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의 주관이지만 순위 낮은 것들은 좀 피할 필요가 있긴 할 듯 ㅋㅋ
영상 제목은 모든 어드벤쳐 순위긴 한데 2018년 기준이라 이후에 나온 발더스 게이트 아베르누스로의 하강 같은 건 안 들어있음.
11위: Hoard of the Dragon Queen
10위: Princes of the Apocalypse
9위: Tales from the Yawning Portal
8위: Waterdeep Dungeon of the Mad Mage
7위: The Rise of Tiamat
6위: Out of the Abyss
5위: Lost Mine of Phandelver
4위: Waterdeep Dragon Heist
3위: Storm King's Thunder
2위: Tomb of Annihilation
1위: Curse of Strahd
나 이거 순위보고 재밌는건가 했음
솔직히 나는 재밌을 것 같아서 언젠가 돌려보고 싶긴 한데 장편이다 보니 부담되긴 함. 사실 ToA는 보드게임으로도 있으니까 그걸로 돌리는게 나을 지도 모르겠다.
ToA에 관해선 우리나라와 미국 플레이어들 간의 취향 격차에 대해 이해해야 함. 미국은 끔살 당해도 웃으면서 새로 시트 짜는 애들이 우리나라보다 비교적 많아. 또 그걸 재미라고 여기는 애들도 많고, 위험한 던전 돌파 자체가 취향인 애들도 우리나라보다 비교적 많음. 우리나라는 시트 찢기면 크게 충격 받거나, 노잼이라고 생각하는 PL이 미국보다 더 많음. 던전 돌파도 요즘 우리나라 플레이어들 취향에선 좀 먼 편이고.
격차->차이
플레이어 성향만 맞으면 재밌게 할 수도 있겠네
아니 글쎄 그게 그렇지가 않다니까요. 미국 플레이어들도 진짜 클래식 시절 함정 한방에 시트 찢어지는 게 공식 룰이던 시절에도 시트 안 찢으려고 몸을 비틀었어...그래서 점점 룰들이 죽음을 적어도 '원하는 시기'에 가져올 수 있도록 완화되는 거고
진짜 걍 시트찢는거 전제네... ㄹㅇ 해보고싶긴 하다 ㅋㅋㅋㅋㅋ
아니 시트 찢는거 좋아하는 사람끼리 하겠다는데 님이 왜 말림
뭐가 아니긴 아니야. 우리나라랑 취향 차이 나는 거 맞는데 ㅋㅋㅋ
미국 애들이 조금 더 관대한것도 맞는데, 윗 말마따나 클래식 ToH처럼 함정 한방에 뒤지는 걸 즐기는 애들은 극소수임 ㅋㅋㅋ
내가 모든 플레이어들이 그렇다고 했냐? 비교적 많다고 했지. 우리나라보다 고난이도를 선호하는 유저들이 비교적 많으니까, 저런 식으로 난이도 높은 던전도 좋은 평가를 받는거야. 클래식 시절 운운하면서 부정해봐도, 성향 차이가 나는 건 확실한데
ToA는 고평가하는 애들만큼 싫어하는 애들도 무지 싫어해. 애초에 모듈 자체를 안 쓰는 팀이 많으니까 굳이 따지지 않는거지
당연히 호불호도 존나게 갈리지. 그렇지만 ToA의 전체 판매량 수가 낮지 않은 만큼, 그런 류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이 꾸준히 있을 만큼의 인기는 있어. 우리나라 처럼 대부분 불호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지옥의 던전까기 할 거면 캐릭터는 소모품이지. 근데 안 까면 되잖아?
이거보고 스톰킹, 드래곤 하이스트 삼. TOA는 극악 난이도라 거르고, 스트라드는 솔찍히 소재가 내 취향에 살짝 안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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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인물은 자작 어드벤쳐나 서드파티로 갈 수밖에 없겠군
아이스 스파이어 픽 시리즈는요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