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지금으로부터 150년도 더 지난 시대를 배경으로 삼았는데 공해와 약물에 시달리는 도시, 인간과 기계 간의 경계 같은 건 너무 게으른 사이버펑크 클리셰 아닌가.

클리셰가 나쁜 건 아니지만 이 세팅만의 특징적인 요소가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