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죽이는게 계속 반복되는 전장에서



피로와 스트레스에 찌들어 정신이 피폐해진 야만눈나가



이를 해소하고자 성노리개 하나를 구하는데



그게 나였으면 좋게따...




야만눈나의 우람한 풍채와 힘으로



나를 억누르고 억지로 벗겨 침대에 던져놓은 뒤



알몸으로 나에게 다가와



이리저리 몸을 문댔으면 조케따...



협박으로 시킨 나의 피스톤질이



누나에겐 영 시원치않자..



한손으로 나를 침대에 꾹눌러 놓고



거칠게 키스를 하며



내위에 올라타서 격렬하게 미칠듯이



그녀의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면 조케따...



아무런 생각없이 이성도 없이



오로지 성욕만으로, 빨리 이 스트레스를 해소해야지 하는 목적으로



절정을 맞이한 후



잠깐 땀과 먼지로 범벅된 두 몸을 포개어 쉰 다음



주섬 주섬 옷을 입고



아직 누워있는 나에게



무슨 의미인지 모를 뽀뽀를 한 후



내가 있는지도 없는지도 관심을 주지도 않고



유유히 그곳을 떠나는



야만눈나의 뒷모습을 보고싶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