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마스터가 다음 중에서 맹세를 하나 이상 고릅니다. 이 맹세를 지켜야 축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명예 (금지: 비겁한 전술이나 속임수).
• 절제 (금지: 탐식이나 육체적 향락).
• 경건 (필수: 하루하루의 종교적 의식).
• 용맹 (금지: 악한 것을 살려두는 것).
• 진실 (금지: 거짓말).
• 친절 (필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그게 누가 되었건 돌보는 것).
이거 명예부분에 비겁한 전술,속임수라는데
이거 골라주면 자기랑 싸우던 상대를 우리 도적이 암습하는거 냅두고 보는순간 바로 축복 날아가는거임?
걍 더 나가서 2:1만 해도 노답되는거 아녀?
그걸 유도리있게처리하는게 마스터가할일이지
도적한테 이 녀석은 내가 정정당당히 상대할거라고 RP를 하던가, 아니면 직접 비겁한 수를 쓰는게 아니니까 마스터 재량에 따라서?
일단 마스터마다 다를테고 애초에 도적이 "나 암습해요!"라면서 숨는 것도 아니잖아? 한참 신나게 싸우던 중에 도적이 암습하는걸 어떻게 보게?
갑자기 싸우던 상대가 쓰러졌는데 도적이 암습한거면 OK인건가? 너무 눈가리고 아웅 느낌이라
애초에 저 맹세자체가 신이 성기사한테 지키라고 내건 조건인데 성기사가 도적한테 암습을 하라고 시킨게 아닌 이상 도적이 암습하는 걸 막아야 할 이유가 있나?
결과론적으론 명예롭지 못하게 싸운게 되는거 아닌가 싶다. 요는 자기는 속일 생각이 없었는데 속임수가 되버린 상황을 어떻게 판정해야 되나 싶어서 그럼.
그 부분은 확실히 성기사의 신념이나 신의 성향에 따라 갈릴 수도 있겠네. 그럴땐 기도해서 신한테 직접 문의해야지.
그리고 2:1 다구리같은 쪽수로 패는건 비겁한게 아니라 당연한 전술이지. 손자병법, 전쟁론 등 고대서부터 내려온 정당하고 당연한 전술이다.
성기사 개개인한테만 처리해야지.
최소한 성기사 본인이 의도했을경우를 가정해야지. 본인이 도적에게 압습을 지시한다던가 하는경우, 안그러면 성기사는 머리공격하겠습니다 다리공격하겠습니다 하고 일일히 상대한테 다 설명 하면서 싸워야것다.
일종의 신념을 구현한 것이라서, 본인의 의도한게 아니라면 상관없음.
다구리가 아니라 각개격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