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뜨억도, 답 없는 찐따도, 내 돈을 떼어간 준식이도, 내 입으로 말하기 싫은 단어라 길게 풀어쓰는 인격과 자유를 억압당하고 성적 대상으로서만 대해지는 인간도, 그리고 어쩌면 빤쓰를 노출하고 다니는 여성 검투사도 현실에 존재했거나 존재하는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과연 이것들을 PC로서 수용하고 받아드려야만 할까?