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으로 붙잡혀왔든 뭔가를 얻기 위해서 스스로 참가했든간에 PC들이 콜로세움으로 모이는거임
PC팀 vs 괴물팀 해서 계속 괴물들 내보낸다음 마지막에 나오는 짱쎈괴물 잡으면 다 풀어주는거임
근데 싸우다 중간에 죽을수도 있음 죽으면 관전해야됨 아이템은 무기랑 보조장비 하나만 줌
어떨거같음?
콜로세움으로 붙잡혀왔든 뭔가를 얻기 위해서 스스로 참가했든간에 PC들이 콜로세움으로 모이는거임
PC팀 vs 괴물팀 해서 계속 괴물들 내보낸다음 마지막에 나오는 짱쎈괴물 잡으면 다 풀어주는거임
근데 싸우다 중간에 죽을수도 있음 죽으면 관전해야됨 아이템은 무기랑 보조장비 하나만 줌
어떨거같음?
플레이어들이랑 마스터가 힘을 합쳐 이야기만 재밌게 잘 전개시킬 수 있다면 뭘 하든 상관 없지. 다만 개인적으로 전투가 주 컨텐츠라면 던월보단 댄디를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긴 해.
아 ㅋㅋ 댄디를 아직 안해봄
던월은 예상치못한 극적인 장면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도록 만들어진 룰이고, 글쓴이의 플롯에서는 '강한 괴물과 순차적으로 싸워서 모두 물리친다'는 일종의 '스테이지 격파'에 재미의 포인트가 있음. 만일 던월로 저걸 한다면 걍 전투묘사의 무한 반복이 될텐데 과연 거기서 재미를 느낄수 있을까?
'스테이지 격파'같은 게임적 재미를 구현하고 싶다면 윗댓말대로 댄디를 하는게 맞음.
님말이 매우 맞는거같읍니다
만일 굳이 저 세팅을 던월로 하겠다면, 플레이어를 모으는 단계에서는 'PC들이 어떠한 계기로든간에 콜로세움에 왔고, 괴물과 연속해서 싸우면서 끝까지 살아남으면 보상을 받고 풀려날 수 있다'는 상황까지만 제시하고, 캐매 단계에서 '어쩌다 여기 오게 되었고, 어떤 과정에서 PC들은 한 팀이 되었는지'의 뒷배경을 만들어나가고, 사전에 내보낼 괴물은 최대 3개정도까지만 생각해놓고 진행하면 될듯. 이보다 많아지면 전투묘사의 반복만 계속될뿐이라 금새 지겨워질 테니깐.
하겠단건 아니었고 걍 어떤지 물어본거였음 굳이 하려면 님말대로 댄디 마스터링을 배워서 해야될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