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친팟 dm인데
우리파티 pc중 한명이 과거의 짝사랑하던 인연을 찾는것
문제는 나랑 걔랑 성별이 다른 부랄친구란거고
그 npc를 찾게 된다면 내가 걔 rp를 하게 될거아니야?
솔직히 그 npc rp하게되는것까진 괜찮은데 그 시발 오글거릴 상황이랑 심지어 또 잘 못해서 pc입장에서 목표달성 조우가 마음에 안들까봐 걱정된다
시발 어떻게 만남을 묘사해줘야할까, 그냥 이러쿵 저러쿵 이랫습니다 하기엔 pc의 인생목표 이루는 씬이라 너무 성의없는것같은데
그렇다고 안하니만도 못한rp를 할까 기분나쁘고
죽여 그리고 보스를 내
그건 못할짓이라 본다, pl도 pl이지만 dm인 내입장에서도 그건 좀 나였어도 나 안함 선언하고 나갈만한짓같음
안하느니만 못한 엔딩으로 나 안함 ㅅㄱ 하는거랑 죽여서 나 안함 ㅅㄱ 랑 똑같아 니가 자신있는 분야로 종결내 결론은 죽여
시체로 결정☆
거기에 애니메이트 데드까지 하면 완벽
기억을 잃어버린 채로 등장시켜
아니면 말 할 수 없는 갑옷에 영혼만 남겨두던가.
1. 어떻게든 마인드컨트롤 해서 담담하게 진행한다
2. 죽이되, 여운이 남는 이벤트 하나를 준비한다. 다른 NPC가 그가 너를 위해 계속 간직한 물건이 있다고 전해준다던지.
3. 떡밥을 그럴듯하게 던져주되 이 모험 안에서는 해결 안 시켜준다. 맥거핀으로 남긴다.
4. 본인과 상담한다. 나 이거 자신 없는데 졸라 오글거려도 상관 없냐고 대놓고 물어본다.
막 죽여서 흑기사 만들어 보내거나 기억 잃거나 이런건 니가 더 좆같을만큼 애잔한 후속 이벤트 안만들면 턀갤 박제당해도 할말 없는 전개임. 막을라면 캐매때 막았어야 했고.
이거 전에도 드립으로 나온거 아니냐?
전에 나온거 그대로 가져온것 같긴 한데 이전것도 드립이었나?
드립용으로 쓴 떡밥글 같던데? 그때 글도 글쓴이가 글만 쓰고 사라졌었던거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