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타협해서 원랜 개새낀데 저주땜에 착한짓만 해야하는 사이코패스 설정으로 해봤는데 진짜 악성향은 못하겠드라
특히 동료 죽었을땐 캐릭터적으로 별 관심이 없어야하니까 ㄹㅇ 연기가 존나 고비였다
오히려 동료가 보스몹 죽이고 같이 죽어서 동료가 어찌됐건말건 살아남은걸 기뻐해야했는데 이걸 어케 표현함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악성향 장편은 어케 돌리는건지 몰겟슴 ㄹㅇ..
댓글 46
단순히 연습이 부족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익명(112.167)2020-03-17 13:31
답글
그럼 저럴때 어케해야됐던거?
소다팝(sideone)2020-03-17 13:33
니 갤질하는거보니까 걍 너처럼하면 악임
익명(117.111)2020-03-17 13:33
답글
소다팝(sideone)2020-03-17 13:34
나도 npc 연기하는 거 아닌 이상 악성향은 못하겠어... 흑흑
익명(59.25)2020-03-17 13:39
답글
이렇게된이상 npc 할수밖에 없다 아 ㅋㅋ
소다팝(sideone)2020-03-17 13:45
갤질하던 본성을 억누르지마 그리고 추방 당하는 엔딩 어떰?
익명(125.189)2020-03-17 13:40
답글
본인 본성은 천사 그자체인데;; 단편이니 그런 엔딩도 나쁘진 않았을듯 근데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서 제대로된 악성향 rp를 할거같지도 않고... 성향 살리면서 남들 불쾌하게 안한다는게 나한텐 너무 어려웠던거같으니 그냥 시도 안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겟음 ㅋㅋㅋ
소다팝(sideone)2020-03-17 13:47
사이코패스는 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익명(122.34)2020-03-17 13:42
답글
그냥 나쁜 놈이면 동료의 죽음에도 슬퍼할 수 있잖아
익명(122.34)2020-03-17 13:42
답글
그래서 내가 설정한거에 존나 후회함 ㄹㅇ 왜 사이코패스같은 설정을 넣어서
소다팝(sideone)2020-03-17 13:47
답글
이렇게 된 이상 조금씩 감정을 되찾아가는 걸로 하자
익명(122.34)2020-03-17 13:48
답글
그럼 이제 감정을 되찾는 모험 하면 되겟네 목표 완성됐누 ㅋㅋㅋㅋ
소다팝(sideone)2020-03-17 13:51
악성향룰로 핫한게 그 데미갓 플레이하는 룰 아니던가?
익명(110.11)2020-03-17 13:44
답글
카미가카리인가? pk하는 룰이었던거 같은데 해보고싶긴함
소다팝(sideone)2020-03-17 13:48
답글
내가 말하는건 exalted였네. 방금 찾아보고옴. 카미가카리는 PK 안하고 몹 썰어버리고 거기서 돈이랑 템 룻하고 봉인시키는거 아니던가?
익명(110.11)2020-03-17 13:59
답글
아 내가 생각한건 시노비카미였나;;; 헷갈린다 데미갓에 악성향이라니 함 해보고싶누 ㄹㅇ
소다팝(sideone)2020-03-17 14:00
악성향이라도 동료죽은거에 슬퍼할순 있음
익명(223.33)2020-03-17 13:46
답글
그리고 사이코패스도 얼마든 선성향이 가능하고
익명(223.33)2020-03-17 13:47
답글
사이코패스가 선성향이면 무슨 어릴때부터 교단같은곳에 사고방식 주입당한 사람일거같은데... 내가 rp를 못했던거같긴하다
소다팝(sideone)2020-03-17 13:49
답글
딱히 그렇지만도 않은데
익명(223.33)2020-03-17 13:55
답글
어렸을때 가정에서 교육해서 나았다는 사례도 있고 타인에 공감못하는거랑 사회적 선성을 학습하는건 별개기도 하고
익명(223.33)2020-03-17 13:57
답글
나았으면 사이코패스가 아닌거잖음? 그리고 나는 선함이란게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이코패스가 남들에 대한 공감능력이랑 관심이 전혀 없다면 아무리 교육받은대로 선하게 굴어도 그냥 그래야하니까 그럴뿐이지 실제로 선하다고 할수 있는가 좀 의문이 들더라... 근데 결과적으로 드러나는게 선한 행동이라면 선성향이 맞을지도 모르겠네
소다팝(sideone)2020-03-17 13:59
답글
선행이 마음에서 우러나야 선성향이면 마음에서 우러나는 악행을 해야 악성향이게? 캐릭터 성향은 A한 성향이니까 B한 행동을 한다가 아니라 B한 행동을 하니까 A성향으로 분류된다가 맞다고 봄
익명(223.33)2020-03-17 14:03
답글
흠... 대충 어떤말인진 알거같네 확실히 선하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면 선성향인게 맞을듯...
소다팝(sideone)2020-03-17 14:06
PC게임의 펫 정도로 생각하지 그랬엉. 한번 죽으면 끝인. 펫이 보스몹이랑 동귀어진 해서 위기넘기고 개꿀이긴 한데 손실난건 좀 아쉽긴 하겠네. 익숙하고 괜찮은 펫이었을텐데.
ㅅㅁ(175.223)2020-03-17 13:51
답글
동료에 대한 감상? 대충 그런식으로 생각하긴 했는데 그걸 실제로 티를 내면 갑분싸될거란게 별로 반갑지가 않더라고
소다팝(sideone)2020-03-17 13:56
답글
해봐야 그걸 플레이어 의는 안상하고 이야기 내에서는 표현하는 경험도 쌓일텐데 아직 선 자체를 넘는데 두려움이 있는 것이군.
ㅅㅁ(175.223)2020-03-17 13:59
답글
아 ㅋㅋ 그런거 어케 하냐구~
소다팝(sideone)2020-03-17 14:02
동료가 죽었다->내 소중한 칼받이가 죽어서 너무 가슴아프고 슬프다.
동료가 살아남았다->쟤한테서 금화 10,000GP 정도 더 뜯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살아남아서 기쁘다.
익명(121.143)2020-03-17 13:58
답글
그런식일수도 있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괜찮다 ㅋㅋ
소다팝(sideone)2020-03-17 14:07
굳이 사이코패스 같은걸 연기하고 싶으면 괴물의 심연 같은 책 일독하고 해보자.
익명(121.143)2020-03-17 14:02
답글
오... 이거 좀 유명한책이었던거 같은데 함 봐봐야겟다 ㄱㅅ
소다팝(sideone)2020-03-17 14:03
사이코패스인거 숨기고 있고 일부러 착한사람인척 연기하고 있다는 것도 가능하지 않음? 그러다가 PC적으로 간간히 싸이코패스라는 힌트를 동료들에게 보이는거지(PL적으론 캐릭터의 심상 연기를 보여서 큐를 주는거고)
익명(110.11)2020-03-17 14:10
답글
그런 묘사를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면 좋겠네... 이건 어디가서 보고 배우고싶다 ㄹㅇㅋㅋ
소다팝(sideone)2020-03-17 14:13
그타5의 트레버를 생각해보자. 물론 네가 막장으로 하는거 말고 하이스트 뛰는거 말이야. '큰거 한방'미션을 생각해봐
OwO(175.116)2020-03-17 14:31
답글
비록 T는 인성막장 사이코패스 악성향이지만 튜토리얼에서부터 리더역할을 하는 M의 말을 잘듣고 동료를 한없이 믿어. M과B가 총을 맞았을때 오열하면서 경찰에게 총을 갈기는 장면이나 M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살아있는걸 보고도 (심지어 속인건대도) 옛날생각에 다시 옛날친구로 돌아가려고 해. 그리고 옛 동료 B를 탈옥시킬 계획을 짜지.
OwO(175.116)2020-03-17 14:37
답글
또 혼자있을때는 아무나 막 죽이는 또라이 빌런쉑이지만 동료가 위험에 처하지 않는 한 동료들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시간을 내주긴함. (Ex 유일한 목격자에게 총을 겨눠서"이놈 죽여버리는게?"라면서 바로 쏴죽이는 장면으로 넘어가지 않음. 덕분에 M이 목격자에게 금괴를 넘겨줘서 공범으로 만듬)
OwO(175.116)2020-03-17 14:39
답글
흠... 그타는 안해봤지만 이거 보니 상상되는 이미지는 있네.. 감이 잡힌다 ㄱㅅㄱㅅ
소다팝(sideone)2020-03-17 14:50
답글
문제는 선/중립 성향PC와 엮는건데 전쟁이나 재난상황에서 빚진 사이라고 하는것도 방법이지. 성격자체는 크게 어긋나지만 차마 배신할 수 없는 소중한 동료가 될 사건을 백스에 잡는거지.
OwO(175.116)2020-03-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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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런 캐릭터는 자기 주변이라면 충분히 마음써주는 타입일거같네 인간성을 완전히 배제할순 없구만
소다팝(sideone)2020-03-17 15:01
답글
인간성없는 캐릭터에게 어떤 매력이 있겠어...그런건 원했다면 까닭도 목적도 없는 순수악에게나 어울려.
OwO(175.116)2020-03-17 15:04
답글
소다팝(sideone)2020-03-17 15:09
답글
어쨋든 같이 뛰는 PL/PC들이 좋아할 만한 이유는 있어야지. 위처럼 동료도 안챙기는 밉상을 본인말고 누가 좋아하겠어.
OwO(223.62)2020-03-17 15:22
pl이 협력 두 글자를 아무리 새겨도 pc 성격에 좆같은 구석이 있으면 하는 내내 하지 말걸 하는 생각만 들더라
익명(218.146)2020-03-17 16:04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악성향 시작이면 세션 진행하면서 서서히 중립으로 전향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연습이 부족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럼 저럴때 어케해야됐던거?
니 갤질하는거보니까 걍 너처럼하면 악임
나도 npc 연기하는 거 아닌 이상 악성향은 못하겠어... 흑흑
이렇게된이상 npc 할수밖에 없다 아 ㅋㅋ
갤질하던 본성을 억누르지마 그리고 추방 당하는 엔딩 어떰?
본인 본성은 천사 그자체인데;; 단편이니 그런 엔딩도 나쁘진 않았을듯 근데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서 제대로된 악성향 rp를 할거같지도 않고... 성향 살리면서 남들 불쾌하게 안한다는게 나한텐 너무 어려웠던거같으니 그냥 시도 안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겟음 ㅋㅋㅋ
사이코패스는 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냥 나쁜 놈이면 동료의 죽음에도 슬퍼할 수 있잖아
그래서 내가 설정한거에 존나 후회함 ㄹㅇ 왜 사이코패스같은 설정을 넣어서
이렇게 된 이상 조금씩 감정을 되찾아가는 걸로 하자
그럼 이제 감정을 되찾는 모험 하면 되겟네 목표 완성됐누 ㅋㅋㅋㅋ
악성향룰로 핫한게 그 데미갓 플레이하는 룰 아니던가?
카미가카리인가? pk하는 룰이었던거 같은데 해보고싶긴함
내가 말하는건 exalted였네. 방금 찾아보고옴. 카미가카리는 PK 안하고 몹 썰어버리고 거기서 돈이랑 템 룻하고 봉인시키는거 아니던가?
아 내가 생각한건 시노비카미였나;;; 헷갈린다 데미갓에 악성향이라니 함 해보고싶누 ㄹㅇ
악성향이라도 동료죽은거에 슬퍼할순 있음
그리고 사이코패스도 얼마든 선성향이 가능하고
사이코패스가 선성향이면 무슨 어릴때부터 교단같은곳에 사고방식 주입당한 사람일거같은데... 내가 rp를 못했던거같긴하다
딱히 그렇지만도 않은데
어렸을때 가정에서 교육해서 나았다는 사례도 있고 타인에 공감못하는거랑 사회적 선성을 학습하는건 별개기도 하고
나았으면 사이코패스가 아닌거잖음? 그리고 나는 선함이란게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이코패스가 남들에 대한 공감능력이랑 관심이 전혀 없다면 아무리 교육받은대로 선하게 굴어도 그냥 그래야하니까 그럴뿐이지 실제로 선하다고 할수 있는가 좀 의문이 들더라... 근데 결과적으로 드러나는게 선한 행동이라면 선성향이 맞을지도 모르겠네
선행이 마음에서 우러나야 선성향이면 마음에서 우러나는 악행을 해야 악성향이게? 캐릭터 성향은 A한 성향이니까 B한 행동을 한다가 아니라 B한 행동을 하니까 A성향으로 분류된다가 맞다고 봄
흠... 대충 어떤말인진 알거같네 확실히 선하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면 선성향인게 맞을듯...
PC게임의 펫 정도로 생각하지 그랬엉. 한번 죽으면 끝인. 펫이 보스몹이랑 동귀어진 해서 위기넘기고 개꿀이긴 한데 손실난건 좀 아쉽긴 하겠네. 익숙하고 괜찮은 펫이었을텐데.
동료에 대한 감상? 대충 그런식으로 생각하긴 했는데 그걸 실제로 티를 내면 갑분싸될거란게 별로 반갑지가 않더라고
해봐야 그걸 플레이어 의는 안상하고 이야기 내에서는 표현하는 경험도 쌓일텐데 아직 선 자체를 넘는데 두려움이 있는 것이군.
아 ㅋㅋ 그런거 어케 하냐구~
동료가 죽었다->내 소중한 칼받이가 죽어서 너무 가슴아프고 슬프다. 동료가 살아남았다->쟤한테서 금화 10,000GP 정도 더 뜯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살아남아서 기쁘다.
그런식일수도 있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괜찮다 ㅋㅋ
굳이 사이코패스 같은걸 연기하고 싶으면 괴물의 심연 같은 책 일독하고 해보자.
오... 이거 좀 유명한책이었던거 같은데 함 봐봐야겟다 ㄱㅅ
사이코패스인거 숨기고 있고 일부러 착한사람인척 연기하고 있다는 것도 가능하지 않음? 그러다가 PC적으로 간간히 싸이코패스라는 힌트를 동료들에게 보이는거지(PL적으론 캐릭터의 심상 연기를 보여서 큐를 주는거고)
그런 묘사를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면 좋겠네... 이건 어디가서 보고 배우고싶다 ㄹㅇㅋㅋ
그타5의 트레버를 생각해보자. 물론 네가 막장으로 하는거 말고 하이스트 뛰는거 말이야. '큰거 한방'미션을 생각해봐
비록 T는 인성막장 사이코패스 악성향이지만 튜토리얼에서부터 리더역할을 하는 M의 말을 잘듣고 동료를 한없이 믿어. M과B가 총을 맞았을때 오열하면서 경찰에게 총을 갈기는 장면이나 M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살아있는걸 보고도 (심지어 속인건대도) 옛날생각에 다시 옛날친구로 돌아가려고 해. 그리고 옛 동료 B를 탈옥시킬 계획을 짜지.
또 혼자있을때는 아무나 막 죽이는 또라이 빌런쉑이지만 동료가 위험에 처하지 않는 한 동료들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시간을 내주긴함. (Ex 유일한 목격자에게 총을 겨눠서"이놈 죽여버리는게?"라면서 바로 쏴죽이는 장면으로 넘어가지 않음. 덕분에 M이 목격자에게 금괴를 넘겨줘서 공범으로 만듬)
흠... 그타는 안해봤지만 이거 보니 상상되는 이미지는 있네.. 감이 잡힌다 ㄱㅅㄱㅅ
문제는 선/중립 성향PC와 엮는건데 전쟁이나 재난상황에서 빚진 사이라고 하는것도 방법이지. 성격자체는 크게 어긋나지만 차마 배신할 수 없는 소중한 동료가 될 사건을 백스에 잡는거지.
그러면 그런 캐릭터는 자기 주변이라면 충분히 마음써주는 타입일거같네 인간성을 완전히 배제할순 없구만
인간성없는 캐릭터에게 어떤 매력이 있겠어...그런건 원했다면 까닭도 목적도 없는 순수악에게나 어울려.
어쨋든 같이 뛰는 PL/PC들이 좋아할 만한 이유는 있어야지. 위처럼 동료도 안챙기는 밉상을 본인말고 누가 좋아하겠어.
pl이 협력 두 글자를 아무리 새겨도 pc 성격에 좆같은 구석이 있으면 하는 내내 하지 말걸 하는 생각만 들더라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악성향 시작이면 세션 진행하면서 서서히 중립으로 전향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