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지나치게 의심, 파악하려고 하고 갈등에 좀 약한 것 같음
의견 대립이 있을 때 하기 싫으면 관두자는 말을 종종 하는데 이게 pc 입 빌린 감정 표출이라 그때마다 모임 분위기 싸해짐 몇 번 터질뻔도 했다
이야기 해 보니까 자기 pc가 물리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무력해진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자기가 뇌정지가 오는 듯함
성격 개좆같은 캐라도 pl은 분위기를 너무 조지면 안 되는 걸 아니까 어느 정도는 낙관을 가지고 상황을 넘어가려고 하던데 얘는 안그래서 축축처지네 잉잉
의견 대립이 있을 때 하기 싫으면 관두자는 말을 종종 하는데 이게 pc 입 빌린 감정 표출이라 그때마다 모임 분위기 싸해짐 몇 번 터질뻔도 했다
이야기 해 보니까 자기 pc가 물리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무력해진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자기가 뇌정지가 오는 듯함
성격 개좆같은 캐라도 pl은 분위기를 너무 조지면 안 되는 걸 아니까 어느 정도는 낙관을 가지고 상황을 넘어가려고 하던데 얘는 안그래서 축축처지네 잉잉
도대체 어느룰 이길래? 말만들으면 CoC같은데 맞아?
맞음. 트위터식 coc 좀 해 봤다던데 그런 거랑 달라서 그런가;
'무력하다고 느낄때 뇌정지'부분에서 감이 왔는데 아마 자기 뜻대로 해결이 안되는게(특히 해결이 안되는) 마음에 안들어서 스트레스받는 걸거야. 특히 상황을 의심,지나치게 파악하고 넘어가려는 부분을 보니까 분명 모든 수수께끼를 풀어야 직성이 넘치시는 분이신 것 같은데
문제는 그게 네가 추구하는 키퍼링과 방향이 좀 달라서 그렇겠지.
아니면 네 묘사가 좀 강렬했거나 선택지를 점점 줄여나가는 방식에 숨이 턱 막힌 걸지도 모르지. 점점 답이 없어지는 것 때문에 PL이 겁먹은 걸 수도 있어. 그래서 소극적으로 대처하게 된걸지도 모르지. 근데 난 거기 판돌아가는걸 못봐서 추측밖에 못하겠네 미안. 혹시 나중에 다른 글로 좀 더 자세히 써 줄 수 있을까?
pc 입을 빌려서 pl의 아니꼬운 감정을 표출한다가 너무 마이너스임.
직구로 얘기해 보던가, 그 정도로 수고를 들일 가치가 없으면 바로 잘라
트위터식 크툴루 했으면 지캐릭터 뒤지면 다시는 그캐릭터 못쓰는줄 알고 있는거 아니냐. 그래서 모든일에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대처하는거
그 캐릭에게 사건에 얽힐 동기가 있는지 다시 확인하고 캐릭터 시트와 플레이어와의 대화로 플레이어가 뭘 하고 싶어하는지 밝혀내는게 좋을거 같음. 뭘 원하는지조차 알수가 없으니 답이 안나오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