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립한다고 보는데.
티알의 요소들을 부수적인것부터 다 쳐내고 나면 남는건 롤 플레이와 게임이다. 역할을 연기하고 상황에 따라서 의사결정을 하는데 그게 성공할수도 실패할수도 있다면 알피지의 조건을 충족한다고 봐.
마스터-플레이어 구조를 필수로 보지 않는건 이미 피아스코라는 마스터가 없지만 알피지로 인정받고 있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지.

난 사람들이 이 뭐든 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인 취미에서 이런저런 제한을 엔간하면 안걸었으면 좋겠음. 다양한 시도가 있어야 더 다양하게 즐길 방법이 연구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