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이것저것 문제가 많은놈이라 커뮤니티를 자주 옮겼다는걸 밝히는바다

고갤->언더시티->무갤->네캎->네캎 트리였지

저기서 사건터뜨리면 애들남기고 잠적하고 여기서 사건터뜨리면 튄다음에 똬리틀고 반복이었음

다만 그럴때마다 같은 커뮤니티에 서식하는 사람이 늘어갔는데

님들 원피스 봤지? 루피가 "너 내 동료가 되라!" 하면서 애들 배에 태우는거

그런 기분이었음

여튼 각설하고


3년전인가? 내가 고갤에 막 유입됬을 때임 이게 당시에, 지금처럼 수용소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가가라이브에서 노가리나 까다가 버스태워주면 타고 그런거였거든?

당시에 주마스터는 크xxx, 서xx였음

근데 이게 당시에 자기가 연 악파티 때문에 피똥싸던 ( trpg카페에 고민상담글도 올렸드만) 서xx이

또 악파티를 연다는거야?

이건 씻팔 dm의 멘탈을 합법적으로 뿌셔뿌셔 팝핀뿌셔할 기회다! 하고 버스에 탑승했지(당시 고갤orpg는 dm의 멘탈이 터지느냐 pl의 멘탈이 터지냐 승부가 걸린 각축장 이었음)

당시에 같이 한 pc가 3명이었는데 얘내들 목적은 존나 생각 안나지만, 존나 노예를 잡던가, 애새끼들 막대사탕 까지 뺏어서라도 돈을 긁어모으는게 목적이었던거 같음

세pc의 새출발을 위해서 돈이 필요했거든

근데 그건 pc 목적이고, pl목적은 그게 아니였지, 어떻게 하면 서 xx의 상처난 멘탈에 레몬즙을 뿌릴까?

존나 고민했단 말야? 근데이게 진짜 왠만한 방법으로는 안될거 같어

망가지기 위해 존재하는 npc들 뺏어가기위해 존재하는 돈주머니들 앞에서 난 존나 무력감을 맛보고 있었어

그때문에 난 장고를 거듭했고, 내가 내린 결론은 당시에 고갤orpg에서 등한시 되던 방법이었다

orpgㅅㅅ!, 그 길로 내pc는 한 가정에 들어가서 3가지를 저질렀지 살인,방화,강간 

그리고 불속에서 했으니까 화간이라는 드립과 함께 세션은 종료되었다.

근데 이 씨발 일플성 플레이로 끝일줄 알았는데 난 내pc를 그 월드캠페인 전체에서 쓰게 됬다

똘끼에 찬범죄자가 모험을 하면서 점차 유순해지는, 그리고 고뇌하는 과정을 그려지면서 존나 생각지도 못하게 플레이는 괜찮게 흘러갔어

갑자기 히로인 캐릭터가 미노타우르스한테 강간당하기 전까지는..

난...씨발 dm한테 패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