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Ash, Thorn이라는 60페이지 정도 되는 짧은 서플. 프리홀드를 어떻게 꾸밀지에 대한 가이드가 자세히 들어가 있음.

4계절만이 아니라 동양의 directional court나 Burning bridges같은 작은 파벌들 고유의 mantle과 contract에 대해

짧지만 설명되어 있고, 그 외에 캐릭터가 직접 코트를 만들고 맨틀을 형성하는 방법 따위가 들어가 있음.


Entitlement에 대해서도 오리지날로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고, 예시도 3개 정도 들어가 있음.

홉고블린들과 거래하는데 보너스를 주거나, 길잃은 아이들을 도와주거나 하는 등등.

2판에서 체인질링에 대해 좀 바뀐게 있다면, 이제 와일드 10 찍는다고 트루페이 될 수 있는게 아니라,

10 찍은 다음 특별한 Eldritch title을 손에 넣어야 한다는 점일듯.


새로운 토큰 소개하는 부분에 Empty라는 새로운 유형의 체인질링들이 등장했는데, 불멸의 코셰이 계통의 민담에서

모티브를 따온 녀석들인 모양임. 자기 심장을 뽑아내서 숨기고, 그 자리에 토큰을 끼워놓은 녀석들인데 놀랍게도

이녀석들은 불사임. 아무리 다쳐도 안 죽음. 어차피 헌트맨이랑 트루페이들은 체인질링들을 생포해가는게 

대부분이고, 빼낸 심장이 다른 사람 손에 들어가면 심히 곤란해지지만 이게 어쨌거나 가능하다는게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