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동때 모운랜드 속 어느 허름한 지하실에서 눈을 뜨고 누군가가 이 장소를 지키라고 한 단편적 기억에 의지해 어떤 전투 기술을 배운적도 없지만 본능같은것에 의지해 평생을 그 장소를 갑자기 난입하는 다른 워포지드나 괴물들을 잡으며 살다가 어느날 찾아온 침입자에 감화되어 모험을 떠나게 된 워포지드 바바리안 같은걸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