰러트려야 하는 `재성바래비투스` 등의 빌런등을 제가 짜는것이고 플레이는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플레이는 플레이어분들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그 주관대로 플레이하는 부분에서 제가 영감을 얻을수 있을거라 저는 판단했던거구요.
저는 그저 일종의 뼈대를 제공한다는 뜻이였습니다.
일단 저도 trpg에 대해 공부를 조금더 한 후에 글을 적었어야하는데 분란을 일으킨것 같아 죄송합니다.
글을 삭제할까도 생각했지만 사과말씀이라도 드리고자 글은 그대로 남겨두고, 제가 조금더 공부를 한 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밤 되시기 바랍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글쎄요. 저도 trpg에 대해 잘 모르는지라 경험이 있는분의 조언을 받아야할것 같아요. 이끌어주시는 분이 괜찮다고하거나, 다른분들의 의견을 수합해봐야 할것 같네요 ^^7
마스터는 직접 보시는 건가요? 아니면 참가자중에 마스터를 잡는 사람을 따로 둘건가요? 글에서는 작성자님이 '관찰한다'는 말은 있지만 누가 마스터를 보는지는 명시되어있지 않아서요. 그리고 룰은 뭘로 하실건가요?
아 제가 trpg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지라 그부분에 대해 명시하지 않았네요. 제가 유튜브에서 본 걸로는 마스터 한분과 4분이 플레이를 해서 일단 그렇게 짯으나 조금 지식이 많은 분이 있다면 그분과 상의를 해서 진행하고싶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관찰자역할이고 마스터는 조금 고인물이랄까요? 그런분이 잘 이끌어 주시면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세계관과 시나리오, 보상만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
만일 trpg를 잘 모르고 마스터를 따로 구할 계획이시라면, 차라리 이러이러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데 이 시나리오로 돌려보실 마스터를 구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마스터를 먼저 구해서, 그분과 협의해서 해당시나리오를 trpg의 특성 및 특정 룰에 맞도록 컨버전하도록 한 뒤 플레이를 돌리게끔 하고 그 마스터(들)에게 사례를 하시는게 원하는바를 얻기에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것보다 니가 마스터잡고 단편하나 여는걸 추천함
아니면 오알하는 팟에 관전되냐고 물어보던가
역극하는데로 가봐
니가 원하는건 trpg보단 역극에 더 맞는거 같다
그런가요? 저는 침착맨님의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느낀게 그 영상속에서는 연기자분들이 각각 주관적으로 플레이하시더라구요. 그런부분이 제게 도움이 될거라 판단한 부분이 있거든요.
연기자들이 하나의 캐릭터를 맡아서 그 캐릭터의 주관대로 움직이는 건 역극도 똑같다. TRPG에는 룰이 있고 TRPG 고유의 문법이 있는데, 그건 소설의 시나리오 작법이랑 다를 뿐더러 네가 예상하는 식으로 흘러가지도 않어.
그쪽이 제공해주는 시나리오를 일단 보고 룰을 선정하고, 시나리오를 TRPG에 맞게 개수한 다음 진행하는 거면 고려해볼 수 있긴 함. 페이가 있으면.
그렇군요. 제가 너무 무지하고 생각만 앞서 글을 남겼네요. 일단 그럼 이번주말까지 trpg에 대해 조금더 공부해보고 오겠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니가 시나리오 써주고 그걸 연기하는거면 그건 즉흥극이지 티알이 아님
마스터를 먼저 그럼 구해보는게 좋겠지만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음. 마스터만 제대로 정해진다면 참가하고싶긴함
플레이어 한번은 해보고 해라... 욕존나 쳐먹고 멘탈 깨져서 탈주할거 같음 이 글 내용만 봐서는
본인이 먼저 TRPG를 해보면 안될까...? 이런식으로 성립되는 게임이 절대 아니다... - dc App
무슨시발 인터넷에서 만화나 올리는새끼가 허영이 가득 찼냐
여기 로그 탭을 보던감
작가님도 플레이어로 참여하신다면 마스터링을 해드릴 의향은 있습니다. kimdog으로 카톡 주세요.
제가 직접 참여하는건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일단은 나중에 카톡 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글고 trpg를 정해준다는건 아무래도 소설의 방향에서 진행되는 방향을 관찰하고싶다는 거같은데 작가중에도 종종 자신이 창조한 캐릭터가 생각하는 방향대로 던져주고 그 방향에 대해 글을 쓰는 사람도 있긴함. trpg는 소설과 달리 절대로 정해진 방향대로 간다는 보장이 없음. 만일 그걸 원한다면 정말로 유튜브나 이런데서 하는 tprg 방송에만 혹해서 그러지말고 차라리 한두번정돈 orpg나 trpg를 참가하는것이 작가로서 좀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네 제가 생각한게 이부분이에요. 그쪽으로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스토리를 바꾸면 되니까요. 제가 직접 참여해보는거는 조금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일단 저부터 너무 무지한 상태로 글먼저 남긴게 조금 아쉽네요. 일단은 주말까지 저도 trpg에 대해 공부를 해보며 생각해보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참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은 작가중에 trpg 해본 사람 많잖아. 뭐 라이트노벨쪽에도 그 뭐냐 오버로드 쓴 사람도 trpg 경험이 있다고 한것 같고. 여튼 다른 애들이 공격적으로 말하는 부분은 어느정도 황당해서 그런 부분도 많을거라 생각함. 마스터 해주는 사람은 거저 있는게 아님. 먼저 손 내밀때 받을 줄 알아야 기회를 잘잡을수 있을거라봄. 혹시 알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점에서 많은 것을 깨달을 지도 모르지. 소설의 장르도 다양하듯이 trpg도 장르가 다양하니까 두루두루 경험해보면 이 상황에 이런 장면이 나오면 더 재밌겠는걸? 싶은게 있을거임.
그러니까 니 말은 침투부 봤는데 사람들이 주관 가지고 움직이는게 생동감 있어보여서 관심이 생겼다. 근데 내가 짜둔 스토리대로 움직여라네? 너 웹소설 작가라면서 이 장르에 대해서 하나도 안알아보고 서 생동감 있게 움직이되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여보라는 소리가 얼마나 모순적인지 모르겠어?
제가 생각한것은 기본적으로 짜둔 스토리대로 움직여라는 아닙니다. 기본 스토리를 정해두고 그에맞춰 자유롭게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침투부속에서 보면 그분들이 플레이하는 기본 뼈대가 있잖아요? 그 뼈대만 제가 쓰는것이고, 플레이하는것은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것을 관찰하는것 뿐이구요
아니 심지어 니가 마스터를 보는 것도 아니고 관전을 하겠다는거네? 너 그러니까 대본만 툭 던져주고 배우들 공짜로 부리겠다는 심보로 글 올린거야?? 너 장난하냐?
문상 준대잖어;; 욕하기전에 최소한 글은 다 읽어;;
글쓴놈 TRPG 잘 몰라서 의욕만 앞섰고 공부하겠다고 위에 댓글도 달았는데 고만 때려라
누차 말씀드리지만 저는 역할극을 보고싶은건 아닙니다. 침투부영상을 예로 들자면 진행의 뼈대가 되는 `던전월드` 그리고 기본적으로 쓰러뜨려야하는 재성바래비투스등 악역을 제가 짜드리는 것이고 그것을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것을 보고싶은것이에요.
중간에 읽다가 하도 어이없어서 중간에 내린 탓에 다 안읽고 선넘은건 미안한데 지금 수박 겉핥기로 관전하는 것 만으로는 얻는게 많지 않다는걸 말하고 싶음. 티알은 직접 참여해서 주사위 굴리는 재미로 하는거지 단순히 관전 하는걸로는 별 다른 영감도 재미도 못느낄거임.
저는 해보고 싶네요. 마스터는 못하지만 ㅠ
아 이건 좀,,,
차라리 직접 플레이어든 마스터든 참여해서 로도스도전기처럼 각색해서 만들던가 ;;
게이야...웹연갤에서도 해당 분야에 대한 조사는 필수라고 안 하더냐...
시나리오 전체적으로 짜놓고 들어가는 거야 씬제 쓰는 일본룰 대다수가 그렇게 하니까 괜찮다 쳐도, 플레이어도 아니고 외부인으로써 티알 플에이 관전하는 것만큼 노잼인 것도 드뭄.
ㅋㅋㅋ 시발 플레이어 시트도 관전자가 짜 세계관도 관전자가 짜 대신 마스터링은 안해 여기서 걸렀다
아쉬운데....이게임은 같이 참여해서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받아봐야 재밌는거라
소설도 그렇긴 하지만 이게임은 더 심함..직접 경험해서 내가만든 캐릭터가 자기혼자 주체못하고 막 날뛰는걸 느껴봐야함
사전조사도 안해 예의도 몰라.. 이렇게 의욕만 거대하고 허영심에 찬 사람들은 글도 잘 못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